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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지방직 9급 7개월 단기 합격, 가성비 끝판왕 수험생활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1) 필기 준비: 11월 1일 ~ 6월 18일 [전업 수험생] * 열품타 어플을 통해 순 공부 시간을 무조건 기록함 * OFF: (의도치 않게...) 주말 토, 일 전부 [11월 ~ 1월] - 공부 장소: 아파트 단지 내 독서실 (3개월 등록 시, 약 10만 원) - 평일 오전 9시까지 독서실 착석할 수 있도록 노력함 - 착석 후, 30분 동안: 영어 단어 암기 (여유 있으면 국어 어휘/한자 암기) - 9:40 ~ 13:00: 국어, 영어 공부 - 13:00 ~ 14:00: 점심 - 14:30 ~ 18:00: 한국사 강의 - 18:00 ~ 19:00: 저녁 - 19:00 ~ 22:00: 행정학 or 행정법 강의 (번갈아) - 늦잠 등 이슈가 생겼어도 특별히 야간공부를 더 하지 않고, 해당 시간표 내에서만 공부함. 해당 시간표를 철저하게 지켰을 경우, 하루 10시간 공부 시간이 채워졌음. 이슈가 있는 날에는 하루 5~8시간 정도 공부함. [2월 ~ 6월] - 공부 장소: 집 - 코로나 확진 후 슬럼프 2, 3, 4월: 코로나 확진 당시(2월 첫째 주) 일주일 통으로 쉼, 코로나 후유증이 심해 공부하기 힘들었음. 자책하지 않고, 평일 하루 공부 시간 ‘7시간’만 채워 보자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공부함. 계획보다는 기분에 따라 공부 과목을 계속 변경함. - 쉰 만큼 불타올랐던 5, 6월: 두 달 동안 말 그대로 불태웠다. 시험 3일 전에는 공부하다가 토하고 싶은 마음이 어떤 건지도 느껴봤다. 기상, 취침 시간은 유동적이었다. 남들이 부지런하다고 이야기하는 시간표 말고, 내가 ‘집중 잘되는 시간’을 분석했다. 학습 전략 key point에도 작성했지만, 국어와 영어 공부 시간을 축소하고,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에 집중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하게 된 나의 "1 / 3 / 3 / 3 공부법.” 국어랑 영어는 합해서 1~2시간 정도 공부하고, 나머지 3과목 각각 평일 하루 3시간씩 무조건 공부했다. 물론 시험 3주 전부터 꼬박꼬박 지켰지 못 지킨 날도 많다. 아무튼, 5~6월은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에 집중했다. 2) 면접 준비: 7월 18일 ~ 8월 10일, "8월 10일 12시 면접” - 면접 준비 과정 답변 참고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 국어(85점): only 이유진 선생님 커리큘럼 (커리큘럼 강의 대부분 수강) - 전 범위 : 기출코드(강력 추천) => 기출코드는 특별히 2회독 함, 첫 번째는 강의와 함께, 두 번째는 독학! 이후, 틀린 문제만 한 번 더 풀어봄. 기출코드 회독이 정말 효과적이었음. : 백일기도 시즌1 => 여유가 없어서, 이후 시리즈는 못 품. 시간 배분과 감 유지하는 데 활용. - 어휘, 한자: 알고리즘 발췌독 => 강의 적극 활용(추천), 국가직 시험 전에는 어휘, 한자 암기에도 시간 할애했지만, 지방직 시험 전에는 어휘, 한자 반쯤 포기함. - 문법: 문법 알고리즘 2회독 / 어문규정의 날개 2회독 / 모두의 약점 / 최신 개정 특강 => 휘발성이 강하고, 혼자서 복습하려니 진도가 쉽게 넘어가지 않아서 강의 2회독과 전용 프린트물을 적극 활용. - 독해: 독해 알고리즘(강력 추천) / 독해플러스 순한맛 => ‘이유진 선생님’ 하면, 독해 알고리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공무원 시험 독해 능력 상승에 매우 효과적. - 문학: 문학 알고리즘까지 꼼꼼하게 들을 여유가 없어 고전 문학 몇 강의만 발췌독함 / 낯선 문학 분석 알고리즘으로 문제 풀이 능력 키움 => 독해 능력이 단단해질수록, 문학 풀이도 쉬워짐. 다만, 문학 알고리즘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인지, 지식형 문학 문제에서는 어려움을 겪음. 하지만 결국, 어휘, 한자 관련된 문제만 3개 틀리고 독해, 문학, 문법 문제는 다 맞음. 2) 영어(80점) - voca: 60일 치 타사 단어장 암기 (누적 복습 형식으로 암기) - 문법: 조태정 선생님 ‘기본이론 root 문법’, ‘다독다독 그래머 OX’ => 조태정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물론, 긴장된 상황이라 그런지, 평소 절대 하지 않던 바보 같은 실수로 문법 2개나 틀렸다...) / 라라 선생님 ‘공무원 영문법 50문제 기출문제풀이’ => 기출 문법만 따로 복습하고 싶어서 수강했다. 이거 듣자마자 22년 국가직 영어 문법은 다 맞음! - 독해: 따로 문제집을 구매하지는 않았다. 대신, 조태정 선생님 ‘데일리 루틴’, 장대영 선생님 ‘동형모의고사’ 등 무료 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그래서 그런가? 독해에서도 2개나 틀렸다...) 3) 한국사(90점) - 전한길 선생님 2.0 올인원: 강의 2회독, 독학 2~3회독 했다. 한국사가 가장 자신 없었다. (무려 국가직 때 55점...ㅎ) 한국사는 정말 회독 만이 답이 없다. 다른 문제집은 구매조차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필기 노트만 봐도 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전한길 선생님 커리큘럼이 최고다. - 전한길 선생님 3.0 기출 - 고종훈 선생님: 무료 모의고사 => 한 챕터 공부하면 다른 챕터 휘발성이 너무 강해, 무료 모의고사로 부족한 부분들 확인했다. 4) 행정법(100점): 사실상 독학이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행정법을 접했음에도, 혼자 힘으로 머리 싸매고 공부해서 그런지 점수가 가장 잘 나왔다. 메가 공무원 선생님들(강성빈, 정인국, 김건호)의 무료 모의고사를 활용했다. 5) 행정학(95점) - 신용한 선생님 step 2, step 3, step 5 활용: 신용한 선생님 강의와 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step 2 올인원으로 첫 회독 후, step 3 기출 1 회독, step 5 약점 공략으로 빠르게 1 회독 한 번 더 한 다음에 step 3 기출 문제 2 회독 더 했다. 시험 이틀 전에는 빠르게 올인원 기본 교재 훑었다. 프린트물도 한 번씩 풀었고, 실제로 22년 시험에서 특이한 문제가 프린트물에서 나왔었다. (하지만 난 틀렸다...ㅎ) - 황철곤 선생님 (강력 추천): 황철곤 선생님 강의를 뒤늦게 알게 되어 기본 커리큘럼 교재는 구매하지 못했지만, 황철곤 선생님의 무료 교안 강의 ‘1개년 기출추록 100제’, ‘최신 개정법령 특강’, 동형 모의고사가 막바지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신용한 선생님과 황철곤 선생님 조합으로 공부하면 행정학은 믿고 가도 된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 준비] 7월 18일 ~ 8월 10일, "8월 10일 12시 면접” : 필기 성적이 좋았지만, 마킹 걱정으로 인해 사전 점수가 공개될 때까지 면접에 아무 신경도 쓰지 않았다. 사전 점수가 공개되고 나서야 면접 준비를 시작했다. : 직장 병행으로 오후 5시까지는 근무하였고, 평일 저녁과 주말을 이용하여 면접을 준비했다. 따로 인터넷 강의는 구매하지 않았으며, 오직 교재 한 권과 면접 스터디만을 이용했다. 면접은 강의보다는 최대한 많은 사람과 이야기 나눠 보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타사 교재를 이용했으며, 스터디는 총 2개 참여했다. 하나는 직렬 상관없이 고양시 지원자 총 다섯 명으로 이뤄진 스터디였고, 하나는 일반 행정 직렬로만 파주시 1명, 고양시 2명으로 이뤄진 스터디였다. : 퇴근 후 두 시간씩, ‘월수금은 고양시 스터디, 화목은 일반 행정 스터디’로 진행했다. 주말에는 쉬거나, 면접 때 사용할 글감을 정리하거나, 가족 혹은 친구에게 부탁하여 면접 연습을 하였다. [질문] - 사전 조사서: 지금까지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 경험과 극복 방법 - 자기소개 / 총학생회 활동 당시 맡았던 부서에서 어떤 일 했나? / 왜 공무원이 되고 싶은가? / 학교 졸업 후, 공무원 준비 얼마나 했는가? / 본인 전공을 공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금요일 밤에 월요일까지 보고서 제출하라는 상사의 지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자신은 30건 처리하는 일을 옆 동료가 10건 처리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육아 휴직하는 동료까지 업무 도맡아서 할 것인가? / 본인은 mz세대인가? / 본인이 생각하는 mz세대 특징이 무엇인가? / mz세대 장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자기소개할 때 이타적인 직업 꿈꿔왔다고 했는데, 따로 어떤 활동을 했는가? 얼마나 했는가?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공부 자체가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았다.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이 오히려 스트레스도 덜 받고, 마음이 평안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하고 행복한 적도 많았다. 다만, 나의 마음을 힘들게 한 것은 2022년부터 코로나가 완화되어 가면서 상반기 채용 시장이 정말 활발해졌다는 점이다. 친구들이 하나둘씩 대기업, 중견기업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저런 곳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텐데, 내가 쟤네보다 못한 게 뭐가 있지? 쟤네 한 달 벌 돈, 나는 두세 달 걸려 벌겠네.’라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참 많이 들었다. 슬럼프였다. 다시 돌아가기에는 이미 절반 이상 왔기에 아까웠다. 부모님께 여쭤봐도 일단 시작한 거 몇 달 안 남았으니 마무리는 해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난 더더욱 올해 붙기로 다짐했다. 내가 왜 공무원 준비를 시작했는지 상기하고,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했다. 한 번은 대기업 채용 홈페이지를 켜놓고, 내가 당장 자기소개서를 쓸 자신이 있는지 시험해봤다. 자기소개서보다는 공부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식으로 슬럼프를 극복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모르는 건 빨리 넘어가자. 뒷장 넘기면 내가 풀 수 있는 문제가 더 많다. 2. 나를 제대로 분석하고, 포기할 건 빨리 포기해라. 3. 결국 시험 당일 하루만 잘 보면 된다! 이 세 가지만 파악하면 9급 공무원 단기 합격, 무조건이다. 하나씩 사례를 들어 설명하겠다. 1번, 2022년 지방직 국어 시험은 평소와 달리, 어휘, 한자 문제가 많이 나오고, 문학이 비교적 까다로웠다. 메가 공무원 선생님마다 한 과목이 평년과 다르게 출제되면, 다른 과목은 평이할 것이라고 자주 언급해주셨기 때문에, 차분히 국어, 영어에서 모르는 문제 별표 치고,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막힘 없이 풀었다. 이렇게 했더니 전 과목 다 풀고도 약 25분 남았다. (물론, 여유롭게 남은 문제 풀다가 마킹 시간 배분에 실패했지만...! 다행히 마킹 실수는 없었다. ㅎ) 2번, 공무원 시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연습 삼아 쳐 본 2021년 6월 지방직 시험의 국어, 영어 점수는 70점이었다. 이후로 연습 삼아 쳐 본 22년 4월 국가직 시험, 이유진 선생님과 조태정 선생님 등의 모의고사 모두 성적이 80점 밑으로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다만, 90점 이상 받기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4월 이후부터는 과감하게 국어, 영어 공부 시간을 축소했다. 시간 투자 대비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고득점은 분명해 보였기 때문에, 5~6월은 한국사 3시간, 행정학 3시간, 행정법 3시간, 국어, 영어 합해서 1~2시간으로 계획을 수정했다. 이 전략은 통쾌하게 성공했다. 3번, 공부하는 중에는 잘 알았을지 몰라도, 시험 당일 갑자기 까먹으면 답이 없는 시험이다. 따라서, 나는 공부할 때 항상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이 문제, 시험 당일 되면 안 헷갈릴 자신 있어?’라고 되물었다. 조금이라도 헷갈릴 것 같으면 과감하게 체크하고, 다음 회독 때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