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지난 6월 21일에 시행된 2025년도 9급 지방직 필기시험의 합격자 발표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도별 합격선도 공개되면서, 수험생 여러분이 지역별 데이터를 비교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시점이 도래했습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선’은 단순히 결과를 보여주는 숫자가 아닙니다.
이 수치는 해마다 변화하는 시험 난이도, 경쟁률, 응시자 수준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지표이며, 원서 접수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전략의 핵심 기준점이기도 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분할모집 지역의 일반행정 직렬(일반전형) 합격선 분석을 통해 향후 지원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를 전해드리겠습니다
1. 지방직 도지역 분할모집 일반행정직(일반전형) 분석
■ 도지역 내 지역별 일반행정 최고/최저 필기 합격선
도지역 내 지역별 일반행정(일반전형) 최고/최저 합격선 비교입니다. 하나의 도 지역 내에서 합격 가능한 점수 분포를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시·군 단위 거주지 제한 지역을 제외한, 도 지역 내 주소지 조건 충족 시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을 추려 합격선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지방직 분할모집의 특성상, 지역별 합격선 편차는 수험생의 지원 전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최고·최저 합격선의 분포 폭이 가장 좁은 지역은 전라북도, 반대로 가장 큰 지역은 경상북도와 충청북도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 경우, 전라북도(95점)와 전주시(92점)의 합격선 차이가 단 3점에 불과합니다.
전라북도는 15개 시·군 대부분이 거주지 제한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어, 도 거주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이 제한적입니다. 이로 인해 타 지역 대비 합격선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경상북도는 지역 간 합격선 차이가 18점에 달하며, 도 내 편차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입니다. 최고 합격선은 포항시 90점, 최저는 울릉군 72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목할 점은, 경상북도 내 18개 시·군 중 16개 지역이 합격선 80점을 넘으며 전체 평균도 84.6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울릉군은 도내 최저 경쟁률(4.5:1)을 기록하며,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유일하게 합격선이 70점대 초반 선으로 내려간 사례입니다.
충청북도도 마찬가지로 최고(천안시 88점)와 최저(단양군 70점) 간 18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충청북도는 8개 도 지역 중 최고·최저 합격선 모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전체 평균 역시 유일하게 70점대(79.3점)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수험생 입장에서 지역에 따라 당락 가능성의 차이가 가장 클 수 있는 조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최고 89점(경기도), 최저 72점(동두천시)으로 17점의 격차를 보이며 편차가 큰 지역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평균 합격선은 83.0점으로 높은 편이나, 동두천시는 19.3:1이라는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72점에 그쳐 눈에 띄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동일 지역은 14.8:1의 경쟁률에서 83점으로 마감되었으나, 올해는 선발 인원 감소(5명 → 3명)로 인해 상위권 수험생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분할모집은 지역별 조건과 특수성에 따라 합격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점수 비교보다, 선발 인원, 실제 경쟁률, 전년도 합격선 등 다양한 지표를 참고해 전략적으로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지방의회 일반행정 합격선 분석
도 단위 지역 일반행정(일반전형)의 지역모집과 지방의회 모집의 최고점, 최저점을 비교한 표입니다.

지역모집 합격선 최고점 평균은 90.1점, 지방의회 합격선 최고점 평균은 85.1점으로 지방의회의 합격선이 5점 가량 낮습니다.
지역모집 합격선 최저점 평균은 64.8점, 지방의회 합격선 최저점 평균은 59.5점으로, 역시 지방의회 합격선이 5.3점 가량 낮습니다.
지방의회 합격선 최고점은 경상남도 김해시의회의 93점입니다. 전국 지방의회 모집 중 가장 높은 17:1의 실질경쟁률이 합격선 최고점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상남도 지역모집과 지방의회 모집을 통틀어 가장 높은 합격선을 기록하며, 경남 지역 합격선 평균 80.4점을 12.6점이나 넘어섰습니다.
지방의회 합격선 최저점은 경상남도 산청군의회의 53점입니다. 이 곳은 3명 선발에 출원인원 3명으로 1:1의 실질경쟁률로서 합격선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군 단위 지방의회는 별도의 거주지 제한 요건이 있는 지역이 많기 때문에, 지역모집에 비해 지방의회가 합격선이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직 시험에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지원 가능한 지역 중 합격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을 선택하는 ‘지원 전략’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선호보다는, 최근 선발 규모와 합격선 흐름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선택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최근 지역별 선발 현황과 합격선 분석 자료를 참고하여,
여러분이 지원 가능한 지역 중 어떤 지역이 가장 유리한지 확인해 보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릭> 합격전략연구소 모집정보 페이지 바로가기
오늘은 2025년 지방직 분할모집 일반행정 합격선에 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것처럼 합격선은 단순한 결과 숫자가 아니라, 시험 난이도, 경쟁률, 선발 규모, 응시자 수준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전략 지표입니다.
같은 점수를 가지고도 어느 지역에 지원했느냐에 따라 합격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원서 접수 전에 반드시 데이터에 기반한 예측과 판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과거 거주 이력 등으로 여러 지역에 원서 접수가 가능한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전년도 출원 인원과 당해년도 선발 인원 데이터를 함께 살펴보고 전략적으로 지원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길입니다.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는 앞으로도 수험생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데이터 기반의 합격 전략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합격은 전략에서 시작됩니다.
넥스트공무원은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칼럼] 2025 지방직 9급 합격선 시-도 단일모집 일반행정 분석 칼럼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