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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전략 [합격전략] 2025년 국가직 9급 D-50 , 남은 기간을 위한 최종 전략!

2025.02.11 5,164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4월 5일 치러지는 2025년 국가직 9급 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과목별로 자신의 실력이 완성 단계에 도달했는지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판단하여 남은 기간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할 시기입니다.

 

본격적인 실전 준비가 필요한 때인 만큼, 남은 50일간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시험 시간에 맞춰 실전 루틴 만들기

 

공무원 시험은 오전 9시 20분까지 입실한 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총 110분간 진행됩니다.

실전에서는 연습 때보다 긴장하게 되고 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합니다. 

기상 시간, 식사 방법, 옷차림, 준비물 등 시험 당일의 모든 동선을 미리 점검하고, 이에 맞춰 실전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늦어도 8시 전에 기상하여 시험 전 뇌가 충분히 활성화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인간의 뇌는 기상 후 2시간 이후 가장 활발하다고 합니다. 시험시간인 10시에 맞춰, 몸과 정신의 컨디션이 최적화되도록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할 지 안 할 지를 미리 정하고, 준비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적합한 아침메뉴를 정해 둡니다. 소화에 민감한 수험생은, 속이 불편하지 않도록 무엇을 먹어야 할지 미리 계획해 둡니다.

시험 직전에는 요약 자료를 준비하게 되는데, 너무 많은 자료를 들고 가면 이동 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으로 압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양의 자료를 가지고 가서 목·어깨 등 근육의 피로가 생길 수 있고, 자료도 다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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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장 감각 익히기

 

실전과 같은 모의고사를 최소 주 1회 실시하여 미리 현장 감각을 키워야 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제한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만큼, 실제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미리 적응하고 대비하여야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게 목적이라기보다는, 

시험을 보는 다양한 방식을 시험해 봄으로써 실전에 맞는 자신의 최적 전략을 찾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1) 과목 풀이 순서 정하기

 

자신이 강점과 약점을 갖고 있는 과목이 있는 만큼, 과목별로 미리 풀 순서를 정해 두어 자신의 멘털에 유리한 시간 배분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강점인 과목부터 풀어 나감으로써 초반에 최대한 시간을 절약하는 방식이 유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강점인 과목이라도, 지문이 많거나, 고난도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한다면 강점 과목을 시간의 이점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목별로 자신이 푸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여, 시간이 빠른 순으로 풀어 가는 것이 유리한 방식일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 순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수험생분들은 시간 배분에 유리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본 후,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법을 찾아 충분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2) 문제풀기 리듬 익히기

 

공무원 시험에서는 평균적으로 1분에 1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문제당 소요 시간을 빠르게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쉬운 문제는 자신 있게 답을 정해 넘어가고, 

어려운 문제는 얼마나 고민할지에 대한 기준을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다수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문제 당 푸는 시간에 대한 리듬을 익혀야 시간 부족 없이 모든 문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체크 후 나중에 다시 볼 지, 답을 찍고 미련 없이 넘어갈 지 미리 정해 연습하고, 찍을 번호도 미리 정해두는 것도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그 외 준비물 체크

 

여분의 펜, 시계, 신분증 등 시험에 필수적인 준비물 역시 모의고사를 통해 파악하고 미리 준비해 놓아야,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D-50 마무리 수험전략 = 오답노트 + 단권화

 

시험이 다가올수록,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실력을 100% 발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부족한 개념에 대한 아쉬움은 과감히 내려놓고, 이제는 가진 실력을 최대한의 점수로 변환해야 합니다.

 

남은 50일의 기간을 알차게 채울 수험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기출회독 & 오답노트

 

이제는 내가 익힌 개념이 문제로는 어떻게 제시되는지 파악하고, 문제가 요하는 논리 구조를 이끌어 내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문제의 지문과 정답만을 외우는 '기계적 회독'만을 반복하면 학습효과가 떨어지고, 수험기간만 불필요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해설을 통해 문제가 묻는 개념이 어느 부분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문제가 요구하는 흐름에 맞게 답을 도출했는지까지 이해해야 올바른 기출회독 방법입니다.

자신이 취약한 부분의 개념이 제시된 문제들은 오답노트로 정리하여 반복적으로 눈에 익힙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회독 수가 늘어날수록 아는 지문이 계속 소거될 테니 자연스럽게 회독 시간도 빨라지게 됩니다.

오답노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사진으로 저장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에도 기출회독을 하고 싶다면 넥스트공무원 문제은행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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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권화

 

충분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강점을 가진 과목은 단권화를 통해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단권화란 시험 직전까지 암기가 필요한 핵심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모아 정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과목에서 주요 내용이 한 권으로 정리된 필기노트나 압축교재가 출판됩니다.

이런 교재에 자신이 기출을 풀면서 자주 틀리고 암기가 되지 않는 선지들을 옮겨 적으며 단권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나만의 필기노트를 따로 만들어, 암기가 된 부분은 제외하고 취약한 부분은 반복적으로 기록하며 노트의 양을 줄여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필기노트에는 중요한 내용과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만이 알 수 있는 키워드나 그림으로 요약·정리하며, 손글씨로 반복해서 암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멘털 관리도 중요한 수험 전략입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지고 부족한 부분만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그동안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믿고, 끝까지 흔들림 없이 완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