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2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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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교육학개론, 행정법총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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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동사무소 내 도서관 3달, 집 2달, 스터디카페 1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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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1.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난다. (7시간 이상 숙면 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고, 매일 저녁 11시에는 꼭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조금 늦게 일어나면 왠지 그 날 하루의 루틴이 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공부도 하기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꼭 기상시간, 공부 시작 시간, 공부 끝내는 시간, 잠드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맞추었습니다. 2. 책상에 앉아서는 공부 말고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 이 말이 조금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저는 쉬고 싶을 때나 핸드폰을 보고 싶을 때는 무조건 집 앞 놀이터를 가거나, 스터디카페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핸드폰을 보고 쉬고 싶을 때까지 충분히(한 30분씩) 쉬고 다시 들어와서 공부했습니다. 초반에는 집 거실 식탁에서 공부했고, 후반에는 집 앞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거실에서 공부할 때는 핸드폰을 방에 넣어놓고 무음으로 해놓았고,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할 때는 입장한 뒤에 사물함에 넣어놓았습니다. 3. 인강을 보는 것은 길잡이를 만나는 것이고,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공부입니다. 인강을 지루하게 계속 보거나, 요약노트 멍하니 바라보지말고, 수업 딱 듣고, 그 범위에 맞게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 4. 순공시간에 목매지 말고, 기출문제를 ‘단기간에 여러 번’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이 끝난 지 한 달이 좀 넘었는데 저는 벌써 기출문제를 못 풉니다. 그 말인즉슨 우리는 아주 짧은 시간만 지나도 기억을 못한다는 뜻인데요. 그러니까 "나는 행정법은 이 1000문제만 보겠다”고 생각했으면 이 1000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짧은 시간 안에 다 보고, 잊어버리기 전에 또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또 보고 하면서 머리 속에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풀 때나 한 번 풀었더라도 시간이 지난 뒤에 또 풀려고 할 때는 한 문제 푸는 것도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그렇지만 잊어버리기 전에 또 문제를 풀면 아주 짧은 시간에 풀고 넘어갈 수가 있죠. 그러니까 잊어버리기 전에 또보고 또보고 해서 시험보는 날에 5과목의 모든 기출문제가 머리 속에 다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4월 국가직 시험에서 행정법 45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6월 지방직 시험에서는 85점을 받았는데요. 그 사이 두 달 사이에 1000제를 4회독 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12월~4월까지 개념공부 탄탄히 하고 한참을 걸려서 기출문제 2회독을 했기 때문에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4번이나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 다시 시험 본다면 40점도 못 받을 거 같지만요. 5. 공부하는 날(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쉬는 날(토요일(오후)부터 일요일)을 잘 분배해야한다. 저는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무조건 쉬었습니다. 나가서 술 마시고 놀았다는 것이 아니고 정말 거실 쇼파에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넷플릭스만 봤습니다. (시험기간 6개월 동안 술은 한 잔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술 좋아하는데도...) 우리 몸은 철인이 아니라 정말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제 공부해야하는데 생각이 들만큼 무조건 충분히 쉬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공부할 때도 쉬는 날이 되면 푹 쉬어야지 하는 마음이 생겨서 공부에 더 집중할 힘이 생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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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1. 국어 다들 국어 공부라고 하면 문법 공부에 목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수험 생활 초반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국어 공부의 핵심은 독해 실력을 늘리는 것입니다. 저는 매일 2개의 긴 지문(수능처럼)을 제대로 씹어먹는 공부를 했습니다. 매일 2지문이라도 제대로 독해문제를 풀고, 왜 이런 논리로 답이 나왔는지 고민하고, 틀린 문제라면 내가 답으로 어떻게 다가가야했는지 시뮬레이션을 해봐야합니다. 일치 맞추는 문제라면, ‘아 여기 써있는데 빨리 읽느라 못보고 지나갔네’ 이렇게 생각하고 오답 체크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1~2분 사이에 지문을 읽으면서도 제대로 읽고 넘어가는 법을 10분 동안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빨리 읽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읽고 답을 찾아봅니다. 사실 시간만 있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빠르고 제대로 읽을 수 있게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빼놓지 않고 2문제씩만이라도 이렇게 한다면 정말 실력은 금방 늡니다. 저는 이번 시험에서 한자, 어휘, 어법 문제를 하나씩 틀려서 85점을 받았습니다. 사실 한자와 어휘 문제는 틀렸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아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법은 맞췄어야 하는데, 조금 더 바르게(좁은 범위의 내용만) 공부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법은 강의 수가 아주 많습니다. 이 강의도 아주 빠른 시간 내에 다 듣고 기출문제도 전범위(어렵다면 짝수 홀수 나눠서)를 빠르게 여러번 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오는 문제는 정해져있습니다. 너무 범위를 넓게 잡지 않아야합니다. 그리고 막말로 어법 한 문제 틀려도 저처럼 합격할 수 있습니다. 2. 영어는 95점을 받았습니다. 사실 영어가 제일 문제였기 때문에 하루 공부시간의 절반은 영어공부하는데 투자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단어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영어 또한 핵심은 독해 문제를 빠르게 풀어서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단어와 구문의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단어공부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고, 어느정도 준비가 됐다고 생각했을 때 독해를 매일 꾸준히 (국어 독해 공부법이랑 비슷하게)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따라 잊기 전에 단어를 6개월 내내 또 보고 또 봤습니다. 영어 단어장을 4주 분량으로 나누었고, 1회독이 기준점이라고 하면 이 시간으로부터 2회독은 1시간 뒤, 3회독은 24시간 뒤, 4회독은 1주일 뒤, 5회독은 2주 뒤, 6회독은 4주 뒤, 7회독은 8주 뒤, 8회독은 12주 뒤... 이렇게 하다보면 너무 쉬워져서 단어장을 2주 분량으로 다시 나누고 2주 간격으로 계속 보았습니다. 단어를 알아야 문법, 독해를 공부할 때 단어를 몰라서 문제를 못푸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독해가 중요합니다. 다들 어법에 목 매는데, 어법은 집중해서 단기간에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해는 매일 문제를 풀고 복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매일 5~10문제 정도를 풀고 복기하고, 짧은 시험 시간에는 이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사고했어야할까 고민했습니다. 3. 한국사(정답은 고종훈입니다. 진짜 믿으세요 고종훈 쌤과 함께라면 100점입니다) 한국사는 100점을 받았습니다. 한국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강의를 듣고 바로 기출문제를 푸는 것. 요약노트는 색칠공부일 뿐, 머리 속에 암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처음에는 고종훈 선생님이 아니라 다른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가 너무 많고 길어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려고 해도 전혀 모르겠다는 것이 딜레마였습니다. 그래서 고종훈 선생님 강의로 바꾸었습니다. 기본강의 60분짜리 60강이라는 콤팩트. 그러나 공부에 필요한 강의는 이게 전부입니다. 기본강의를 들으며 고종훈 기출OX를 3회독을 아주 아주 제대로 영혼 있이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기본강의를 다 듣고 기출 OX를 풀고 400제로 넘어갔습니다. 400제 5회독. 일단 1회독을 하면 잊어버리기 전에 2회독, 그리고 2회독을 잊기 전에 또 3회독 이런 식으로 머리에 각인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방직 대비 모의고사 파일도 이런 식으로 여러 번 풀었습니다. 그리고 샤워할 때나 밥먹을 때나 그럴 때마다 강의를 틀어 놨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 정말 답은 고종훈입니다. 믿으세요. 4. 교육학 교육학은 거의 독학입니다. 정말 교육학은 독학입니다. 일단 교육학은 기본서나 기본강의가 필요 없습니다. 먼저 단원별 기출문제집을 사서 풉니다. 영혼있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9급 출제 문제인지, 7급 문제인지도 보고, 임용 출제문제인지도 확인하고, 9급에서 물어보는 개념은 답안지를 보면서 잘 숙지합니다. 어차피 처음 배우는 과목이라 문제를 못 푸는 건 당연하니 답안지를 보고 이해가 안되면 그제서야 기본서를 읽어보거나 그 부분의 강의만 찾아 들으면서 9급 출제 문제를 잘 씹어먹습니다. 그리고 나서 정리를 하는 기분으로 필요하다면 강의를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모든 개념을 다 알아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셔야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단원별 기출->보충 강의 이후에는 다시 기출로 돌아갑니다. 이번에는 단원별이 아니라 한 번에 20문제 씩 있는 10년치 연도별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이 9급 연도별 문제를 시험 보는 날까지 봐야합니다. 교육학은 어차피 9급에서 나오는 문제가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이 9급 기출 10년치의 모든 문제와 선택지에 대해서 통달하면 교육학 고득점은 문제 없을 겁니다. 5. 행정법 행정법이야말고 제가 공부한 방식에 특화된 과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행정법 요약노트 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냥 기출문제집만 가지고 기화펜으로 풀고 또 풀었습니다. 그리고 필기는 연필로 답안지에 해놓았습니다. 아무 필기가 안 되어있는 문제를 보고, 모르는 내용은 답안지에 쓴 걸 보았습니다. 그러나 행정법은 교육학과 다르게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 과목입니다. 그러니 차근차근 조급해하지 마시고 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직 45점에서 2달 사이에 지방직 85점 받고 합격한 제 말을 믿으세요. 저는 정인국 선생님 기본강의와 기출문제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근데 강의 듣는 것보다 중요한게 잊어버리기 전에 또 풀고 또 푸는 것입니다. 정인국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못 푸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걸 혼자서도 할 수 있게 계속 반복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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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준비할 때가 정신적으로는 가장 힘들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뭐가 나올지도 모르고. 그렇지만 일단 총 100개 정도의 예상문제를 뽑았고, 거기에 자세히 답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 모의면접을 보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긴장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모의면접을 보지 않았으면 실제 현장에서 아무 말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모의면접을 볼 때 무슨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채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내가 대답을 못했더라도 중단하고 답지를 보고 다시 답변하면 안됩니다. 답변을 못했어도 총 5문제를 다 끝내고 다시 복기해야합니다. 진짜 실전이라는 기분으로 해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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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건강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는 운동부족과 허리디스크로 고생했습니다. 저는 6개월 공부했지만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충분히 운동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동안 1시간마다 무조건 허리 스트레칭을 해주어야하고, 매일 공부가 끝나면 1시간씩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해야만 합니다. 공부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과 체력적으로 너무 힘에 부쳤던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신 분이면 공부기간이 6개월 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운동하십시오. 그래도 공부시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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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시간 조절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같은 시간에 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같은 시간에 공부를 마치고 같은 시간에 운동을 해야합니다. 이렇게 습관을 만드는 것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습관 없이 공부는 불가능합니다. 저는 6개월동안 수도승처럼 생활했습니다. 핸드폰도 집에 놓고 다니고, 공부용 2G폰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불규칙한 생활과 작별했습니다. 무조건 규칙,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