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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합격전략] 2022년 지방직 9급 전라남도 4년 연속 전체 경쟁률 한자리수! 6:1

2022.04.18 9,752

안녕하세요. 넥스트공무원입니다.

 

2022년 6월 18일에 시행되는 전라남도 2022년도 지방공무원 9급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선택과목 제도가 폐지되고 전문과목이 필수화 됨에 따라 고교과목(사회, 과학, 수학)을 선택해 공부하던 수험생과 처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진입 허들이 생겼으며 하향 지원 등의 전략적 지원이 불가능해졌습니다.

2022년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9급 출원인원과 경쟁률은 예년과 비교해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출원인원 및 경쟁률 (행정직군: 7,038명, 기술직군: 3,446명)

 

 


 

전라남도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인원은 총 10,484명이며 전체 평균 경쟁률은 6:1을 나타냈습니다.

2021년 출원인원 11,097명과 평균 경쟁률 7.86:1과 비교했을 때 출원인원은 613명 감소했고, 경쟁률 역시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의 경쟁률은 2019년부터 꾸준히 한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출원인원 역시 2021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감소해 우하향 형태의 그래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2021년보다 선발인원은 335명 늘어났으나 출원인원이 작년보다 오히려 감소해 경쟁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고교과목이 폐지되면서 해당 과목으로 시험을 준비했던 수험생들이 포기하거나 전문과목에 대한 부담으로 새로운 수험생의 진입이 줄어들면서 출원인원과 경쟁률이 감소했음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2. 일반행정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 감소

- 목포시 경쟁률 13.58:1, 영광군 경쟁률 3.94:1

 

 


 

전라남도 지역은 일반행정 경쟁률이 전체 7.6: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감소한 이유는 작년보다 선발인원은 136명 늘어난 반면 출원인원은 5,122명으로 작년 5,957명 대비 835명 감소 때문입니다. 선발인원이 늘었다는 점과 고교과목 폐지 등의 이유로 인한 줄어든 출원인원의 변화로 경쟁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이 감소하면서 2022년 일반행정직을 선발하는 전체 지역 중 경쟁률이 15:1을 넘는 지역은 없습니다.

전라남도 일반행정직 경쟁률은 구례군, 무안군, 완도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습니다.


구례군은 선발인원은 2021년과 변동없이 9명이지만, 출원인원이 작년보다 25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증가했습니다. 무안군 역시 선발인원은 1명 소폭 증가했지만 출원인원은 48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증가했습니다. 완도군의 경우 출원인원이 감소했지만 선발인원 역시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출원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해남군은 작년보다 146명이 더 지원했지만 선발인원 역시 27명이 늘어나면서 경쟁률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목포시는 전라남도 내 일반행정 출원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지역인데요, 선발인원 역시 작년보다 14명 감소했지만 출원인원이 전년 대비 35% 이상 감소하면서 경쟁률이 감소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지역은 진도군(4.29:1)입니다. 진도군은 출원인원이 35명 늘었지만 2021년 대비 선발인원이 5배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경쟁률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 내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목포시(13.58:1)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영광군(3.94:1)입니다.

목포시는 2021년 전라남도 지역에서 경쟁률 5위였는데요, 출원인원이 크게 감소해 경쟁률도 2021년 15.58:1보다 낮아진 13.58:1이 되었지만 올해 타지역 역시 경쟁률이 대부분 감소하면서전라남도 내 경쟁률 1위 지역이 되었습니다. 

영광군은 작년 전라남도 내 경쟁률 8위 지역이었지만 올해 선발인원이 13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이 큰 폭으로 감소하게 되었고 3.94:1로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이 되었습니다.

 

3. 세무, 해남군 외 모든 지역에서 출원인원 감소 및 9개 지역 신규 선발

- 순천시 경쟁률 20.33:1, 곡성군, 장흥군, 영암군 경쟁률 2:1

 

 


 

일반행정과 마찬가지로 올해 세무직 경쟁률은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9.4:1을 기록했습니다. 세무직 선발인원은 전라남도 모든 지역에서 5명을 넘지 않았지만, 신규 선발하는 지역과 해남군(32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지역에서 출원인원이 감소해 순천시(20.33:1), 여수시(16:1), 광양시(14:1), 목포시(13:1)를 제외하고는 경쟁률이 10:1을 넘지 않았습니다.


광양시의 경우 선발인원이 2021년보다 4명이 줄어 올해 1명만 선발하지만 출원인원이 77명에서 14명으로 무려 63명이 감소하면서 경쟁률은 오히려 소폭 감소했습니다.

해남군은 출원인원이 작년보다 24명 늘었지만 선발인원도 3명 증가하여 경쟁률은 작년과 동일한 8:1을 기록했습니다.

2022년 전라남도에서는 총 9개의 지역에서 세무직 신규 선발을 하는데요, 9개 지역 모두 5명 미만으로 선발하며 신규선발 지역 중 선발인원이 많은 여수시(4명), 무안군(3명)은 경쟁률이 각각 16:1, 8.33:1을 기록했습니다.

 

4. 사회복지 전체 출원인원 7명 증가, 전체 선발인원 27명 증가 

- 광양시 경쟁률 19:1, 진도군 경쟁률 2.86:1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쟁률이 감소한 일반행정직, 세무직과는 다르게 사회복지직은 지역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양시(19:1)로 2명을 선발하는데 38명이 지원하면서 작년 15.33:1의 경쟁률보다 높아진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지역은 보성군(11.75:1)으로 작년보다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2명 늘었지만 출원인원이 37명 증가하면서 작년 보다 경쟁률이 2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지역은 진도군(2.86:1)으로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5명 증가한 7명이지만, 출원인원이 변동이 없어 경쟁률이 하락했고 전라남도 내 경쟁률 최하위가 되었습니다.

일반행정직, 세무직과 다르게 사회복지직의 출원인원이 대체적으로 감소하지 않은 원인은 광주광역시의 수험생들이 전라남도에 원서접수를 했기 때문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2021년 사회복지 채용이 늘어난 반면, 광주광역시는 올해 채용규모가 작년의 약 30% 수준으로 감소했기 때문에 광주광역시의 수험생이 전라남도로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022년 9급 지방직은 채용인원 증가와 시험제도 개편에 따른 지원자 감소 등의 이유로 합격과 가장 가까운 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2일 치러진 국가직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8일 치러지는 지방직 필기시험까지 약점은 보완하고 전략 과목은 더욱 견고히 하는 과정에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에 더욱 더 가까워 지실 수 있습니다.

출원인원 및 경쟁률은 합격선을 예상 하시는데 참고 하시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하시어 약 60여일 남은 2022년 6월 18일,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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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공무원이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