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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국가직 9급 BEST 자신을 믿음, 매일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2년~ 2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4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초시, 재시를 겪으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공부 패턴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재도전을 하면서 불규칙 적이던 생활 패턴을 싹 바꿨습니다. 초시 때 어떤 날은 10시간, 11시간, 9시간 이렇게 저조차도 제가 공부하는 시간을 모르게 공부했다면, 재도전을 하면서 규칙적으로 정해 놓고 12시간은 하자 이런 식으로 정해 놓았습니다. 재도전을 시작한 게 9월부터 였는데 9~12월 이 기간은 학교와 병행하면서, 공부 시간을 엄격하게 지키진 못했습니다. 막학기였기 때문에 주 2,3회 몰아서 학교 공부를 하고 나머지는 공시 공부를 준비했습니다. 12월 20일 경, 종강을 했고 시험이 가까워졌기 때문에, 스스로 생활 패턴을 규칙적으로 엄격하게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를 가면 이런 엄격한 생활 패턴을 지키기가 저에게는 쉽지 않아서 저는 집에서 공부를 하고 캠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이동 거리 시간은 아예 없앴습니다. 최종적으로 굳어진 저의 생활 패턴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하루 중 3타임으로 나누었고, 제가 기상하는 시간부터 점심 먹기 전, 그리고 자기 전까지로 나누었고, 그 세 타임 중에 공부하는 목표 시간을 설정하였습니다. 새벽 5시 기상, 배부르지도 배고프지도 않게 계란 2,3개와 아메리카노와 두유를 섞어 마셨고 점심 식사 11시 40분으로 맞춰서 그 전까지 최소 5시간, 최대 6시간 공부하려고 맞추었습니다. 저는 아침형 인간이었고, 아침에 많은 시간을 공부하지 않으면 하루 종일 우울했고, 엄청나게 불안감이 들었기 때문에 아침 시간 확보를 가장 중요시 여겼습니다. 처음에 아침 공부가 익숙하지 않으시면, 열품타 앱을 설치하여 스스로 자극을 얻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험 직전에는 아침 공부 6시간 30분...정도 했습니다. 아침 타임은 머리가 팽팽 돌아가기 때문에, 주로 인강 말고 혼자 문제를 풀거나 기본서를 읽어야 하는 공부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침부터 인강 듣는 것은 본인 에너지 상 가장 좋은 타임이어서... 비추입니다! 저는 이 시간대에 영어 독해, 국어 독해 공부를 하고,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 과목 사회에서 행정학을 새로 했기 때문에 초면인 행정학과 친해지려고, 이 시간에 행정학 공부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본인이 약한 과목을 이 시간대에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점심 식사도 헤비하게 먹으면 기분 나쁜 포만감 때문에 집중도 되지 않아서 가볍게 먹으려고 애썼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면 꼭 집 주변을 어머니와 함께 1시간 10~20분 정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심 시간을 먹는 시간, 걷는 시간을 합쳐 넉넉하게 총 2시간으로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이 시간이 시간 낭비라고 느껴지실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 따지자면 하루 중 1시간 운동은 안하는 것보다 공부에 더 도움이 됩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면서 허리가 아프실 텐데 이 점에서도 통증이 덜해지고요. 저는 단기에 붙은 케이스가 아니었고, 몇 번의 시험에서 떨어진 경험으로 기본적인 우울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가 오거나 날이 더워도 꼭 걷는 운동은 하였습니다. 제가 아마 기계적으로 하루를 살아간 것에 도움을 준 것은 바로 하루 중 한 시간 걷는 것 덕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면서 힘들 때도 이 시간만 생각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꼭 걷는 운동이 아니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처럼 점심 시간 말고 저녁 시간으로 잡으셔도 무방합니다. 단지 하루 공부도 시작하기 전에 아침 시간에 하시는 건 비추입니다! 하루 중 공부하는 게 지겨울 때 운동을 하면 리프레시 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점심 시간에는 4시간 목표를 잡고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4시간 공부하는 게 힘들어서 지키지 못할 때가 있었는데, 캠스터디에 일부러 오후 4시간 공부하는 스터디에 가입해서 4시간을 엄격하게 지켰습니다. 아침 공부 6시간 정도 하고 점심 먹고 운동 갔다 오고 나면 상당히 저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이 시간 1~2시간 정도 공부하기 전 예열의 의미로 제가 들어야 하는 인강을 들었습니다. 1~2시간 인강을 듣고 나면 다시 앉아서 공부하는 게 익숙해지는데 그때부터 다시 저 혼자 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3시간~4시간 정도 공부했는데 이때는 집중력이 현저하게 낮아져서... 집중력이 낮아질 때는 저를 대신해서 청각적으로 읽어주시는 인강에 의존하기도 했고, 집중력이 괜찮을 때는 혼자서 문풀을 하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혼자 공부하는 것만 중요하다는 합격수기만 봐서 예전에는 인강을 멀리 했었는데, 이번 시험에서는 인강도 그냥 제가 공부 안 된다 싶을 때는 무조건 틀었습니다. 인강 무조건 나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재도전하면서 인강을 가장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자기 혼자 공부하는 것을 비중을 두되, 인강은 보조적으로 거들어주는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공부하는 데 글자 한 자라도 더 볼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세요. 솔직히 저는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다른 사람의 공부 방법은 중요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조건 본인과 맞다는 생각이 들면 남이 옳은 방법 틀린 방법이라고 하든 신경 쓰시지 마시고 무조건 많은 양을 빠르게 볼 수 있도록 그 방법을 믿고 공부하세요.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이유진 선생님의 독해 알고리즘을 들었습니다. 문법과 문학 같은 경우는 제가 초시하면서 열심히 해 두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않았습니다. 본인마다 약점이 다를텐데 저 같은 경우는 독해가 매우 부족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었지만 영어보다 국어를 더 못했습니다..... 독해 같은 경우 이유진 선생님의 독해 알고리즘은 각 문제 유형별로 풀이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타 학원에선 이렇게 자세한 독해 강의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유진 선생님의 강의가 딱 맞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만 묵묵히 팬 터치 배우시면 독해력은 느실 거예요! 국어 같은 경우는, 초시 때 기출을 많이 회독했다고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기출 문법 1회독 정도만 하였습니다.(문학, 독해는 하지 않았습니다.) 국어는 특히 문제 풀이를 하면서 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이유진 쌤의 백일 모고 시리즈 1,2,3 모두 풀었어요 ㅎㅎ 본인이 틀리는 오답들을 정리해서 풀면서 본인이 약한 부분이 뭔지, 왜 틀리는지, 어떤 사고 때문에 독해를 틀리는지 생각해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 한국사 이상하게 남들은 조금만 공부하면 된다는 한국사에서 자꾸 80~90 점의 정체 구간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기출, 모의고사 문제 풀이, 요약노트 회독도 엄청나게 많이 했는데 뭐가 문제일까 엄청나게 고민을 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틀리는 부분을 봤을 때, 한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흐름을 매끄럽게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메가를 수강 하면서 전한길 선생님으로 커리를 바꾸어 필기노트 강의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공부하려고 애썼습니다. 왜 진작 선생님을 듣지 않았을까 하면서... 선생님 강의는 재밌고, 책 질도 감탄... 기출도 양을 줄이라고 주위에서 말했지만, 저는 줄이면서 공부하다가 피를 봤던 케이스여서 선생님의 기출 문제를 풀었습니다. 물론 양은 많았지만 점차 풀어가면서 내가 계속 틀리는 문제 위주로 보고, 지엽적인 문제, 맞히는 지우면서 줄여나가니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와 병행해서 공부했기 때문에 단순한 문제 풀이로 시간을 채우기보다는 필기노트 강의에 의존했습니다. 시험 직전에 선생님의 기적의 특강 강의는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ㅎㅎ 꼭 들으세요!! 덕분에 국가직 100점입니다. ■ 영어 저는 영어 전공이기 때문에... 남들보다는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진 않았습니다... 차분하게 하프 문제 풀면서 독해 감을 잃지 않고, 영어 단어를 꾸준히 보는 정도. 아, 제가 작년에는 문법에서 점수가 나갔기 때문에 이번에는 문법 커리를 바꿔서 들었는데요. 조태정 선생님 125 강의 추천 드립니다. 문법 부분에서 애매했던 게 확실히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 행정법 모의고사 점수가 시험 전에는 항상 잘 나왔기 때문에... 거만하게 기본서, 기출 회독을 제대로 하지 않고 국가직 시험을 본 탓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행정학을 새로 공부했기 때문에 행정학에 신경을 쓰느라 더 공부를 못했던 것 같아요. 국가직 행정법 점수에 충격을 받고 행정법 공부에 힘 썼는데, 기출 3회독 정도 더 하고 전효진 선생님의 한 권 행정법을 6회독 정도 더 하고 지방직 시험을 보았는데 95점을 받았습니다. 전효진 선생님의 압축회독 강의 추천 드려요!! 초반에는 선생님 강의를 계속 듣다가 나중에는 혼자 회독 했어요. 행정법은 평소에 기출로 자기가 맞힌 문제는 지워나가고 틀리는 문제를 체크를!! 잘 하셔서 양을 줄여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많이 틀리는 부분을 적어 놓은 요약서나 기본서를 빠르게 회독하세요. 초반에는 기출>기본서이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기출<기본서,요약서가 되어야 합니다. ■ 행정학 용한쌤!!!!ㅎㅎ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행정학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8월 쯤에 입문 강의부터 따라갔어요. 초면이어서 용어나 자세한 건 잘 몰라도 가볍게 한 권 쭉 훑고 넘어간다는 느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본격 올인원 들을 때 선생님께서 강의 끝나고 복습 시키시고 다음 진도 강의에서 o,x 시험 풀이를 하시는데 저는 이게 정말로 도움이 되었어요. 혼자서 인강으로 집에서 공부했지만, 실제로 학원 나가듯이 숙제를 하듯 강의를 듣고 나면 복습을 철저히 하면서 다음 진도 강의에서 인강 타이머에 맞추어 함께 시험을 풀었습니다. ㅎㅎ 아 저는 기본서 강의를 들으면서 복습을 기출로 문제 풀이하면서 했어요. 선생님께서도 그렇게 하는 게 좋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기본서를 회독하면서 기출 회독도 늘여나갔어요. 기출 강의는 따로 듣지 않고 혼자 풀면서 5회독 정도 했을 때, 합격노트 인강이 나왔는데 비행기와 함께 같이 선생님이랑 공부하면서 합노 강의 들었어요. 잊어가던 개념을 다시 정리하면서 자꾸 잊혀져 가는 행정학 용어나 개념을 굳게 다져나갔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한 부분을 몰라도 넘어가자! 하는 마음으로 빠르게 회독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럼 다음 회독 때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그 부분을 쉽게 이해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합노 인강을 다 듣고 다시 기출, 비행기 번갈아 가면서 혼자 회독하면서 공부하다가 제가 기출을 지문을 꼼꼼히 분석하지 않고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 돼서 기출 강의를 한번 쭉 들었어요. 15일 완성인가?? 강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빠른 배속으로 쭉 들었습니다. 행정학은 기출 10회독 정돈 한 것 같아요... 비행기는 5회독 정도...? 합격노트는 기출, 비행기 회독한 걸 모르는 부분을 틀린 오답을 x하고 수정한 걸 꼼꼼이 적어서 저만의 요약 노트로 단권화해 나갔습니다. 다른 선생님 커리는 타지 않고 only 용한쌤 커리만 탔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Q. 우정사업본부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뭐예요? 저는 우체국과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사시는 할머니께 꾸준히 편지와 선물을 담아 소포로 보냈습니다. 제가 방문하는 우체국의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기 때문에 저에게 좋았던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공모전에 참여했었는데 그중 우정사업본부에서 주관하는 편지 쓰기 공모전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주제가 나에게 편지 쓰기였는데 저는 그때 저에 대해 돌아보게 되면서 뜻 깊은 경험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정사업본부에 대해 관심 있게 찾아보던 중 우정사업본부가 우편, 보험, 예금 이외에도 다양한 공익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장애인 협회와 지역 아동센터에서 봉사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행복을 전달해 주는 우정사업본부에 들어가 국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면 직업에 대한 만족도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우정사업본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자마다 다른 니즈를 고려한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찾아보았을 때 우정공무원교육원은 디지털과 관련된 교육, 메타버스 교육이 활성화되어 있다고 본 것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Q. 상황형에서 제일 먼저 어떤 시간대에 올리는지 판단부터 먼저 해 주겠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우선순위로 세운 근거가 뭐예요? A. 우선 무슨 일이든 업무를 처리할 때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우선순위로 세웠습니다. Q.개별적으로 동료를 찾아서 연락을 취한다고 적어주셨는데~ 동료가 아무리 업무 담당이라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라고 말할 수도 있거든요. 이럴 경우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A. 일단 동료가 그런 글을 올린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료가 조직 구조에 어떤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동료의 말에 충분히 경청을 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직 혁신 업무 담당이기도 하고 조직 구성원에 대한 비난은 조직적인 측면에서 다른 구성원의 사기를 꺾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잘못된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익명 게시판이 이렇게 나쁜 점이 있어도 나쁜 점을 뛰어넘을 만큼 좋은 점이 있고 그래서 익명 게시판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거든요. 왜 굳이 익명 게시판을 사용할까요? A.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고, 창의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익명 게시판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경직된 조직 구조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할 말 있으신가요? 저는 오랫동안 우정사업본부의 가족이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여러 경험을 통해 키워온 소통 능력, 저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성실함, 꼼꼼함이 우정사업본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에게 행복을 전달해 주는 우정사업본부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하고 끝이 났습니다. 나올 때도 폴더 인사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했습니다 ㅎㅎ End 전 지방직 병행으로 스터디 없이 진행해서 심적 불안감이 엄청 났는데요 근데 돌이켜 보면 괜히 겁 먹은 것 같고 꼭 스터디는 필수가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사정이 안 돼서 스터디 안 하시는 분 계셔도… 괜찮으니 겁 먹지 마세요! 혼자서도 중얼중얼 연습해 보시면 되는 거고요 꼭 면접 이틀 전이나 하루 전 부모님 앞에서 모의 면접해 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저는 문 밖에서 걸어 들어와 인사 하고 앉는 연습까지 다 연습했어요.(아버지가 깐깐하셔서 인사 연습만 10번 한 것 같아여…ㅎㅎ) 제가 시험 직전까지 이상하게 하나도 안 떨고 평소처럼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아버지가 저한테 다 면접관님도 다 아버지 나잇대니까 편하게 생각하고 하라는 말씀이 제일 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줬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수험 생활 중 어려웠던 점은 감정 컨트롤이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가족 간 다툼이 있으면 그것도 힘들었습니다... 어떤 외부적 자극에도 나는 그 자리에 똑같이 앉아 공부하여야 했기 때문에 감정의 동요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다 보면 사소한 일에 감정이 북받히기도 하고...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날에 공부하고 있는 나의 모습,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뒤처져 있는 것만 같은 내가 처한 상황이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일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애썼습니다. 하루에 어떤 것이 감사한지,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내가 공부하고 있는 것도, 뒷받침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그런 생각하다 보면 이겨내지더라구요. 생각의 힘은 큽니다. 사소하지만 본인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을 이겨내는 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 흔들릴 때면 인강 선생님의 강의를 틀어 놓고 선생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에 힘을 얻고 다시 이겨내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다 보면 거짓말같이 다시 괜찮아졌습니다. 그렇게 꿋꿋이 이겨내고 공부를 묵묵히 하다보면... 성적이 안정적이 되고 있구나 느끼실텐데 그럴 때면 또 이겨내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그냥 해야 할 일을 감정에 동요 되더라도 묵묵히 해 나가시면 본인의 실력은 한층 올라가 있을 겁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 1시간은 한 시간씩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그리고 저는 모든 공부를 마치고 자려고 누웠을 때, 자기 전까지 좋아하는 유튜브 봤어요. 사실 국가직 시험 이틀 전까지도 좋아하는 드라마 요약으로 된 클립 30분은 보고 잤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초시 때는 시험 전에 모의고사를 풀지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재도전하면서는 2월 부터인가 그때부터 모의고사 스터디에 들어가서 주 2회 실제 시험 시간 오전 10시부터 100분 간 시험을 보았어요. 그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킹까지 완벽하게 하고 검사까지 하는 연습을 모두 했어요. 그 덕분인지 실제 시험장에서는 여유롭게 마킹까지 마치고 검산까지 다해서 저는 마킹병...없이 시간 보냈어요! 꼭꼭!!! 모의고사는 시간 똑같이 해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기출로는 본인이 약한 부분이 뭔지 잘 모르는데 이렇게 모의고사로 전 범위 쭉 풀어보시고 오답을 쭉 보시면 본인이 약한 파트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