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2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
|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
|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
|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잠자는 시간이 보통 평균 6시간이 많은 거 같던데 저는 7시간 자도 졸음이 찾아와서 불편하더라고요. 1 년 주기로 생각해 보면 보통 8시간 자고 다음날 할 게 많은 날에는 7시 반 정도 시험 2주 전부터는 7시간만 자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그런지 집중력 최고조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휴일로 정해두되 요일을 정해 두진 않았어요. 성격상 너무 딱딱 정해두면 만약 몇 주 지키다 어긋날 일이 생길 시에 부정적으로 변하는지라(수험생은 안 그래도 걱정, 근심, 불안을 지니고 사는 입장이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최대한 긍정적인 수험생이 되고자 하는 노력도 중요한 것 같아요.) 과목별 하루 진도 양만 꼭 지키자 했던 것 같아요. 7월부터 인강을 듣기 시작했다 치면 저는 한 달에 한 과목씩 잡고 시작했어요. ‘7월에는 국어만 파기’ 영어는 매일 하는 과목으로 하고 행정학은 암기과목이라 괜찮았는데 행정법 같은 경우는 한 달로는 부족해서 한 달 반이 소요됐던 것 같아요. 그렇게 돌리고 나면 가을쯤 돼서는 그동안 안 봤던 국어가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데 이미 집중하고 있는 과목도 따라가기 벅찰 때라 얼른 1회독 돌리고 다시 보면 되지 하는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기다린 결과 정말 완전히 까먹진 않았더라고요. 2회독부터는 선생님들 커리큘럼 진도 확인해가며 과목별 그 요일이 있다면 하루에 2과목씩 배정하고 진도 나갔습니다. 영어는 아침에 시작하든 자기 전이나 한 과목 끝내고 나서 등등 그날 즉흥적으로 교재 day별 단어+문법+독해 하루 양대로 매일 했습니다. | ||
|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진입분->기본서&문학 개념어 보충강의->기출문제집->모의고사 교수님을 정해두시고 믿고 쭈욱 커리큘럼 따라가는 것이 공부기간 중 불필요한 혼선과 고민의 시간을 줄어준다 생각합니다. 오티 강의를 다 들어보고 정하셨는데 배우다 보니 부족하거나 안 맞는 점이 생겨서 도중에 바꿨다면 그 또한 바꾼 선생님을 믿고 가시면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한자 같은 경우는 밥 먹으면서 틀만한 짧은 강의를 추가하던지 부족한 부분을 발췌해서 보충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법은 내가 누구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 문법처럼 틀을 그대로 외웠고요. 문학은 사실 비중을 크게 두고 공부한 편이 아니라 기본서 1회독만 하고 교수님의 Tip을 내 것으로 만들도록 어떤 작품이 나와도 읽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했던 것 같아요.(예를 들어 시에서 단어를 긍정적, 부정적으로 나뉠 때 같은 단어여도 작품마다 다를 때도 있기 때문에 영어 문법에서 시그널 찾듯 문학도 앞뒤 문맥에서 단어에 영향 끼치는 시그널 찾듯 보았어요.) 비문학은 긴 지문을 정확하게 빠르게 시간 싸움이라 생각하고 영어처럼 매일 3지문이라도 푸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내가 출제위원이라면 어느 부분을 문제로 만들까 요런 생각도 하면서 정답을 찾을 땐 무조건 지문 속 근거를 위주로 매칭해보는 시간도 가져야 한다 생각해요.) 백일기도 가서는!! 진짜 매일매일 시간 재고 시험장 마인드로 푸셔야 해요!! 비록 매일 모의고사를 70일도 못 푼 것 같지만 중간에 매일 풀지는 않았던 기간들을 빼도 문제 푸는 스킬이나 감각이 횟수에 비례해서 남아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영단어는 매일/ 문법 기본서+유형별 독해 스킬을 익힌 뒤->10문제씩 문법 문제+하프 모의고사 영어 독해는 직독직해나 정공법같이 정석대로 공부한 뒤 시간에 쫓기는 저희 시험 특성상 문제 푸는 스킬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문제로 예를 든다면 불일치 문제 선지 4번부터 보고 3번에 "unacceptable”이 있으니 바로 지문 밑에서부터 가서 ‘받아들여졌다는 건지 아닌지’ 부분을 찾고 지문에 "proved”가 나왔다면 1,2번은 과감히 스킵해두고 시간이 난다면 검산해 보는 식으로 했습니다. (선지에 적힌 단어 그대로 있는 건 아니니 비슷한 단어로 매칭되는 감을 찾는 건 영단어 숙지와 많은 독해를 풀어보는 것입니다.) 문법은 이론을 외운 다음 숨은 그림 찾기처럼 매일 문제를 풀며 부분을 찾아내야 하는데요. (시험장만 가면 막눈이 된답니다…다 아는 것 같아도 항상 매일 꾸준히가 답입니다.) 현장에서 어떤 영단어가 나올지는 모를 일이므로 문법은 무조건 다 맞추는 걸로 가져가셔야 합니다.(저는 비록 이번 시험에서 문법을 2문제나 틀려버렸지만..ㅠㅠ 독해를 잘 맞았기 때문에 저런 데서 실수가 없었다면 고득점이 가능했을 거라 지금도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나는 부분이 문법입니다..) ◆한국사 기본강의 들으면서 다들 아시는 그 필기노트만 달달달 외웠습니다. 사료집은 인강으로 스토리텔링 들으며 기억하고 특정 단서 같은 단어를 마킹해두며 사료별로 외웠습니다. 확실히 암기만 돼있으면 몇 초 컷으로 푸는 문제들과 사료 보고 알아봐야 하는 문제로 구성돼있는 것 같아요. ◆행정법 기본강의->심화 강의&기출문제집 병행->압축 강의&모의고사 기본서 1회독 하는 동안에는 진도 나갈 때 이해 갔다가 뭔 말인지 모를 때가 안 잡히는 느낌일 때가 많았습니다. 그 또한 교수님들 말씀처럼 다 듣고 나면 연결될 거라는 말이 맞습니다. 전 한 번에 붙겠다는 심정으로 시간 관계상 내가 이 문제를 정말 알아서 맞춘 걸까 그렇게 파기보다는 파트별로 여기선 무얼 묻는지 그림 맞추기처럼 그룹별 묶기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기본서 회독과 강의 회독이 늘어가다 보면 행정법 목차들이 익숙해지고 목차만 보고도 여기선 어떤 문제들이 나왔었는지 기출이 떠오르면 문제 맞힐 수 있다고 자신감 가져도 됩니다! 시험 한 달 앞두고 8421 작전 즈음에는 전효진쌤의 압축 강의가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강의는 시간이 되신다면 저처럼 시간에 쫓길 때보다 그전에도 몇 번 들어놓을수록 시험장 가서 문제들로 만나게 되실 거라 장담합니다. 스스로 여기까진 문제로 안 나와 버리시기보단 선생님이 다뤄주신 부분은 한 지문 같은 거라 생각하며 소위 눈에 바른다 생각하며 외우려 했습니다. (행정법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과목인데 1년도 안되는 기간에 85점을 맞아 너무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았습니다...ㅎㅎ) 특히 행정법은 진짜 시험 일주일 전이나 하루 전날까지도 내가 가서 문제를 풀 수 있을까 너무나도 두려움을 주는 과목 중 하나였는데... 효진쌤이 말씀해 주셨던 일화 중 시험 당일에도 울면서 시험 보러 못 들어가겠다 했던 분을 떠올리며(그분도 결국 붙으셨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 이렇게...ㅎㅎ) 막상 시험지 까보면 분명 정답이 나 여깄다 손들고 있을 거다 하셨던 선생님의 자신만만한 태도를 내재화하려고 계속 마인드컨트롤 열심히 한 결과 정말 현실은 그 말처럼 돼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믿고 파이팅 하세요!! ◆행정학 이해가 되지 않으면 암기가 되지 않는 분들이라면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는 과목이라 생각됩니다. 행정학은 1000프로 무조건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사와 달리 익숙하지도 않고 휘발성도 너무 강력했습니다. 범위가 많아 신용한 선생님 책에 표시된 C, D 부분은 설렁설렁 외운 건 후회가 됩니다.. 한문제 한문제가 아쉬운 시험장이므로 편식하지 말고 철저히 외우고 가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 ||
|
면접 준비 과정 |
메가스터디에 있는 기본 면접 강의로 공직 마인드를 배우고, 기출문제는 찾기 번거로워서 스티머 교재로 중복되는 질문들 선별하여 많이 생각해 봐야 하는 게 면접의 관건인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온 모든 경험들 총동원하여 떠올리다 보면 면접장에서 소스로 활용하여 말할 수 있습니다. 질문은 다섯 개 정도 받은 것 같은데 떠오르는 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자기소개해 보세요." (저는 공직과 관련된 경험이나 봉사 경험도 딱히 없어서 성격과 가치관 위주로 생각해갔어요.) 1-1. (앞선 자기소개에서 텔레마케팅 알바 경험으로 악성 민원을 접해도 스트레스 받아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해서 꼬리 질문이었다 생각해요) "텔레마케팅 알바는 얼마나 했던 건지" 2. "어떤 부서에서 일하고 싶은지" 3. "공직 가치 중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요" (분명 다 외워갔지만... 말해보는 연습이 부족했는지 면접장에서의 저는 갑자기 엉뚱한 있지도 않은 가치를 말하고 있더라고요...?? 사회경험 부족한 티를 내기 싫었는지 팀원들과의 협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였습니다..) 3-1."팀원들과의 협동이 공직 가치와 무슨 연관이 있다 생각하나요" ->"조직 내에서부터 팀원들 간 협동이 잘 돼야 그 에너지가 시민분들께도 반영이 되어 공익 실현을 이루는데 더 효율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를 떠올렸든 간에 마무리는 공익, 시민, 봉사 정신이 엿보일 수 있도록...)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이때는 구구절절 하기보단 앞으로 어떤 공무원이 되겠다! 이런 각오나 다짐을 한 번 더 새기는 말똥말똥한 정신을 어필하는 게 좋을 거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동안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끝맺음하고 나가봐도 괜찮습니다 하셨을 때 일어나서 또 크게 감사합니다 꾸벅하고 문 열 때 뒤돌아봐서 또 꾸벅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 ||
|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부정적인 마음 떨쳐내기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은 불면증으로 이어질 때도 있지요.. 수험생에게 잠 또한 엄청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잠을 잘 자야 다음날 공부할 양들이 제 몫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날짜가 정해진 시험은 지내는 하루하루가 다 의미 있고 중요합니다. 살면서 다신 오지 않을 기간을 체험하고 있다는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다는 자부심과 행복한 심정을 끌어내려 했습니다. 최대한 하루하루 호기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대사들을 일부러 자신에게 한 것 같습니다. 내 강의실을 켤 때 떠있는 followM의 동영상도 그날 기분에 따라 큰 도움 된 적이 많았습니다. 선생님들의 마인드컨트롤 잡기에 도움 되는 영상이나 수험생활 꿀팁도 얻을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시간 낭비라 생각되진 않았습니다. 의자와 친해지는 시간이 많을수록 회독수를 늘려갈수록 문제를 몇 번이나 풀어볼수록 다 나에게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무조건 이 시험은 붙을 수밖에 없는 시험입니다!! 다들 자신을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
|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달별로 큰 계획을 짜두고 하루 시작할 때 해야 할 것들 리스트 나열하며 클리어해가는 걸 뿌듯함이나 재미로 느끼려 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순공 시간 최소 8시간을 정해두며 집중이 안 되는 날은 타이머 공부 앱을 켜놓고 해서 실질적인 숫자들을 보며 성취감을 늘려간다거나 얼른 채우고 남은 시간 쉬자는 보상심리를 가지며 하루하루 쌓아갔습니다. 시험 앞둔 8421작전에는 눈에 발라둬야 할 양들이 너무나도 넘칠 시기라 그때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정말 엎치락뒤치락 많이 될 것이라 예상했어서 그때부턴 순공 시간 측정 개념 없이 무조건 잠자는 시간 빼놓고는 씻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하루 모든 시간에 책을 봤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 보면 며칠도 안 가서 지치게 되는데 그때 무너지면 안 됩니다! (어차피 이제 내 인생에서 이런 공부할 일도 책 펼쳐볼 일 없을 거다!!라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 그래서 전 각자의 체력에 맞게끔 언제부터 달릴지도 계획해놔야 한다 생각합니다. 전 시험 디데이 직전 보름 정도 저렇게 지낸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쉬운 문제들이 있어서 최소 20일 전부터 시작해 볼걸 하는 마음이 듭니다.. 한 달 정도는 순공 14시간 이상을 쏟아부을만합니다! 끝에 가서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보장 아래에 저런 날들은 미리 길게 잡을수록 시험장 점수가 더 올라가는 이로운 결과로 보답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