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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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지방직 9급 지방 세무직에 합격했습니다.(고졸 노베이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지방직 9급 세무직 지방세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지방세법, 회계학
총 수험 기간 2년~ 2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관리형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낮밤이 바뀐 탓에 늦게 일어나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일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래도 순공시간은 하루에 8시간에서 10시간은 확보는 했지만 시험은 아침에 보기 때문에 시험날 늦게 일어나는 거 아닌가 저 스스로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가족의 권유로 관리형 독서실을 알아보다가 집 근처에 관리형 독서실이 있어 다니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니기 전보다는 생활습관이 개선되어 만족합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 이윤주 선생님의 기본개념 강의에서 제가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표준어, 고전시가 등)을 발췌해서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유진 선생님이 유튜브에 올리신 무료 특강을 십분 활용했습니다. 그렇게 문법, 비문학, 문학, 한자어 각 영역을 특강으로 빠르게 수강을 하고 시험 막바지에는 이윤주 선생님의 굿모닝 윤하프를 수강하며 각 영역별 문제를 한데 모아놓고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 영어 : 조태정 선생님의 데일리 루틴 시즌 1~4를 하루에 2강씩 수강하며 감을 유지했습니다. 언어는 매일 조금이라도 문제를 풀어야 실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 루틴은 문법, 어휘, 독해 세 가지 영역을 한 강의로 다 연습할 수 있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국사 : 전한길 선생님의 기본개념 강의를 빠르게 듣고 기출단계인 3.0을 들었습니다. 사실 한국사같은 암기과목이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그날 공부해도 뒤돌아서면 까먹기 마련입니다. 제가 취약한 파트(실학, 1910년대 독립운동 등) 그런 파트만 재수강했습니다. 한국사에 원래 애정이 있지 않으면 낯선 용어가 많기 때문에 업적암기라든지 순서암기라든지 여러 난관에 봉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전한길 선생님 카페에 보면 수험생들이 만든 암기법이 되게 많은데 공부하다가 힘들면 그런 거 보면서 피식하기도하고(웃긴거 많아요) 한국사 공부도 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시험날 수험장 가시면 마지막까지 필기 노트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한 문제 맞혔었네요..ㅎㅎ ● 회계학 : 자산과 자본이 어떻게 다른지도 몰랐던 말그대로 쌩초보였기 때문에 오정화 선생님의 왕초보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왕초보용 강의다 보니 회계와 관련된 교양 강의 느낌이었는데 노베이스이신 분들은 꼭 들으시기를 강추합니다. 기본강의를 들을 때에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거 같애요.. 그리고 기본강의를 들었는데 오정화 선생님이 조언하는 대로 강의를 우선 듣고 쎈훈련을 풀고 틀린 내용은 기본서로 돌아가서 밑줄 한번 더 긋고 맞은 내용은 왜 맞는 선지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며 문장마다 곱씹어가며 공부했습니다. 회계는 한번 공부하기가 어려운 학문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한번만 제대로 공부해놓으면 실력이 시간이 지난다고 녹슬지 않습니다. 기본개념 다음 단계인 심화단계가 있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바로 기출플러스를 수강하고 천제를 수강했습니다. 기출플러스는 공무원 기출바닥에 나온 문제를 풀어보며 주제별 강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제는 이보다 업그레이드 된 강좌입니다. 빈출된 주제는 기존의 문제보다 어려우면 어려웠지 비슷하거나 더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빈출되지 않은 주제는 출제되지 않았다고 해서 앞으로 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천제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 강의입니다. 빈출된 주제에 대해서는 문제를 더 심화해서, 빈출되지 않은 주제는 개념을 문제화해서 모든 영역, 모든 난이도에 대해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방직 회계학에서 오답률 top5에 든 문제가 재무자본유지 문제와 상호배부법 문제였습니다. 기출에 잘 안 나온 주제라 일각에서는 생소하다고 했지만 천제를 공부한 수험생들은 쉽게 맞췄습니다. 이런 점이 남과 나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에는 말문제와 계산문제가 있습니다. 말문제는 암기성이 짙긴 하지만 마냥 암기로만 해결되지 않습니다. 개념강의를 통한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를 하시면 말문제를 대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비용의 기능별 분류가 성격별 분류에 비해 더욱 목적적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라는 선지를 주먹구구식으로 외우기 보다 ‘기능별로 분류하면 본사와 공장의 비용을 가를 수 있는 반면에 성격별로 분류하면 둘 전체의 비용을 비용으로 공시하니 목적적합한 분류방법은 기능별 분류방법이겠군!’같이 이해하고 암기를 하면 더욱 오래 기억이 남는다는 것처럼 말입니다. 계산문제는 천제를 최소한 3회독은 한다는 생각으로 대비했습니다. 1회독은 강의 들으며 문제풀이 2회독은 하루에 50문제씩 끊어서 20일 동안 3회독은 하루에 100문제씩 끊어서 10일동안 수강했습니다. 천제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푼 문제풀이 방법이랑 선생님이 사용한 방법이랑 어떻게 다른지 어떤게 더 나은 방법인지 고민하면서 2회독 때는 선생님이 문제 푼 방법을 잘 떠올려서 풀었는지, 전에 틀린 문제는 이번에는 틀리지 않았는지, 틀렸다면 어느 포인트를 놓쳤는지 a4에다가 이렇게 각 문제마다 저 스스로 피드백해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면 3회독때는 문제만 보면 눈앞에 강의를 튼 것처럼 문제풀이 팁,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가 바로바로 생각나게 됩니다. 마지막에는 오정화 선생님 카페에 올라온 100제를 풀며 최종 마무리를 했습니다. ● 세법 : 세무직 수험생 입장에서는 국가직 시험을 치고 이제 최종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세무직 특성상 지방세법이라는 새로운 과목을 공부해야 해서 부담이 됐습니다. 남정선 선생님의 지방세법 강의를 들으며 단기간에 지방세법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국세에 비해 지방세는 더 암기성이 짙은데 반대로 얘기하면 단기간에 고득점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국세의 경우에는 법인세법, 소득세법, 부가가가치세법이라는 1세목 1세법이 원칙이기 때문에 하나의 세목을 공부하면 굉장히 힘빠지고 버겁지만 지방세는 지방세법이라는 하나의 법안에 주민세, 레저세, 취득세 등 11개의 세목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 세목의 내용이 단순하고 외울 점이 적다는 게 장점입니다. Easy come Easy go입니다. 쉽게 들어온 내용은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오늘 주민세를 공부하고 내일 레저세를 공부한다면 각 세목간의 공통점, 차이점, 특이점을 스스로 a4에 정리해가며 누적복습을 했습니다. 줄줄이 소세지 엮듯 암기하고 또 선생님이 수업 중간중간 괜찮은 암기팁도 주시는데 적극 활용했습니다.(취득세는 물건을 취득해야 내는 세금인데 내가 물건을 취득한지 국가가 어떻게 아냐? 이걸 알면 빅브라더다. 그러니 취득세는 보통징수가 아니라 신고납부제도이고, 재산세는 등본떼보면 이 건물이 누구꺼인지 바로 아니까 납세자가 신고하러 올 필요없이 보통징수하면 된다... -선생님 강의중에-) 또 남정선 선생님의 강의는 책의 내용을 선생님만의 시그니처 필기로 판서하시며 수업하십니다. 필기하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남정선 선생님을 적극 추천합니다. 적으면서 공부해야 저는 암기가 잘되는데 그래서 강의를 듣는 거 만으로 암기를 할 수 있어서 복습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었습니다. 남정선 선생님의 또 다른 특징은 세세한 내용이라도 한번은 같이 읽고 넘어가는데 이 부분이 지엽적인 문제에 대비하는데에 도움을 줬습니다. 이번 지방세 20번 문제가 자동차세 연세액 문제였는데 지엽적인 문제였지만 남정선 선생님이 강의하신 게 생각나 맞힐 수 있었습니다. 11개 세목중에 취득세가 가장 내용이 많아서 a4에 보기좋게 정리해서 틈틈이 보면서 내용을 숙지했습니다. 5과목중에 지방세법이 가장 기출만 충실히하면 고득점 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법의 특성상 법문구를 임의로 수정할 수가 없고 각 세목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
준비 과정
학원 다닐 때는 자소서가 부실하다, 면접 답변이 별로다 등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표준되는 답변을 달달 외워서 연습했더니 모의면접(면접학원 마지막 일정)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 마인드?ㅎㅎ를 빠르게 갖추시려면 학원을 가는게 좋겠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굳이 학원을 가지 않더라도 따로 스터디 구해서 연습하셔도 충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개인마다 다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그 날 일찍 푹 잤습니다. 마음이 너무 우울하면 훌쩍 여행을 떠나는 둥 마음을 달랬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자꾸 책을 본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고 오히려 악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그 날 배운 내용을 공부를 다했다고 바로 책 덮지말고 빠르게 배운 내용을 속독한 뒤에 집에 가면서 제가 선생님이 됐다고 생각하고 줄줄이 설명해 봤습니다. 당일 배운 내용이라서 다 말할 수 있을 거 같지만 디테일한 부분은 은근히 생각이 안 나기도 합니다. 그 부분은 간단하게 메모한 뒤에 다음날 독서실로 가서 기본서를 다시 정독하면 어제 설명했던 부분은 더 선명하게 각인이 되고 설명을 못했던 부분만 새롭게 채워넣으면 되니 오히려 공부시간을 세이브하여 전략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