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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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3년 국가직 9급 1월 1일부터 공무원 시험을 본격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3년 국가직 9급 교정직 교정(남)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미만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대학생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스터디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학습계획 1)무조건 스터디카페(도서관)에 앉아있자 2)학교 병행 - 방학 동안 공부 시간은 6~7시간 계획 - 학교 개강부터는 수업 있는 날 3~4시간씩/없는 날 6~7시간 계획 (6~7시간이 넘으면 지쳐서 다음날 하기가 싫어짐.그러나 보통 늦게 일어나서 4~5시간 정도 많이 함) 3)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사, 형사소송법개론, 교정학개론 세 개의 암기 과목에 집중하였습니다. 4)영어 단어는 매일 3~4day씩 보기(과락 면하기 위해) ■생활패턴 1)아침 일찍 일어나서 밤 11시, 12시까지 공부하기. (웬만하면 시간 정해주세요. 저는 불규칙해서 정하지 않음. 반성합니다) 3월까지 방학이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것을 계획하여 6~7시간 공부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보통 잘 지키지 못하였고 평균 4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2시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갔습니다. 정말 하기 싫을 때는 아예 안 가고 다음 날은 무조건 갔습니다. (가끔 쉬고 가면 반성도 하게 되고 심심해서 다음날 공부가 잘되었습니다) 2)헬스장은 일주일 3~4번 정도(1시간 내외) 스터디 카페 앞에 제가 다니던 헬스장이 있어서 밤에 졸음이 몰려올 때 헬스장에 갔다 왔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였고, 교정직 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체력 시험이 있기 때문에 겸사겸사 관리를 한 부분도 있습니다. 3)개강 이후, 등교할 때 지하철을 복습 장소로 이용 -3월에 개강을 하면서 대학교에 갈 때 요약집을 보며 무조건 복습하였습니다. 주로 한국사,영어 단어,교정학개론을 공부하였습니다. 편도 1시간이 걸리는 거리라 복습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2023년 1월1일 이전 나의 상태] 2022년 7월부터 검찰 공무원 준비 결심하고 한국사와 형사소송법 기본 강의만을 집에서 수강하며 공부 12월에 기본 강의 완강 심지어 책은 1번도 회독하지 않았음.오직 강의만 봄 국가직 공무원 시험이 4월이기에 뼈저린 반성을 하며 1월 1일부터 모집 인원이 많은 교정직을 공부하기로 결정한 뒤, 스터디카페(도서관)에 가서 꾸준히 하겠다고 다짐 [2023년 1월 1일 이후 본격적 학습 전략] ■국어 저는 수능을 준비할 때 국어 공부를 꽤 많이 했었습니다. 따라서 시험까지 시간이 없는 관계로, 2022년 국가직 기출과 메가패스 모의고사 1회만 풀어보며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국어 시험이 비문학이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글을 읽는 비문학에 관해서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수능 준비와 대학에서 책과 보고서를 읽거나, 작성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실제 시험 현장에서 비문학은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여 답을 선택하고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문법과 한자, 사자성어는 모두 찍었습니다. 문학과 같은 경우에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지만 대강 선택지를 소거 한 뒤, 문학에서 자주 나오는 소재를 생각하며 풀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박노준 선생님 심플 기본강의만 완강하였습니다. 문제풀이 강의는 보다가 시간이 촉박해 중단하였습니다. 다만, 단어장은 꾸준히 보았습니다. 특히나 경선식 선생님 수능 단어를 꾸준히 보았습니다. 공편토는 시간이 없고, 비중이 적어서 보지 않았습니다. 영어 베이스는 수능에서 80점 초반 점수를 맞았었으나, 워낙 오래전에 보고 영어를 접하지 않아서 실력은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단어만 복기한 뒤, 짧은 강의로 이루어진 경선식 문제풀이 강의를 보고 문제 구조를 파악하였습니다. 문제집은 풀지 않았으며, 2022 국가직 기출과 메가패스 모의고사 1회만 풀었습니다. 과락만 면하자는 마음으로 후순위 공부를 하였으며, 실전에서도 겨우 과락을 면할 점수를 맞았습니다 ( 모의고사와 기출을 풀 때도 40, 45점이 나왔었습니다) ■한국사 제일 투자를 많이 한 과목입니다. 이유는 국사 자체에 흥미를 느꼈고, 제가 수능 볼 때 고종훈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메가 공무원에서 강의를 하셔서 몰입도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점수를 잡는 효도 과목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개념 강의를 완강 한 뒤, 고종훈 800제 문제집을 풀었으며, 동시에 요약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요약 강의 교재가 서브노트이기 때문에 서브노트 회독을 그때 같이하였습니다. 특히나 800제를 풀며 모르는 부분이나 아쉬운 부분을 서브노트로 회독하였습니다. 800제는 총 3회독 하였습니다. 800제 이후 고종훈 동형을 시간나는 대로 풀며 약점을 다잡았습니다. 한국사가 개념 양이 많기 때문에 휘발되는 것을 잡기 위해 꾸준히 요약노트를 보았으며 다양한 문제를 접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시험 날에는 시험장 갈 때, 한능검 2시간 완전 정리를 2배속으로 이어폰 끼고 보며 복기하였습니다. ■형사소송법개론 오제현 선생님과 끝까지 같이 하였습니다. 개념 강의를 듣고 500제를 풀었으며 총 1.5 회독하였습니다(1회독 뒤 홀수 번만 풀음) 오제현 선생님이 심화 강의를 꼭 들으라 하셔서 시험 40일 정도 남았을 때, 심화 강의를 몰아서 들었습니다. 강의량이 많아서 아마 시험을 일주일 정도 앞두고 완강하였을 겁니다. 심화 강의를 들을 바에 문제집을 더 푸는 게 낫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선생님이 극구 들으라고 하셔서 완강하였습니다. 그 결과, 완강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방대한 양의 형소법의 복기가 많이 되었습니다. 동형은 시간이 없어서 3회 정도만 풀었으며 시험 하루 전에 최신 판례 강의를 듣고 다시 한번 복기하였습니다. ■교정학개론 기본 강의는 박상민 선생님, 동형은 오제현 선생님 것을 풀었습니다. 교정학 기본 강의를 듣고, 심화 강의를 들어야 하나 생각도 하였지만 굳이 말씀이 없으신 것 같아서 기본 강의만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기도 하였고) 핵지총은 듣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기출은 600제 1회독 하였고 나머지는 오제현 선생님 동형을 풀었습니다.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든 범위를 한 번씩 건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가장 크게 도움이 된 부분이 지하철에서 요약집을 보며 1시간 정도 복습하였습니다. 시험 전날과 시험장에서는 박상민 선생님 핵심 정리 자료를 1회독하였습니다.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 인터넷 강의를 결제한 뒤 수강하였습니다. 5분 발표, 상황 과제, 경험 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저에게 맞게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읽으며 복기하였습니다. 군대와 대학에서 발표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준비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아무래도 전업 수험생이 아니다 보니, 여러 가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뿐만 아니라 주말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수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2023년 시험은 2024년 시험을 보기 전 예비 시험을 보는 것이라고도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수험을 진행하다 보니 중압감이 덜어졌고, 너무 힘든 날에는 그냥 하루 정도는 공부를 안 하며 푹 쉬었습니다. (다음날도 안 하면 나태해지기에 다음날은 무조건 했음) 시험을 볼 때도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찌 운이 좋게 점수가 합격 성적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만약 중압감을 계속 가지고, 올해 꼭 붙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저는 모든 과목을 회독했을 것이며, 그러한 공부 전략과 긴장감으로 인해 떨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은 위에서 상술했듯, 제가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은 아닙니다. 다만 정보를 알아보며 결단이 빨랐고, 나의 상황과 성격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밀어붙인 요인이 합격 전략의 key라고 생각합니다. 교도관 부족 현상으로 교정직의 모집 인원이 대폭 늘었습니다. 따라서 기존보다 커트 라인이 낮아질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 전공과목 문제가 어렵게 나와 커트 라인이 더욱 낮아졌었습니다.) 또한 제가 하루 10시간씩 독서실에 앉아 공부했다면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겁니다. 오래 공부하는 것을 지루해하고 벼락치기를 잘하는 제 성격상, "마라톤 달리기를 천천히 하되 꾸준히" 라는 전략을 세웠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늦게 시작한 부분도 알았기 때문에, 꼭 올해 붙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렸었습니다. 1월1일부터 준비해서 2024년 시험에 붙기만 해도 1년 4개월밖에 준비하지 않았으니, 그것도 빠른 합격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보통 공무원 준비 기간이 2년이라고 하니까요. 중압감을 버리고 시험을 바라보는 태도도 단기 합격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부담감이 커진 상태에서 공부를 했다면 저는 국어와 영어까지 깊게 건드렸을 것이고, 그만큼 한국사와 전공 과목에서 점수를 얻지 못했을 것 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성격이 오래 공부하는 게 힘든 수험생은 컴팩트한 선생님 추천드립니다. 저에게 메가스터디 강사님들이 좋았던 이유는 컴팩트를 강조하는 강사님들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없다면 절대로 강의 수가 많은 강사님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범위가 많을 수록 휘발성이 강해지고 갈피를 못 잡을 수 있습니다. 먼저 중요한 것부터 정리하고 90%이상은 암기한 뒤, 그 다음에 심화 개념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을 잘 정리해주는 강사님들이 저에게는 좋은 선생님으로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