
안녕하세요.
NEXT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2025년 지방직 시험이 마무리되면서 각 직렬 시·도별 합격선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수험생 여러분은 공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징을 비교·분석하며 향후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점입니다.
오늘은 지방직 사회복지직(일반전형)의 2025년 필기 합격 결과를 살펴보고, 예년과 비교해 달라진 흐름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사회복지직(일반전형) 시 지역 선발 현황 및 증감
| 시도 |
선발인원 |
선발인원 증감 |
출원인원 |
출원인원 증감 |
응시율 |
응시율 증감 |
실경쟁률 |
실경쟁률 증감 |
필기 합격선 |
| 서울특별시 |
121 |
▲ 23 |
1,534 |
▼ 302 |
73.6% |
▼ 1.4% |
9.3 |
▼ 4.8 |
81 |
| 부산광역시 |
5 |
▼ 13 |
490 |
▼ 274 |
71.0% |
▼ 6.2% |
69.6 |
▲ 36.8 |
88 |
| 대구광역시 |
16 |
▲ 12 |
386 |
▲ 2 |
74.6% |
▲ 4.8% |
18.0 |
▼ 49.0 |
85 |
| 인천광역시(시·구) |
25 |
▲ 10 |
355 |
▼ 89 |
74.4% |
▼ 2.7% |
10.6 |
▼ 12.2 |
76 |
| 광주광역시 |
10 |
▲ 1 |
265 |
▼ 55 |
70.9% |
▼ 2.2% |
18.8 |
▼ 7.2 |
88 |
| 대전광역시 |
28 |
▲ 18 |
291 |
▲ 6 |
73.5% |
▲ 0.2% |
7.6 |
▼ 13.3 |
72 |
| 세종특별자치시 |
4 |
▲ 1 |
72 |
▼ 18 |
73.6% |
▲ 5.8% |
13.3 |
▼ 7.0 |
85 |
※ 울산광역시 : 미선발
선발인원을 살펴보면, 부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세가 확인됩니다.
서울은 23명이 늘어나며 23.5% 증가했고, 대전은 18명이 추가되어 무려 180.0%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대구는 지난해 4명에서 올해 16명으로 확대되며 4배 이상 선발 규모가 커졌습니다.
반면 부산은 유일하게 13명이 줄어 단 5명만 선발하는 데 그쳤습니다.
출원인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7개 지역 중 5곳이 16% 이상 줄었고, 증가한 2곳 역시 한 자릿수 증가에 그치며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반면 선발인원은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진 모습입니다.
2. 사회복지직(일반전형) 시 지역 2개년 합격선
합격선 최고점 지역: 부산·광주(88점)
올해 합격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과 광주입니다.
부산은 출원인원이 35.9% 감소했음에도 선발인원이 72.2% 줄어들며, 실질경쟁률이 7개 지역 중 가장 높은 69.6:1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합격선 88점을 유지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89점에서 올해 88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최상위권을 지켰습니다. 또한 실질경쟁률 18.8:1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으며, 합격선 하락 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올해 전체 평균 합격선은 82.1점으로 지난해(87.3점)보다 5.2점 낮아졌지만, 두 지역은 변동 없이 높은 합격선을 유지했습니다.
그 다음은 대구와 세종으로 각각 85점을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올해 선발인원이 300% 증가해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 지역입니다. 실제로 출원인원은 큰 변동이 없었고,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3점 낮아졌습니다.
세종은 소수 인원을 선발하고 출원 규모도 큰 변화가 없었으나, 응시율이 크게 오르면서 합격선을 지켜냈습니다. 이로써 부산과 함께 합격선을 유지한 또 다른 지역으로 꼽힙니다.
합격선 최저점 지역: 대전(72점)
올해 최저 합격선을 기록한 지역은 대전으로, 실질경쟁률이 7.6:1에 그치며 7개 지역 중 가장 낮았습니다.
대전은 선발인원이 서울 다음으로 많았으나 출원인원이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되면서 경쟁률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 결과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무려 13점 하락해, 7개 지역 중 가장 큰 폭의 변동을 보였습니다.
3. 사회복지직(일반전형) 분할모집 지역별 최고/최저 합격선
분할모집 지역별 최고/최저 합격선 비교입니다. 하나의 시·도 지역 내에서 합격 가능한 점수 분포를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분할모집 지역 중 충청남도는 최고 합격선 서산시 83점, 최저 합격선 예산군 66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 합격선은 비교적 낮은 수준이지만, 최저 합격선은 다른 지역보다 높게 형성되어 전체 편차가 17점으로 가장 작습니다.
즉, 충청남도는 지역 내 시·군 간 합격선 차이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반면 강원도는 시·도 내 합격선 격차가 가장 큰 지역입니다. 최고 합격선은 강릉시 87점, 최저는 고성군 45점으로 지역간 합격선 차이가 42점에 달합니다.
최고 합격선은 높은 수준이었으나, 최저 합격선은 분할모집 전체에서 가장 낮은 점수로 기록되었습니다.
전라북도, 최고/최저 합격선 모두 최상위권
전라북도는 최고 합격선이 93점으로 분할모집 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최저 합격선 또한 75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최저 합격선이 전체 평균(72.0점)을 웃돌아,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대에서 경쟁이 이루어진 치열한 지역으로 평가됩니다.
사회복지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할 수 있는 직렬로, 대체로 합격선이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선발인원이 적은 지역에서는 합격선이 높게 형성될 수 있어, 지원 가능 범위가 넓은 수험생이라면 시 지역보다는 인구 대비 선발 규모가 큰 도 단위 지역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같은 도 내에서도 시·군별 합격선 편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단순히 지역 규모나 응시인원 차이뿐 아니라, 선발인원 변동과 응시율 같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원 지역 선택은 단순한 선호가 아니라 합격 여부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빠른 합격을 목표로 한다면 본인의 거주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더 나아가 도 전체 지역까지 고려해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각 지역의 공고문을 확인해 거주지 제한 조건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를 간과하면 지원 자체가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아울러 최근 3개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발 규모, 출원·응시 인원, 실질 경쟁률, 합격선 변동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지역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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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회복지직을 비롯한 지방직 시험에서 ‘지원 전략’은 선택이 아니라 합격을 위한 필수 과정입니다.
합격전략연구소의 분석을 바탕으로 각 직렬과 지역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다 높은 합격 가능성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NEXT공무원이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