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2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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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4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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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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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야행성이라 항상 새벽 서너시쯤 잠들고, 아침 10시에 기상하는 게 루틴이었습니다. 보통은 아침 일찍 시작해서 10시 언저리에 마친다고들 하지만, 제게 안 맞았기에 과감하게 낮 12시 시작, 새벽 2시 학습종료를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6시간,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6시간 총 12시간은 앉아있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퇴사 후 거의 6년만에 하는 공부라 그런지 하루에 6시간을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강의를 보거나, 기출 지문 OX를 회독하는 등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공부라도 찾아서 하려고 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은 공부하려 했고, 중간에 하루 쉬게 되면 일요일에 대신 공부하는 식으로 해서 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점수가 곧잘 나오는 국어 영어는 시간을 주 3회 배분하고,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은 주 4회 배분하여 주 6일 1일 3과목에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공부 안되는 시간에는 국어나 영어 문제풀이 위주로 학습했고, 집중이 잘되는 밤시간에는 암기과목 강의를 집중해서 보거나, 기출문제 회독을 진행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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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기본적으로 수능 때 국어 영어 한국사 2등급이었고, 토익과 토익스피킹, 한능검등 이미 취득했기에 어느정도 베이스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공부는 베이스와 상관없이 시간 투자 싸움이라고 느꼈습니다. ■국어: 부족한 한자성어와 어법에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했습니다. 한자성어는 이윤주 선생님 강의를 무한 회독하며 한자성어의 모양을 익히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법은 이윤주 선생님 강의와 이유진 선생님 강의를 병행하면서 학습했습니다. 기본서 위주로 보기보단 기출과 문제풀이 위주로 학습하며 비중이 작은 어법문제를 눈에 바르는 식으로 공부하여 실제 시험에서 빠르게 맞출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비문학과 문학파트는 자신 있는 편이라 하프모의나 동형모의 수준에서 커버했고, 틀리는 문제만 다시 한 번 체크했습니다. ■영어: 조태정 선생님의 리그래머 125에서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선생님이 리듬을 타면서 말씀해주시는 어법 포인트를 암기하고자 노력했고, 기출이나 동형위주로 문제풀이를 많이 했습니다. 독해문제나 어휘문제도 굳이 다른 책을 보기보다는 기출과 동형에 나온 표현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억지로 암기하려 해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안외워지기에 조태정 선생님 데일리 하프와 동형 도움을 받아 자주 눈에 바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안외워지는 어휘는 장대영 선생님의 기출기반 어휘 강의를 바탕으로 동의어나 반의어, 어근기준으로 암기했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 강의만 수강했고 난이도가 쉬워지는 추세인 만큼 전체 흐름을 확실하게 잡는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전한길 선생님의 압축특강과 기적의 특강은 못해도 10번 이상 수강했고, 머릿속에 흐름이 잡히고 나니 기출을 풀 때도 헷갈리는 개념 조금만 더 외우면 되어서 큰 줄기를 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한길 선생님 4.0문제의 경우 새로운 사료가 많고,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풀어야 하는 고난도 문제가 많았기에 4.0만 80점 이상 꾸준히 나올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실제 시험에서 8분이내 풀이, 95점 이상 득점이 가능했습니다. ■행정법: 기초가 부족할 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김건호 선생님 파이널 ox 교제였습니다. 600제 언저리의 적은 지문을 압축 회독했고, 해당 지문만 외우면 2021년 시험의 경우 무난하게 80점 이상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는 행정법에서 국가직 지방직 각각 65점, 70점 밖에 못 맞은 점은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 듯합니다. 정인국 선생님은 사례를 많이 들어주셔서 좋았으나, 중간중간 정치얘기를 하시는 게 좀 불편해서 기본강의만 들었고, 유휘운 선생님 강의는 급한 마음에 기본강의 안 듣고 압축강의 위주로 수강했더니 이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만약 다시 수험생활을 한다면 전효진 선생님이나 유휘운 선생님 기본강의부터 천천히 커리를 타고 고득점 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행정학: 초시부터 신용한 선생님 강의만 수강했습니다. 최고의 강의는 역시 합격의 24시 강의와 국가직, 지방직 대비 동형 모의고사, 기출 올인원의 mp3파일 강의였습니다. 처음 기본강의 수강하고 기출 올인원 수강할 때는 양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는 과목이었는데 기출 600제 mp3강의로 기본개념을 잡고, 부족한 파트는 합격의 24시 강의를 발췌독 했습니다. 특히 정책론과 재무, 지방자치론 파트는 못해도 10번이상 회독하면서 도움받았습니다. 중간중간 집중 안되고 딴 짓 할 때 나 운전할 때는 기출 ox mp3강의를 들으면서 강의 전체를 외우며 기본을 다졌습니다. 매번 80점만 맞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국9모, 지9모 강의를 듣고 행정학 90점을 맞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행정학 점수가 상승한 게 아니었다면 또 합격하지 못하고 고생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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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응시지역 외 타지에서 준비했기에 혼자서 준비했습니다. 면접 책 한권만 구매하고 예상 기출지문 답변을 만들어 두고 계속 입으로 연습했습니다. 지원 지자체 군청에 방문하여 리플렛 등 홍보물도 확인하고, 하루 날 잡아서 관할 구역을 전부 차로 돌며 어떤 지역인지 직접 느끼고자 노력했습니다. 면접은 3대 1 면접이었고, 면접관들께서 지역 현안과 지방 정부 구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간의 관계 등) 지역 현안을 해당 군청 홈페이지나 도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하고 준비하여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만 미흡했고 나머지는 모두 대답했습니다. (지원 지역이 있는 도의 국회의원 총수, 지원 지역이 있는 도의 총 인구수 질문에 대답을 완벽히 하지 못했습니다) 어느정도 사기업 면접 경험이 있는 분들은 굳이 걱정 마시고 혼자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는 무난한 면접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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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대학 졸업하고 약 6년이 지나서 공부를 하려하니 어색하고 집중도가 떨어졌습니다. 4시간 미만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잦았고, 하루라도 8시간 이상 집중하면 이후 이틀은 아예 딴짓을 하기도 하는 등 실질 공부시간이 매우 적은 편이었습니다. 대부분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다면 1년 미만 단기합격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딴 짓 하고 순수 공부시간이 적다면 아무리 똑똑해도 합격하기 힘든 게 공무원 시험입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집중이 안되는 시간에도 한국사 압축강의, 행정법과 행정학 ox강의를 그냥 귀로 듣기라도 했습니다. 잘 때도 강의 틀어 두고 자고, 딴 짓하고 놀 때도 이어폰으로 강의 들으면서 딴짓 했습니다. 운전을 하거나 대중교통 탈 때도 강의를 들으면서 움직여서 나중에는 어떤 지문 이야기만 나와도 해당하는 답안과 해설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자주 들었습니다. 본인이 집중력이 떨어지는 타입이라면 억지로라도 하는게 최선입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못한다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공부의 끈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자꾸 인터넷 등 딴짓을 해서 신경 쓰일 때는 핸드폰을 집에 두고 가고, 아이패드 등의 태블릿도 와이파이를 꺼버리고 강의는 다운로드 받아 둔 상태에서 수강했습니다. 누구나 집중력 떨어지고 딴짓 하고 싶은 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때마다 어떤 방법이라도 강구해서 공부와 가깝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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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1. 시간배분: 머리를 덜 쓰는 과목부터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 과목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한국사->행정학->행정법->국어->영어 순서로 풀이했고 시간은 각각 10분, 10분, 15분, 15분, 25분을 배분했습니다. 남은 25분중 5분만 실제 마킹에 활용했습니다. 풀이 순서는 각 과목별 순서대로 풀이 -> 모르겠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체크하고 무조건 넘어간다 -> 특히 국어와 영어는 먼저 어휘나 어법문제를 한 번 다 보고나서 독해문제를 푼다 -> 풀어낸 문제들만 마킹을 하고 체크한 문제를 1회독 한다 -> 도저히 모르겠는 문제들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표시하고 마킹한다. 남은 시간 5분이 있다면 해당 시간동안 찍은 문제들만 순서대로 보면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풀거나 찍었습니다. 이 루틴을 확실히 연습해야 놓치는 문제없이 꼼꼼하게 볼 수 있고, 처음 봤을 때 어려웠던 문제도 다시 서너번씩 보면서 풀이할 수 있었습니다. 2. 공부가 안되면 강의라도 들어서 공부시간을 늘리기: 보통 강의 볼 때 집중을 덜하게 되면 가장 효율 낮은 공부가 강의 듣기입니다. 그러나 도저히 문제를 풀거나 집중해서 공부가 하기 싫을 때에는 마치 드라마 보듯이 강의를 집중해서 보기만 해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대로 따라하는 수동적인 공부방법을 고집하기 보다는, 본인의 성향에 맞는 공부방법을 생각하고 그대로 시행하는 게 도움됐습니다. 국어나 영어 문법, 한자성어와 영어단어 외우기 싫을 때에도 억지로 외우기 보다는 계속해서 강의를 빠르게 회독하며 하나라도 더 학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