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NEXT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2025년 지방직 시험이 마무리되면서, 각 직렬 시·도별 합격선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수험생 여러분은 지역별 데이터를 비교하고 분석하며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2025년 지방직 지방세(일반전형) 필기 합격 결과를 분석하고, 예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을 살펴보겠습니다.
1. 지방세(일반전형) 선발 현황 및 증감
| 시도 |
선발인원 |
선발인원 증감 |
출원인원 |
출원인원 증감 |
응시율 |
응시율 증감 |
실경쟁률 |
실경쟁률 증감 |
필기 합격선 |
| 서울특별시 |
98 |
▲ 31 |
2,058 |
▲ 29 |
61.2% |
▲ 0.8%p |
12.9 |
▼ 5.4 |
84 |
| 부산광역시 |
22 |
▲ 7 |
694 |
▲ 39 |
63.3% |
▼ 3.2%p |
20.0 |
▼ 9.0 |
86 |
| 대구광역시 |
33 |
▲ 20 |
631 |
▲ 91 |
66.9% |
▼ 1.8%p |
12.8 |
▼ 15.7 |
83 |
| 인천광역시(시·구) |
28 |
▲ 8 |
393 |
▲ 7 |
64.4% |
▼ 4.3%p |
9.0 |
▼ 4.3 |
80 |
| 광주광역시 |
8 |
▲ 4 |
209 |
▲ 17 |
64.6% |
▲ 2.6%p |
16.9 |
▼ 12.9 |
84 |
| 대전광역시 |
14 |
▲ 10 |
227 |
▲ 17 |
65.2% |
▼ 1.0%p |
10.6 |
▼ 24.2 |
84 |
| 울산광역시 |
9 |
▲ 5 |
153 |
▼ 17 |
74.5% |
▲ 1.6%p |
12.7 |
▼ 18.3 |
82 |
| 세종특별자치시 |
2 |
변동없음 |
41 |
▼ 28 |
58.5% |
▼ 16.8%p |
12.0 |
▼ 14.0 |
83 |
위 표는 지방세직 일반전형의 2025년 선발 현황과 2024년 대비 증감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먼저 선발인원을 보면,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습니다.
서울은 31명이 늘어 46.3% 증가했고, 대구는 20명 증가하며 무려 153.8%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대전은 지난해 4명에서 올해 14명으로 3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
세종만이 2명 선발로 변동이 없었고, 그 외 지역은 모두 선발인원 증가율 4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출원인원은 8개 지역 중 6개 지역에서 늘었지만, 그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대구가 91명 증가(16.9%)했으며, 나머지 지역은 증가율이 10% 이내에 그쳤습니다.
즉, 선발인원 증가율(평균 95.2%)에 비해 출원인원 증가율(평균 7.2%)은 크게 뒤처졌고, 이로 인해 전 지역 실질경쟁률이 하락하여 평균 13.4:1을 기록했습니다.
2. 지방세(일반전형) 2개년 응시율
응시율 최고 지역: 울산(74.5%)
응시율 최고 지역은 울산의 74.5% 입니다. 울산은 매년 70% 이상의 높은 응시율을 유지하는 지역입니다.
올해 선발인원이 증가함에도 출원인원이 감소하며 경쟁률이 낮아졌지만, 유일한 70%대의 높은 응시율로 수험생의 열의를 엿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응시율 최저 지역: 세종(58.5%)
세종은 지난해 가장 높은 75.4%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58.5%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소수 선발 구조가 수험생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출원인원과 응시율 모두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응시율 하락 추세
올해 응시율이 상승한 지역은 서울·광주·울산 3곳뿐입니다. 전반적으로 선발인원 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접수는 했으나, 실제 응시로 이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전체 평균 응시율은 2024년 64.3%에서 2025년 63.5%로 하락했습니다.
3. 지방세(일반전형) 2개년 합격선
합격선 최고점 지역: 부산(86점)
부산은 올해 합격선 86점으로 시 지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원인으로는 출원인원이 600명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선발인원이 22명에 불과해 실질경쟁률이 가장 높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84점 이상이던 지역들의 합격선이 모두 하락했으나, 부산만은 점수를 유지하며 1위를 지켰습니다.
그 뒤를 서울·광주·대전이 84점으로 이었습니다.
서울과 광주는 실질경쟁률 2,3위 지역으로서 높은 경쟁률이 합격선에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반면 대전은 상대적으로 낮은 실질경쟁률(10.6:1, 7위)에도 불구하고 합격선이 높게 형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전은 지난해 실질경쟁률과 합격선에서 최고점 지역으로서, 실질경쟁률이 크게 감소한 올해까지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이 유지되는 지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합격선 최저점 지역: 인천(80점)
인천은 실질경쟁률이 9.0:1로 가장 낮은 지역이었으며, 합격선도 80점으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지난해보다 3점 상승했으나 평균(83.3점)보다는 3.3점 낮은 수준입니다.
인천은 선발인원 증가에도 출원인원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징을 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합격선 최저점을 이어갔습니다.
이렇듯 지역별 선발인원에 따라 경쟁률과 합격선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거주 이력 등을 활용해 여러 지역에 지원할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전년도 출원인원과 당해년도 선발인원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지방세 직렬의 합격선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도 단위 지역은 시·군 분할 모집으로 인해 소수 선발이 많아 이번 분석에서 제외되었으니, 보다 자세한 모집 현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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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채용은 이제 최종 합격자 발표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좋은 결과를 얻으신 분들께는 축하를 드리며,
내년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해당 직렬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파악해 합격 가능성을 높여 가시기 바랍니다.
NEXT공무원은 언제나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