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2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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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육아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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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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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적당한 계획과 무난한 실천. 저는 계획을 아주 세밀하게 짜진 못하지만 1주일에 이정도는 마쳐야한다라는 목표를 세워서 실천하였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는 이 계획을 내가 하루에 다 할 수 있는 정도로 무난하게 세웠습니다. 제 성격상 너무 무리하거나 힘들면 나가떨어지는 타입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어떤 과목에 집중한다라는 지침을 두고, 스스로 체크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생활패턴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아침에 7시에 기상, 늦어도 7시30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남편 퇴근하기 전까지 6~8시간 정도 순공시간 확보, 남편 퇴근 후, 간단히 저녁밥 준비해준 뒤 자기 전까지 2시간 정도 더 공부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퇴근한 남편과 여러 대화를 통해 수험 스트레스를 풀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또한 저는 밤늦게까지 유튜브 보는 것이 고치고 싶은 안좋은 버릇이 있었습니다. 고치려 노력했지만 어려웠고, 시험을 코 앞에 둔 시기에는 이 습관을 공부영상을 보는 것으로 바꾸면서 턱없이 부족한 회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공부장소는, 집에서 주로 공부하였으며 집중이 되지 않을 때에는 스터디카페나 일반 카페에 방문하여 리프레쉬하며 지루하지 않게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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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저는 21년도에는 일반행정직이 아닌 타 소수직렬을 준비했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2022 시험에서는 국,영,한국사보다도 행정법과 행정학을 커버하는것이 1순위였습니다. 따라서 국어과목은 특히 신경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윤주 선생님의 "굿모닝윤하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아침에 풀고 강의를 듣는 거였지만, 저녁식사 후에 간단하게 국어 문법 등의 감을 익히기 위해 꾸준히 풀었습니다. 국어과목 중 문법에 특히 약했는데, 매회차마다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항상 "처음 설명해주시듯" 떠먹여주셔서 이해와 암기가 잘 되었습니다. 문과생인 덕인지 모르겠지만 문학만큼은 정답률이 높아 다행이었으나, 저에게는 비문학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윤주선생님의 하프모고를 통해 비문학 해설도 듣고, 유튜브 등에서 어떻게 푸는지 등을 배워서 접목하여 문제 푸는 연습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집에서 비문학파트만 유형별로 하루에 10문제씩 꾸준히 풀고 해설지 보며 공부하였습니다. 인강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려 했던 것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각종 특강을 수시로 들어서 계속 회독하였습니다. 특히 띄어쓰기 특강 완전 강추합니다. ■영어 저는 영문과를 졸업하였지만 졸업 후에 10년가량 손놓은 상태였습니다. 우선 조태정선생님의 데일리루틴으로 하프모의고사를 한달을 꾸준히 풀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점수가 10개 중에 6개~7개가 최대였습니다. 아마 영단어가 탄탄하게 잡혀있지 않아서 그랬을 거라 생각을 하고, 영단어를 암기하는 시간을 더 충분히 두었습니다.(최대 2시간 까지) 처음에는 아침에 뇌를 깨우는 용도로 눈에 단어를 바르는 식으로 여러번 회독하고, 사이트를 통해서 퀴즈형식으로 단어도 풀어보고도 틀리는 단어는 책상앞에 포스트잇으로 크게 크게 붙여놓고 외웠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국가직이 끝나 지방직을 준비할 쯤 되니 20문제 중 18~16문항은 맞추게 되었습니다. 그 중 틀리는 부분은 문법이었습니다. 문법의 경우, 장대영선생님의 강의를 활용하여 수강하였습니다. 인풋,아웃풋의 개념으로 출제포인트를 활용하여 다른 오답으로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 배우니 실전에서 좀 더 잘 풀렸던 것 같습니다. ■한국사 다른 수험생들은 한국사가 제일 쉬웠다 하지만 저는 예전부터 한국사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외울 양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제일 출제가 잘되는 파트는 꽉 잡고 시험때까지 무한으로 문제를 돌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0년도에 타사 인강을 수강하며 산 기출책이 많았지만, 전한길선생님의 문제해설이 좋다고 하여, 문제집을 사서 2회독 했습니다.(시간이 부족하여 2회독에 그쳤음)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하루에 300문제씩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100분 중에 한국사는 늦어도 10분 이내로 풀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감을 계속 놓지 않기 위하여 고종훈선생님의 하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해설강의는 전한길샘, 고종훈샘 두분 모두 듣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필기노트가 워낙 잘 되어있고, 해설지도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실질적으로 외우는 것에 시간을 쏟았습니다. 한국사 역시 연도라던가 잘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벽에 붙이곤 하였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문제를 틀릴 때마다 벽에서 찾아서 오답을 계속 상기시켰습니다. ■행정법 1월에 메가패스를 결제하자마자 행정법을 하루에 5시간 이상씩 투자하였습니다. 저는 정인국선생님의 커리를 타게 되었습니다. 인국쌤 오전에 강의를 2개 듣고, 오후에는 강의를 추가로 듣거나 기본서 회독을 하며 완강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습니다. 그렇게 1회독을 하였고, 바로 기출로 들어갔습니다. 1월진입은 상당히 늦은 시작이었지만 그래도 올해 붙는 것을 목표로, 바로 기출을 풀고 해설 강의도 1.5배속 이상으로 빨리 들었습니다. 인국쌤 강의를 듣는 분들 모두 아시겠지만, 강의 자막이 있어서 배속으로 들어도 머리에 더 잘 남는 것 같았습니다. 자막서비스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인국쌤커리는 홀수번 기출로 기출1000제를 한번 회독을 하고, 그다음은 짝수번 커리였습니다. 국가직 전까지 홀수번으로 회독을 하고 들어갔고, 60점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 짝수번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자꾸 틀리는데 자주 나오는 파트의 경우 그 부분 기본서를 몇 번씩 읽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김건호선생님의 동형모의고사를 자주 풀어주었습니다. 인국샘이 설명하던 방식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설명을 명쾌하게 해주시며 키워드 위주로 문풀을 해주셔서 확실히 도움이 됐습니다. 행정기본법이 바뀌면서 올해 최신 타직렬 기출을 같이 풀면서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일 막판에는 인국샘의 최신기출시행처도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었습니다. 군무원, 국회직 등등 최신기출 동향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다른 수험생분들도 꼭 시행처 최신기출은 풀어보고 시험장 들어가시길 강추합니다. ■행정학 행정학의 신은 신용한이라는 말을 듣고, 1월 말부터 행정법과 함께 행정학도 3시간 이상씩 투자하였습니다. 수험생마다 좋아하는 과목, 어려운 과목이 있을텐데 저는 행정학 수업만 들으면 잠이 쏟아졌습니다. 그만큼 마음만 간절했지 강의를 듣는 몸은 자꾸 딴생각을 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용한쌤의 강의는 첫타임에 10~15문항 복습테스트가 있었는데, 그 테스트가 비가 내리는 날에는 기본서에 그 해당 파트를 몇번이고 더 읽었습니다. 그리고 황철곤샘의 강의가 있는데, 문제도 무료로 풀어주시고 개인적으로 정말 감사했던 선생님이십니다. 문제를 전부 출력해서 문제 유형을 계속 익히는데에 노력하였습니다. 3회독가량하고 나니 그래도 어느파트에서 출제된 것인지는 알수 있었고, 이게 좀 중요했던 거 같습니다. 출제된 문제가 어느 파트인지를 알고나면 머릿속에 어렴풋이 정리가 차분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남들 다 맞는 문제라는데 나는 틀렸을때, 오답 문제를 패드로 찍어서 굿노트로 관리하였습니다. 시험 마지막주에는 이 오답노트를 계속 회독하며 시험장 가서는 다 맞히는거야 라는 자기암시를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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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저의 경우 7월 말에 필기 합격자 발표가 났는데, 열흘 뒤에 바로 면접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준비하고 싶었는데 시간상 강의도 다 못들을 것 같아서 지역에 (집과 가까운곳으로) 면접학원을 다녔습니다. 면접학원을 통해 코칭을 받아 짧은 시간에 질문-답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매칭해주었던 면접스터디 외에 오픈채팅방을 통해 면접스터디를 우리지역 합격자로 구성하여 총 스터디만 2곳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아주 급했고 불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스터디원들 덕분에 면접도 무난하게 마치고 최종합격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면접을 준비하면서 너무 떨린 나머지 인데놀(의사처방전 필요)도 복용을 하고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충북 면접장 분위기는, 아마 조마다 달랐겠지만 제가 들어가서 마주하였던 면접관 분들은 세분 모두 정중하시고 제 말을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충북은 다른 시군과 다르게 면접시간이 제일 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 20분~ 최대30분) 저는 25분 정도 면접 후 퇴장하였으며, 질문은 시 정책에 대한 질문보다 상황형, 공직관 등을 많이 질문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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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저는 다른 수험생들과 다르게 전업주부면서 수험생이었기 때문에, 가사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가사는 하기 싫다하여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앞두고 예민한 저를 남편이 옆에서 많이 이해해줘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공부하다가 힘들고 집중이 잘 안될 때, 자리에서 일어나서 설거지 한번 하고 오고 다시 집중하면서 공부를 하였더니 가사도 해결되고 집중력도 높이게되었습니다. 저처럼 주부가 아닌 수험생도 이 방법은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 친구들과의 삶을 스스로 비교하면서 기분이 오르내릴 때에는 달콤한 디저트를 먹으며 식사시간을 끼고 쉴 때엔 또 편히 쉬고 다시 시작하자라는 생각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애초에 남들보다 어중간하게 늦게 시작한 수험생이어서 (커리는 7월개강인데 다음해 1월부터 시작한것이 어중간하다고 생각) 수험생 커뮤니티를 들어가서 글 읽을 때면, 나는 아직 올인원도 못끝냈는데 나는 엄청 늦는구나 싶어서 불안했었습니다. 이런 경우 따로 극복하는건 어렵고, 그냥 그 커뮤니티를 안 들어갔습니다. 글을 안 읽으니 머릿속에서 사라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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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첫째, 마인드컨트롤이 저는 큰 합격요인 같습니다. 수험생활 도중에는 몰랐는데 합격수기를 작성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는 순간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인국샘의 기출강의를 들을 때 힘이 났었습니다. "지금은 틀려도 돼요. 시험날에만 맞히면 돼요" 라고 하셔서 저같은 수험생은 나름 힘이 뿜뿜 났습니다. 힘들 때, 주변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응원을 얻는 것 보다 제 주변사람들로부터 응원을 직접 받을 때 힘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둘째, 시간관리가 중요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던 시기에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알차게 보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캠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가공무원에서 주는 굿노트 속지를 활용하여 꼼꼼하게 계획을 짜서 실천하고, 캠스터디를 이용하여 교시제로 공부를 하게되니 스스로 시간관리가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합격을 위해 달린다는 생각이 종종 동기부여를 해주었습니다. 셋째, 휴식입니다. 어느 주간은 공부가 나름 좀 잘돼서 계속 쉬지않고 주 6일을 했는데, 일요일, 월요일을 앓았습니다. 각자 맞는 루틴이 있다면 그것보다 너무 오버해서 공부하다보면 번아웃되기 십상입니다. 그 점을 주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넷째, 단권화 노트는 무조건입니다. 다른 합격생들 유튜브나 합격수기처럼 과목마다 모든 내용을 단권화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과목마다 내가 취약한 부분은 무조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손으로 직접 쓰든 타이핑을 하든 어떻게 해서든 단권화해서 작은 노트처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굿노트를 활용해서 해보기도 했지만 손으로 직접 써서 기록을 만들고, 넘겨보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시험 당일날 제일 마지막에 가방 제출하기 직전에도 이 단권화노트를 계속 눈에 바르며 머리에 넣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