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2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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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3년~ 3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4회 |
| 수험생활 | 대학생 | 평균 학습 시간 | 10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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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7~8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도서관,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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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3년의 수험 기간 동안 집, 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곳에서 공부를 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독서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을 때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면, 몇 시에 독서실에 가든 항상 밤 12시까지 공부를 하고 오는 것을 목표로 두고, 늦잠을 자게 되어도 늦어도 아침 8시 30분 ~ 9시에는 독서실에 갔습니다. 하루 일과 시간표는 이렇습니다. 08:00 ~ 12:00 기본서 4시간 / 기출 4시간 13:00 ~ 18:00 기본서 5시간 / 기출 5시간 19:00 ~ 23:00 기본서 4시간 / 기출 4시간 23:00 ~ 24:00 영어 독해,문법 문제풀이 1시간 / 국어 비문학,문학 1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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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저는 전효진 선생님의 8421 학습법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법 뿐만 아니라 모든 과목에 8421학습법을 적용하려고 했고, 특히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3과목은 8421학습법의 큰 효과를 봤던 것 같습니다. 국어랑 영어는 아무래도 언어의 감(?) 비슷한 게 있어서 꾸준히 문제 풀이와 병행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의 경우 여러 권의 책을 보는 것보다, 제가 틀렸던 기출 문제를 기본서에 옮겨서, 기본서에만 집중을 했던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행정법, 행정학이 선택 과목에서 필수 과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8421학습법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메가공무원에서 진행한 국가직 모의고사, 지방직 모의고사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지엽적인 문제를 넣는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항상 "내가 공부를 잘 안했나? 왜 이 문제는 본 적도 없지?" 하며 항상 자책하고 자주 속상해 했었는데, 올해 메가공무원에서 만들었던 모의고사 문제를 풀면서 적어도 아는 문제 중에서 헷갈려서 틀렸구나 싶었기 때문에, "더 공부해서 다음에는 맞춰야지"라는 동기를 얻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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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지방직 필기 시험과 국가직 면접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모든 것을 준비하려면 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국가직은 5분발표, 경험형, 상황형 3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5분 발표와 경험형에서 말할 나의 경험 또는 사례, 정책들을 정리했었고, 그 경험 또는 사례, 정책에 대해서 "내가 면접관이라면 어떤 질문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는 게 좋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상황형 과제는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했었습니다. 기존에 나온 기출 문제와 나라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 것인지, 해결 방법과 그에 따라 어떤 질문이 들어올 지 고민을 했습니다. 창의적인 방법들도 중요하지만, 편파적이지 않은 해결 방법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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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 기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내가 한 노력들에 의심이 들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물론 3년 동안 내내 열심히만 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번번이 떨어지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부모님께도 면목 없었습니다. 저는 신용한 선생님의 말씀들이 극복하는 데 힘이 되었습니다. "3등 말이 되지 말자.", "나는 왜 항상 필기 합격선 조금 아래에서 떨어질까?" 저의 문제점에 대해서 질문하고 의문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1년을 기준으로 초반, 중반에는 열심히 하지만 항상 가장 중요한 시험 3개월 남은 시점에 힘이 부족했었습니다. 3등 말이 딱 제 모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시험이 끝날 때까지 모의고사 성적에 신경 쓰지 말고 끝까지 나를 믿고 최선을 다하자. 멘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시험에 합격하고 나니까 선생님의 말씀이 옳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들어왔다면, 나가는 것도 여러분들이 스스로 선택해서 나가라(?)" 명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두컴컴한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외로워질 때가 많았는데, 왜 내가 여기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의지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용한 선생님께서 수험 생활을 하실 때, 동생분께서 선물해주신 파카 얘기를 들었을 때, 저도 수험 준비를 할 때 저 혼자서 준비하는 게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합격할 때까지 기다려주셨던 부모님, 힘들 때마다 하소연을 하면 묵묵히 들어줬던 누나, 명절 때 간식이라도 사 먹으라고 몰래 용돈을 주시던 친척들.. 이제는 포기해야겠다고 낙담했을 때, 제가 받았던 응원들 때문에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를 스스로 극복하기 힘들다 느낄 때, 내 주변 사람들도 내가 합격하길 바라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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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운동장에서 달리기/걷기를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습니다. 처음에는 공부 시간표에 운동 시간을 정해두고 병행해서 하였지만, 그래도 효율적이지 못했고, 그 다음에 요일로 정해서 운동을 하자니 헬스장이 휴관을 할 때도 있었고, 공부 진도가 밀릴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헬스를 포기했고, 대신 항상 공부가 일찍 끝나는 날(영어, 국어) 혹은 1과목을 마친 날 밤에 저에 대한 보상으로 가까운 운동장에 가서 1시간~1시간 반 정도 달리기와 걷기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리기와 걷기를 하면서 머리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져서 공부할 때 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