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PSAT 응시율 및 합격률, 최종합격률은 직군별 출원인원을 기준으로 함.
  2차 필기 응시율 및 합격률은 1차 PSAT 합격인원을 기준으로 함.
• 전체 26,133명의 출원인원 중 16,084명이 PSAT에 응시하여 61.5%의 응시율을 기록하여 2023년 62.6%의 응시율보다 1.1%p 낮아졌음.
• 국가직 7급 시험에서만 선발하는 외무영사직의 응시율이 77.0%로 타직렬 대비 두드러지게 높았음. 외무영사직은 PSAT 도입 이전부터 7급 시험에서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하는 직렬로 허수 지원이 타직렬 대비 매우 적음.

• 합격선 최고점 직렬: 통계(89.33), 외무영사(89.33)
• 합격선 평균: 81.25점
• 통계직과 외무영사직은 매년 합격선이 높은 직렬로, 올해도 행정직군 PSAT 합격선 1위를 차지함.

• 합격선 최고점 직렬: 화공 (86.66)
• 합격선 평균: 70.78점
• 화공은 매년 합격선이 높은 직렬로 올해도 기술직군 PSAT 합격선 1위를 보였음.

특징

• 과락률 높은 직렬 : 교육행정(26.1%) > 출입국관리(23.0%) > 검찰(20.4%)
• 과락률 낮은 직렬 : 선거행정(8.2%) < 세무(9.6%) < 일반행정(우정)(9.9%)

특징

• 과락률 높은 직렬 : 방재안전(18.6%) > 일반농업(14.6%) > 전산개발(12.3%)
• 과락률 낮은 직렬 : 일반기계(7.6%) < 데이터(8.7%) < 화공(9.2%)

• 합격선 높은 직렬: 통계(91) > 외무영사(90.66) > 인사조직(90) = 검찰(90)
• 합격선 평균: 84.8점
• 합격선 평균 84.8점으로 전년(83점)보다 다소 높음.

• 합격선 높은 직렬 : 일반농업(92점) > 전산개발(90점) > 화공(86점) = 산림자원(86점)
• 합격선 평균 : 77.6점
• 합격선 평균 77.6점으로 전년(72.8점)보다 높음.

특징

• 과락을 제외하면 필기시험 점수는 80~85, 85~90점 구간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임.
• 과락률 높은 직렬 : 회계(42.9%) > 관세(37.9%) > 세무(36.7%)
• 과락률 낮은 직렬 : 외무영사(8.9%) < 인사조직(11.8%) < 출입국관리(19.5%)

특징

• 과락을 제외하면 필기시험 점수는 65~70점 구간에 가장 많이 몰려있고, 그 다음 75~80점 구간에 집중됨
• 과락률 높은 직렬 : 전송기술(74.3%) > 일반토목(70.4%) > 건축(46.5%)
• 과락률 낮은 직렬 : 화공(7.9%) < 방재안전(8.5%) < 전산개발(12.0%)

특징

• 25~29세(55.3%)에 절반 이상의 인원이 집중되어 있음.
• 20대 합격자의 비율이 70.2%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나, 20~24세, 25~29세 모두 전년 대비 2.2%p 감소하고 30~34세 비중이 3.3%p 증가하여 20대의 비중이 줄고
  30대 합격생이 많아지는 추세임을 알 수 있음.

특징

• 행정직과 기술직 모두 남성의 비율이 더 높음.
• 전년대비 여성 합격 인원 비율은 행정직은 4.1%p 감소하였고, 기술직은 4.2%p 감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