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2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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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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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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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공무원 강의 개강 시즌인 7월에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기간 별로 특별한 학습 방법을 따로 두진 않았고, 강사님들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 갔습니다. 그러니까 7월부터 9월까지는 기본이론을, 10월부터 12월까지는 기출문제를, 1월부터 3월까지는 파이널 모의고사와 핵심요약 강의를 수강하며 정석적인 진도에 맞추었습니다. 국가직시험 후부터 지방직 시험 때까지는 이틀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풀면서 제 약점을 찾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저는 수험 생활 중 아침에 잘 일어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생활 패턴으로 삼았습니다. 독서실이 아침 9시에 문을 열었기 때문에, 9시를 저의 공부 시작 시각으로 삼았습니다. 공부 시간은 초반 10시간에서 점점 늘려서 국가직 시험 직전에는 하루에 13시간씩 공부했습니다. 국가직 시험 이후에는 체력에 부담을 느껴 다시 하루 10시간 정도로 잡고 공부했습니다. 일주일 중 따로 쉬는 날을 두진 않았고, 친구들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오면 그 날을 쉬는 날로 삼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미리 공부한다고 선언을 했기 때문에 연락이 자주 오진 않았고, 그래서 많이 쉬진 못 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집에서 무산소 운동을 20분 정도 하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오래 공부하다 보면 허리도 아프고, 근육도 빠지는 게 느껴졌기 때문에 무리하지는 않고 최소한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제가 합격에 가장 주요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부터는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SNS를 전부 삭제하여 오로지 공부하는 데만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매 주 챙겨보던 웹툰이나 휴식 시간에 주로 하던 게임을 완전히 끊어내고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SNS 어플리케이션만을 삭제하면 다시 깔고 싶은 마음이 들고, 노트북에서 게임을 삭제하더라도 얼마든지 PC방에서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험 기간 중 다시는 하지 못 하도록 아예 계정 자체를 삭제했습니다. 계정 자체를 삭제한 이후 얼마 동안은 공부 중에 게임 생각이 나고, 친구들이 보고 싶어 연락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몇 주, 몇 달이 지나니 그런 생각들이 점차 사라지고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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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이유진 선생님> 입문 강의인 진입문부터 시작했습니다. 알고리즘 시리즈를 전부 수강하였고, 그 다음은 기출외전 강의를 듣고 1월부터 3월까지는 백일기도 모의고사에 집중하였습니다. 이유진 선생님께서는 매 수업마다 복습용 워크북을 제공해주셨기 때문에, 따로 학습법을 만들지 않아도 하라고 하시는 것만 잘 따라가면 고득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100일 동안 실시간 라이브로 백일기도 모의고사를 풀며 하루를 시작했던 것이 유효했습니다. ■영어 <조태정 선생님> 영어는 수능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해서 하프 모의고사 강의만을 수강했습니다. 그런데 국가직 9급에서 어법 문제를 3개나 틀려버렸고, 그제서야 어법이 약점이라는 것을 깨닫고 급하게 조태정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의 말씀대로 영문법에 있어서는 복습보단 강의 수강에 신경을 썼고, 모의고사에 동봉해 주신 단어장을 통째로 외웠습니다.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 올인원, 기출 강의를 수강하였고 선생님의 모의고사는 전부 풀었습니다. 다량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제 약점이 메꿔지는 것이 느껴졌고, 필기노트와 포켓 암기노트가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법 <정인국 선생님> 정인국 선생님의 모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기출 1000제를 주 공부교재로 삼았고, 선생님께서 제작하신 문제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이 있었기 때문에 책에 필기를 해가며 행정법의 원리를 도식화하여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행정학 <신용한 선생님> 신용한 선생님의 모든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매 강의마다 있는 복습 테스트에서 최대한 만점을 맞기 위해 강의마다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합격노트에서 제가 확실히 아는 부분을 지워나가며 마무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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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필기 점수가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면접 준비를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면접 질문 선정 도서를 정독해서 읽고 1분 자기소개 같은 기본적인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였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1분간 자기소개를 한 뒤에, 3분 동안 독서 감상평을 발표했고 그 다음부터 질문이 시작되었습니다. 받은 질문들을 순서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1. 책에서 나온 개념의 정의 2.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의 차이는 무엇인가? 3. (자기소개서 기반) 충주시의 홍보맨을 언급했는데, 홍보맨처럼 지자체에 홍보를 맡게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고 싶은지? 4. 지자체의 메타버스 활용방안 5. (자기소개서 기반) 경제학과라고 소개했는데, 현재 한국 경제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은? 6. (사례 질문) 아파트 건물 옥상 개폐에 대해, 화재 시 대피를 위해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고, 자살 방지를 위해 닫아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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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저의 가장 큰 슬럼프는 국가직 9급 시험 직후에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성과가 노력에 미치지 못 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거의 2주 동안은 공부를 손에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은 4월 동안은 아예 하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해버렸습니다. 만나고 싶었던 친구들을 만났고, 몇 주 동안 밀린 웹툰을 전부 몰아서 봤고, 밤이 새도록 실컷 게임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번 크게 풀어주고 나니 제가 왜 그렇게 고통스러웠는지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저 자신을 너무 한계로 몰아넣었던 것입니다. 하루 13시간씩 공부하면서 쉴 시간을 주지도 않았고, 스트레스 해소 창구도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생활에 여유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진도만을 보고 달렸고 그 결과는 아쉬운 성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가직 시험에서의 실패를 되돌아보니, 제가 문제를 풀 때 한 선지 한 선지를 꼼꼼하게 읽지 않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영어 문법에 약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전문 과목에서 어떤 파트의 암기가 부족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월과 6월은 약점 보완을 중점으로 공부했습니다. 물론 수험 생활에도 조금 여유를 주었습니다. 공부 시간을 조금 줄이고, 대신 그 날 하루 공부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며 오늘은 어떤 점이 좋았는지,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를 매일 평가하며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방식으로 남은 두 달을 공부하니 공부 시간은 더 줄이면서, 성적은 오히려 더 좋아지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잘 되던 공부가 갑자기 막히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공부를 너무 힘들게 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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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수험생 커뮤니티 역시 일절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인생에 있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한 시험에 도전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있어 가장 전문가이신 메가공무원 선생님들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유진 선생님의 3.3.3 공부법은 공부 초반 이론 학습과 암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론 강의를 수강한 첫 날은 강의 수강 후 세 시간 뒤 백지에 떠오르는 내용들을 적어 보았고, 3일 뒤에는 문제를 풀거나 워크북을 활용하면서 암기한 것들이 제대로 숙지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13일 뒤에는 교재의 해당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이러한 공부 방법이 수험 기간을 줄여준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선생님들께서 크고 작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단어를 얼마나 외워야 할 지 난감해하던 차에 조태정 선생님께서 이것만 외우면 된다며 얇은 단어장을 제시해주셨고, 전한길 선생님의 두문자 암기는 도저히 외울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방대한 양의 한국사를 술술 외울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기출이 중요하다는 정인국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기출 지문을 반복해서 체크했고, 신용한 선생님의 복습 테스트에서 고득점을 맞기 위해 강의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결국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메가공무원의 선생님을 믿었고, 그 결과로 보답 받았습니다. 2021년에 가장 잘한 선택이 무엇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수많은 인강 사이트 중 메가공무원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인터넷을 떠도는 요즘 시대에,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 할지 고민 중인 예비 수험생이 있다면, 저는 자신 있게 메가공무원을 추천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