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 합격전략연구소입니다.
4월 5일에 치러지는 2025년 국가직 9급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선발 예정 인원 총 4,330명에 105,111명이 지원해 24.3: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는데요,
오늘은 직렬별 출원인원과 경쟁률, 예상 합격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상 합격선 예측은 필기시험 난도가 2024년도 시험과 같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집니다.)
1. 국가직 9급 6개년 출원인원
2025년 국가직 9급 전체 출원인원은 105,111명, 경쟁률은 24.3:1입니다. 출원인원이 2024년 103,597명에서 1,514명 증가함으로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흐름의 반등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술직군은 선발인원의 증가(658명→700명)에 힘입어, 출원인원이 2038명 증가하며 상승의 추세를 이끌었습니다.
올해 처음 선발하는 일반환경직은 48명 선발 예정에 1,065명이 지원하며 2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행정직군의 선발인원은 감소 추세(4,091명→3,630명)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일반행정 지역구분 모집에서 광주전남 지역을 제외한 출원인원이 평균 15% 이상 증가(6,201명→7,143명)하며
전반적인 경쟁률이 상승한 모습입니다. 공무원 처우에 대한 부정적 여론으로 인해 최근 지원자수의 지속적인 감소를 보였지만, 공직 매력도 제고를 위한 처우개선 및 공직문화혁신,
채용 홍보 노력 등이 여론의 변화를 끌어내며 4년만에 지원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직렬별 2개년 출원인원 및 경쟁률 (일반전형 기준)
- 일반행정 전국 구분모집 경쟁률 65.7:1
■일반행정 전국모집 2년 연속 경쟁률 감소
선발인원과 지원자가 가장 많은 일반행정 전국모집은 342명 선발에 22,475명이 지원했습니다. 선발인원은 2024년과 비슷하지만, 출원인원이 15.8% 감소(26,666명→22,475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4년 경쟁률 77.6:1에서 2025년 65.7:1로 떨어지며, 필기합격선이 80점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행정 경쟁률 363.8:1
교육행정직은 출원인원이 6.7% 증가하여 전 직렬 중 2번째로 많은 출원인원(11,277명)을 보였습니다. 반면 선발인원은 대폭 감소(50명→31명)하여, 전 직렬 중 최대치의 경쟁률(363.8:1)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경쟁률 211.4:1로 93점이었던 필기합격선은 올해도 가장 높은 합격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산개발 선발인원 감소 불구 출원인원 증가
전산개발은 2024년에 비해 출원인원이 19.6% 증가(2,271명→2,715명)하며, 기술직군 중 가장 많은 출원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선발인원은 감소(118명→106명)하며, 경쟁률이 25.6:1로 상승하였습니다.
따라서 2024년 84점이었던 필기합격선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발인원 증가한 직류들
선발인원이 증가한 직류들(일반행정(경찰), 고용노동, 관세, 통계, 일반기계, 화공, 산림자원) 중 통계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쟁률이 하락하였습니다.
특히 고용노동, 화공은 경쟁률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필기합격선이 대거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림자원직은 출원인원 증가 대비 선발인원이 대폭 증가하여, 경쟁률의 하락(10.4:1)과 더불어 필기합격선이 다시 낮아 질 것으로 보입니다.
3. 지역구분 2개년 출원인원 및 경쟁률 (일반전형)
일반행정 지역구분 모집은 총 선발인원 24년 159명에서 25년 164명으로 증가하였고, 출원인원은 24년 7,629명에서 25년 8,517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일반행정(우정)은 24년 497명 선발에서 25년 317명으로 180명 감소를, 출원인원은 24년 9326명에서 25년 7884명으로 1,442명 감소하였습니다.
일반행정은 선발/출원인원이 모두 증가하였고, 일반행정(우정)은 선발/출원인원이 모두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일반행정(우정)은 모든 지역에서 출원인원이 감소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였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선발인원이 증가한 일반행정으로 지원직렬을 바꾸는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행정(경찰)의 출원인원 역시 63.3%나 증가하며, 시험 과목이 동일한 일반행정(경찰)로의 유입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반행정 - 대전·세종·충남·충북, 출원인원 1,714명으로 가장 많이 지원
일반행정(대전·세종·충남·충북)의 출원인원이 2.3% 상승하며, 2024년(1675명)에 이어 출원인원 최다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선발인원은 절반 가까이 줄어들며(43명→23명),
경쟁률이 2024년 38.9:1에서 2025년 74.5:1까지 치솟았습니다. 따라서 2024년 88점이던 필기합격선은 2025년 90점대로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반행정(우정) - 인천·경기 출원인원 1,735명으로 우정사업본부 중 가장 많이 지원.
일반행정(우정) 인천·경기는 2024년에 비해 출원인원이 크게 감소(2,380명→1,735)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출원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인천·경기의 선발인원은 큰 폭의 감소(150명→64명)를 보이며, 경쟁률은 15.9:1에서 27.1:1까지 상승하였습니다.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만큼,
필기합격선 역시 2024년 86점에서 2025년 90점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행정(우정) - 대구·경북 선발인원 대폭 증가
2025년 일반행정(우정) 대구·경북의 선발인원은 50명으로, 일반행정(우정)직 중 유일한 증가(2024년 37명)를 보였습니다. 이에 더해 출원인원의 감소(1,129명→1,053명)까지 이어지며,
경쟁률은 2024년 30.5:1에서 2025년 21.1:1까지 떨어졌습니다. 일반행정(우정)직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이며, 필기합격선은 다소 낮아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생활에서 자신의 실력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아는 것은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쉽지 않았던 만큼, 자신의 위치를 분명하게 파악하여 올바른 길을 찾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