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NEXT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오는 11월 1일 치러지는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의 출원 인원과 경쟁률이 전국에서 발표됐습니다.
올해 지방공무원 7급 공채에 합격하려면 평균 88.5: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5개 시·도가 공개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총 217명 선발 예정에 19,197명이 출원해 이 같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60명 선발 예정에 22,007명이 지원해 84.6:1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출원 인원이 12.8% 줄었지만 선발 인원은 16.5%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선발 인원 축소가 경쟁률 상승의 주된 영향을 주는 가운데,
이번에는 2025년 지방직 7급 일반행정직(일반전형)의 지역별 경쟁률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일반행정직 3개년 출원인원 및 경쟁률(일반전형)
먼저, 최근 3개년간 일반행정직 일반전형의 출원인원과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면, 출원인원이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와 울산광역시에서 7급 지방공무원을 선발하지 않아, 일반행정직 전체 선발인원이 약 16% 줄어들었습니다.
출원인원 역시 전년 대비 2,113명 감소한 16,104명에 그치며, 2019년 이후 6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출원인원 감소율은 11.6%로, 선발인원 감소율인 16.3%보다는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경쟁률은 지난해 95.9:1에서 올해 101.3:1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일반행정직 지역별 2개년 선발현황
서울 선발인원 40% 감소
서울의 경우, 올해 선발인원이 63명으로 전년 대비 42명 감소했습니다.
출원인원도 7,463명으로 줄었지만, 선발인원 감소율이 40.0%에 달하는 반면 출원인원은 13.2%만 감소해 경쟁률은 118.5:1로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상위 세 번째였던 합격선(94점)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 선발인원, 출원인원 증가
경기도는 선발인원이 3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출원인원 또한 535명 늘어나며 최다 증가폭을 차지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242.2:1이었던 경쟁률은 올해 109.1:1까지 크게 낮아졌으며, 이에 따라 하위권에 속했던 합격선(92점)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해 합격선이 가장 높았던(96점) 광주는, 올해 출원인원에서 변동이 거의 없었습니다(446명 → 442명).
하지만 선발인원 1명의 증가로 경쟁률이 147.3:1까지 떨어지며, 올해는 합격선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3. 일반행정직 지역별 2개년 경쟁률
■ 경쟁률 TOP3 : 대구(340.0:1), 대전(233.0:1), 인천_시·구(210.0:1)
먼저, 올해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입니다.
대구는 지난해 6명이던 선발인원이 올해 2명으로 줄어들며, 출원인원 감소(1,113명 → 681명)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은 185.5:1에서 340.5:1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대전으로, 233.0: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대전은 지난해에도 250.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지역으로, 올해도 선발인원 변화 없이 출원인원만 소폭 감소(501명 → 466명)하면서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구)은 210.0:1의 경쟁률로 세 번째로 높은 지역입니다.
지난해에 비해 출원인원의 변동(429명 → 420명)도 크지 않으며, 선발인원이 2명에 불과해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습니다.
인천(시·구)과 같이 선발인원이 단 2명인 지역이 총 5곳 있었는데, 이 중 충북을 제외한 4개 지역이 모두 경쟁률 200:1을 넘기며 경쟁률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선발 규모가 적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보였습니다.
■ 경쟁률 Bottom3 : 전북_전북도(37.3:1), 전남_도일괄(48.3:1), 경북_경북도(65.0:1)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지역은 전북(전북도)입니다.
전북(전북도)은 출원인원이 감소하고 선발인원은 5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지난해 58.3:1에서 올해 37.3:1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전국 두 번째로 낮은 경쟁률(58.3:1)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 뒤를 잇는 지역은 전남(도일괄)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15명의 선발인원을 유지한 가운데 출원인원이 16.9% 감소하며, 올해도 낮은 경쟁률(48.3:1)을 이어갔습니다.
경북(경북도)은 지난해 69.8:1로 하위 5위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는 선발 인원이 더 늘어나면서 65.0:1로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올해 출원 인원은 46명 증가로서 증가율 16.5%를 보였지만, 선발 인원 증가율(25%)에는 미치지 못해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출원인원 감소 추세 속에, 선발 규모 증감에 따라 경쟁률의 변동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지방직 7급 시험 일정
2025년 지방직 7급 필기시험은 11월 1일 시행됩니다.
필기합격자는 11월 13일 경남부터 11월 28일 세종을 마지막으로 순차적으로 발표됩니다.
면접시험은 11월 24일 서울과 경남을 시작으로 12월 12일 대구까지 진행됩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 서울, 인천부터 시작해 12월 26일 대구로 마무리됩니다.
오늘은 2025년 지방직 7급 출원인원과 경쟁률에 대해 분석해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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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방직 7급 선발인원과 출원인원이 확정되면서, 지역별 경쟁률도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결정될 것은 모두 결정된 만큼, 수험생이 할 수 있는 건 오직 공부에 집중하는 것 뿐입니다.
앞으로 남은 약 3달,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쟁률에 흔들리기보다, 본인의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보세요.
꾸준한 복습과 실전 모의고사가 합격을 좌우할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NEXT공무원이 여러분의 끝까지 집중된 준비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