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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지방직 9급 지방직 9급 최종합격!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4년 이상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하루에 7~9시간 정도의 순공부시간은 꼭 확보했습니다. 오전9시나 10시에는 공부를 시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오전에는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강의들은걸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남는시간이 있으면 다음날 강의를 미리들었습니다. 만약에 오전 강의듣는게 머리에 잘안들어온다면, 오후에 복습하지말고 오전에 들었던 강의를 한번 더 듣길 추천합니다. 하루에 같은강의를 2번들으면 암기는 되지않을수있지만, 이해는 가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회독할때 암기하시길 추천합니다~ 2014년 5월~2016년 5월(22살~24살.사회복무요원근무시절): 공무원 영어만 공부!(한강사의 모든 커리큘럼을 다들었습니다) 2016년 5월~2017년 2월(24살~25살): 공시공부중단! 대학편입을위해서 토익공부 2017년 3월~2018년 5월(25살~26살 휴학): 초시 실패(인강) 2018년 9월~2020년 6월(26살~28살): 대학 복학 2년 2020년 7월~2021년 6월(28살~29살): 재시 실패(인강듣지않고 혼자서!) 2021년 7월~2021년 10월(29살): 지방직 7급 실패 2021년 10월~2022년 6월(29살~30살): 지방직 9급 최종합격(인강) 군복무와 대학다닐때를 제외하고, 정말 제대로 공부한 기간은 3년입니다! 하지만 다른 일을 하면서도 공무원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초시때는 정말 제인생의 암흑기였습니다. 인강을 듣는데, 어려워서 같은 강의를 계속 듣고 많이 꼬였습니다. 개념강의 한 과목듣는데 3달이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 공부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결국 시험까지 2회독정도밖에 하지 못했고 합격은 물론 친구들도 모두 잃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공부 외적으로 얘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인간관계는 정말 소중합니다. 하지만 수험기간에는 멀리할수밖에없습니다! 저처럼 이도저도 아니게 하다가 공부와 친구 모두 잃지 마세요~ 공부할 때 만큼은 친구들을 가까이 두지 않길 바랍니다. 좋은 친구들이라면 나중에 이해해줄겁니다. 초시실패하고는 그냥 학교 복학했습니다. 제가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정말 엉망진창이었거든요. 대학생활 재밌게 보냈습니다. 이때만큼은 공부를 안했습니다. 대학 2년동안 오직 운동만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나중에 재시 삼시때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다보니 공부할때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공부도 오히려 더잘되고 멘탈적으로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학기 방학인 2020년 1. 2월(28살)과 막학기였던 2020년 3~6월(28살)에는 슬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학교수업과 졸업논문때문에 공부시간을 제대로 확보할수없었습니다. 그래서 초시때 공부했던 기억을 더듬어서, 5과목을 1회독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다니면서 졸업하고나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졸업하고 2020년 7월~2021년 6월(28살~29살)에 재시시작했습니다. 초시때는 인강을 따라잡지못했습니다. 저의 역량부족문제이기때문에 이걸 인정하고 인강을 포기했습니다. 일단은 암기를 해야 제가 수업을 따라갈수있을거같았습니다. 그래서 모든과목을 기본서와 기출문제 풀면서 스스로 단권화했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도 그냥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과는 1문제차이로 탈락이었습니다. 2021년 7월~2021년 10월은 지방직 7급을 도전했습니다. 이시험은 정말 처참하게 떨어졌습니다. 다시 돌이켜보면 이때 그냥 바로 지방직9급을 준비했어야했습니다. 2021년 10월~2022년 6월. 3번째 도전이었습니다. 이때는 프리패스를 결제하고 인강을 들었습니다. 10월부터 시작해서 모든강의를 다들을순없었습니다.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3과목은 기본강의+기출강의+기출3회독+모의고사강의 이렇게 들었습니다. 국어, 영어는 모의고사강의+모의고사회독만 했습니다. 재시때 암기 위주로 했던 게 이때 빛을 발했던 거 같습니다. 인강을 듣는데 이해도 잘되고 흡수도 잘되었습니다. 남들이 봤을때 제가 정말 암울한상황이었을겁니다. 나이가 30살이어서요.... 하지만 저는 이때 공부가 잘돼서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도 안 쉬고 매일 공부만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지방직9급 시험을 봤습니다. 생각보다 시험이 어려웠습니다. 점수도 엄청 잘나온 게 아니라서 합격 확률은 반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쓴 지역이 합격컷이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상위권 점수로 합격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 국어: 75점: 이유진 전공이 국문학과이지만 국어는 정말 어려운 과목인거같습니다! 암기는 어느정도 되어있지만, 독해에서 항상 많이 틀렸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국어공부를 제대로 한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초시때 개념강의와 기출강의 한번들었고, 재시 삼시때는 요약강의와 모의고사만 풀었습니다. 점수가 안 나와도 할말이 없는게 제가 다른 과목을 하느라 국어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은거같습니다. 왜냐하면 국어는 성적이 잘 오르지 않기때문이죠 ㅠㅠ 적어도 기본강의와 모의고사는 제대로 듣고 시험 봐야 고득점이 나올수있을거같습니다. 국어를 절대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 제 꼴나요 ㅠㅠ 2. 영어: 95점: 조태정 저는 영어는 어느정도 자신이있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근무할때 2년동안 오직 영어만 공부했었거든요. 이때는 한강사의 모든 커리큘럼을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어느정도 잡혔던거같습니다. 어떤 과목이든 만약 베이스가 하나도 없다면 저는 6개월정도는 그 과목만 공부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시간은 좀 걸릴 겁니다. 하지만 한 과목만 집중해서 기본+기출+모의고사+특강 등등 모든 강의를 듣고 무한회독한다면 점수가 나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3. 한국사: 95점: 전한길 한국사도 영어처럼 제가 한번 몰입해서 공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강사를 선택해서 그 강사의 커리큘럼을 다 듣고 무한 회독하는 것입니다. 4. 행정법: 85점: 정인국 정인국선생님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생각보다 행정법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85점밖에 안나왔네요. 초시때 타강사로 행정법을 수강했었습니다. 근데 너무 어렵게 설명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공부시작할때도 행정법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정인국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행정법이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떠한 판례도 꼼꼼하게 설명해주시고, 이걸 필기노트로 항상 만들어주시니까 복습할때 너무 편했습니다. 제가 10월부터 인강을 듣기 시작해서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다 듣지는 못했습니다. 기본강의+기출강의 홀/짝 이렇게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3회독 정도하고 지방직 9급을 시험봤습니다. 만약 제가 지방직 7급을 준비안하고 7월부터 바로 9급 공부를 시작했다면 회독을 더 많이 할수있었을거같습니다. 회독을 더 많이 했더라면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하는 게 선생님의 강의가 정말 완벽했기때문입니다. 회독하면서 공부가 잘돼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초시생이든 재시생이든 저는 무조건 정인국선생님 추천할겁니다! 5. 행정학: 75점: 신용한 행정학은 정말 어렵습니다. 기본강의+기출+모의고사+기출3회독 했는데도 점수가 잘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과목을 100점맞으려면 행정학만 6개월해야할거같습니다 ㅠㅠ
면접
준비 과정
필기점수가 안정권이어서 시험끝나자마자 스터디원을 구했습니다. 1달 반정도의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일주일에 2번정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5개의 질문과 답안을 생각해오고, 스터디하면서 서로 피드백해줬습니다. 스터디는 꼭 하시길 추천합니다! 실전 면접에서 큰도움이 되더라구요~ 저희 지역같은 경우는 딱히 변별력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친구들과의 연락문제였습니다. 제가 공부하느라 바쁜걸 알면서도 굳이 연락해서 보자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초시때는 인간관계문제때문에 공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합격도 못하고 결국 친구들과도 멀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인간관계는 정말 소중합니다. 하지만 수험기간 동안에는 거리를 둘 수밖에 없습니다. 재시때는 공부에 방해되는 모임 약속은 나가지 않았습니다. 오직 공부가 우선이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공부에 소질이 없습니다. 초시때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엉망진창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대학 다니면서 회복기가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을 해서 체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리매치해서 합격할수있었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아니지만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공부 기본기가 없으면, 정말 머리가 백지상태라면!!! 수험기간이 길어지더라도 6개월정도는 한 과목만 몰입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기본강의+기출+무한회독+모의고사. 어떤 과목이든 이과정을 견뎌 낸다면 점수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티오가 점점줄어든다는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는데요. 흔들릴필요없다고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께서 "단 1명을 뽑더라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공부해라" 라고 자주 얘기해주셨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