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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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국가직 7급 장수생에게 희망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국가직 7급 행정직 선거행정
응시과목 헌법, 행정법, 행정학, 공직선거법
총 수험 기간 4년 이상
시험 응시 횟수 4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의 수험기간 내내는 아니지만 한창 열심히 공부하던 시기의 패턴입니다. 기본서를 들을 때에는 [전날복습-오늘예습-인강-오늘복습-기출풀이]를 한 세트로 하루에 2과목씩 했습니다. 저는 장수생이었기때문에ㅎㅎ 바로바로 예습이 가능했고, 처음듣는 과목은 예습은 빼고 진행했습니다. 행정학과 행정법을 먼저 기본서로 들었고, 이후에는 두 과목 기출과 함께 헌법 기본서, 그 다음은 세 과목 기출과 함께 공선법 기본서를 들었습니다. 기출풀이는 저는 과목당 한 권의 기출문제집을 정해 모든 문제를 푸는 회독을 계속 돌렸습니다. 행정학, 행정법은 7회독, 헌법은 5회독을 했고 공직선거법은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3종류의 기출풀이집을 풀었고 총 5회독을 했습니다. 모든 기본서를 들은 이후에는 헌법 3시간, 행정법 3시간, 행정학 2시간, 공선법 1시간 총 9시간동안 계속해서 기출을 풀었습니다. 생활패턴은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밥 먹는 시간만 딱 정해놓고 그 외의 시간에는 프리하게 공부했습니다. 보상이 중요한 성격이라 웹툰 등의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시간을 꼭 가졌는데 어떤 날은 공부하기 전에 놀 때도 있었고, 어떤 날은 공부한 후에 놀 때도 있었지만 그 날의 할당량만은 채우려 노력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헌법 김건호선생님 기본적인 공부패턴은 하루 학습계획에 써있는 내용과 같습니다. 다만 암기해야할 부분들은 아이패드로 사진을 찍어놓고 인강도 듣기 싫고 기출도 풀기 싫을 때 걍 아이패드 만지작 거리면서 노는 느낌으로 사진첩에 들락날락하면서 외웠습니다. 기본이론이 이해 안되면 아예 문제를 못 푸는 성격이라 찐합노는 사긴 했지만 거의 보지 않았고 기본서와 기출만 무한회독했습니다. ■ 행정법 김건호선생님 대체적으로 헌법과 비슷한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행정법이 헌법보다 이해가 중요한 과목이라고 느껴졌는데, 기출을 3~4회독쯤 할 때(기본서를 볼때 예습, 복습, 기출을 같이 봐서 단순 내용으로만 보면 7~8회독 때쯤?) 그제서야 체계가 잡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문제는 풀긴하지만 난도높은 문제가 나오면 좀 헤매기도 했었는데 체계가 잡힌 이후로는 그런 일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점수가 왜 이렇게 낮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 행정학 신용한선생님 다들 행정학 때문에 고생 많이 하시던데 저는 너무 재밌게 공부한 과목이었습니다. 제가 공부하다 재밌다고 느낄 때는 그 내용을 거의 통암기해버리는 아주 감사한 재능이 있는데, 덕분에 처음 공부할 때부터 꾸준히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아마 신용한선생님의 강의법이 저랑 유독 잘 맞은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시험에서 가장 점수가 안 나온 과목이지만ㅠ 워낙 어려웠으니 이 정도면 선방 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제가 기출을 회독할 때 틀린 문제 위주가 아니라 모든 문제를 다 풀었다고 했는데, 그런 무지막지한 방법을 택한게 행정학때문이었습니다. 광범위한 내용을 암기하려다 보니 아무리 확실히 외운 부분이라 해도 한 번 짚고 넘어 가는게 덜 불안해서 그랬던 건데, 생각보다 잘 맞아 모든 과목을 이런 방식으로 회독하게 되었습니다. ■ 공직선거법 채한태선생님 개인기량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채한태선생님의 기본서를 듣고 단원별기출을 3회독정도 하고나니 자신감이 막 넘쳐서 기출을 풀었는데 웬걸 반타작이 막 나는겁니다.. 선생님의 단원별기출(실제로는 개념위주의 직접 만드신 문제가 더 많은 문제집이었습니다.)보다 실제기출은 훨씬 지엽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때문에 공시판의 모든 공직선거법 강사님들의 기출, OX문제집을 다 사서 한 번 풀어보고, 그 중에 저와 맞는 책 두 권을 골라 3회독씩 했습니다. 단순암기파트는 아무리 기출을 풀어도 확실히 암기 한 번하는 것보다 능률이 낮다고 느껴서 공직선거법도 헌법과 마찬가지로 암기가 중요한 부분들을 사진찍어놓은 뒤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보며 암기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타학원 강사님의 강의를 결재하고, 책을 사서 그 강사님의 오픈톡방을 통해 면접스터디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는 거의 듣지 않았고..... 책은 2~3번 정독했으며 면접스터디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스터디는 1주일에 2번씩 총 5번을 만났고, 3번은 개인과제, 상황과제를 적어와 간단하게 문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했고, 2번은 만나서 개인과제, 상황과제, 개인발표를 적은 뒤 모의면접으로 진행했습니다. 녹음이나 촬영등의 방법까지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실제 타인 앞에서 말로 내뱉어보는 것이 가장 필요한 준비과정이었다고 느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가장 어려웠던 점은 심적인 부분이었는데 아무래도 저 자신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 큰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수험기간이 길어질수록 합격에 대한 기대없이 관성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저자신을 발견했는데, 그때 저에게 큰 힘이 되었던게 강아지의 존재였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보답하려는 심리보다, 제가 책임져야할 존재가 있다는 책임감이 느껴질 때 큰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불효녀는 아닙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의도하거나 인식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만하면 됐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이 저의 학습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독은 끝난 순간 무조건 다시 시작하고, 아리까리하다가 아닌 기억 안난다는 생각이 드는 개념이 있을 때마다 다시 기본서를 펴가며 공부한 것이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