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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국가직 9급 장수생...드디어 공시 탈출!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총 수험 기간 4년 이상
시험 응시 횟수 5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1. 학교 병행하면서 공부할 때는 수업듣고 학교 도서관, 학교 고시반에 들어가서는 수업듣고 고시반,, 반복인 생활을 하였고 이후 졸업 후에는 집 주변 도서관, 독서실등을 다니며 공부했습니다. 아침 9시까지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앉아있는것을 목표로 움직였고 저녁 10시가 되면 짐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2. 마지막 1년동안에는 집앞 5분거리에 있는 스터디카페에 오전 9시까지 가기 위해 노력하였고 오후에 공부가 하기 싫어도 짐을 정리하지 않고 집으로와서 조금만 쉬다가 다시 돌아가 공부하려고 하였습니다. 바로 집앞이어서 오후 11시 12시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3. 주말에 따로 쉬었던 것은 아니지만 평일에 갑자기 쉬고싶을 때 아무날이나 그냥 쉬었습니다. 주말에는 부족했던 잠을 충분히 자고 공부하였습니다. 4. 오전에는 영어단어 암기와 영어 강의를 보고 남은 시간에는 전공 한개, 공통 한개, 번갈아 가면서 하루에 총 세과목을 공부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저는 1년짜리 환급 메가패스를 구매하였습니다. 한국사, 세법, 회계 선생님이 메가 스터디에 있었기 때문에 메가패스를 결제할 때 큰 고민이 없었습니다. ■국어 - 이윤주 선생님 제가 메가패스 결제할때는 윤주쌤이 일타여서 망설임없이 선택하여 들었습니다. 먼저 기본강의부터 1회독하였고 이후 문법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윤주쌤 기출 문법부분은 강의없이 혼자 풀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부분은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기출강의를 들었고 강의를 보기전에 먼저 제가 풀어보고 강의를 보았습니다. 이후 동형모의고사를 풀고 수강하였습니다. 기출문제와 동형모의고사를 오답위주로 회독하였습니다. 한자와 사자성어의 경우 제가 어문회 3급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공시 초반에는 공시 한자책도 구매해서 공부하였지만 점점 어렵게 나오지 않게 되자 소홀해 졌습니다. 그래서 기출에 나온것 만은 틀리지 말자고 생각하여 기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안타깝지만 이번 시험에서 사자성어는 맞추었으나 한자는 틀렸습니다. ■영어 - 조태정 선생님 기존에 타학원 일타 선생님 강의를 보았으나 어느 정도에서 계속 오로지 않았습니다. 제 약점 과목이었던 영어는 조태정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고득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단어는 조태정 선생님의 루트 단어장을 표제어만 퀴즐렛이라는 어플에 입력하여서 매일 보았습니다. 하루에 3day씩 하고 조금씩 그 양을 늘려 계속 회독하였습니다. 동의어는 표제어에서도 중복되어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기본이론 루트를 모두 수강하였습니다. 문법에서 직관적으로 답을 찾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이를 구문수업을 통해서 계속 상기시켜주는 강의었습니다. 이 방법이 독해에도 적용되어서 점점 문장을 읽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기출단계에서는 문법파트만 강의를 봤습니다. 독해는 강의를 조금 보다가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조태정쌤이 중요시 하시는 손독해를 혼자 해봤습니다. 이후 리그래머(문법)강의를 수강하고 이때 부터는 데일리 루틴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동형모의고사도 1권을 사서 시간을 맞춰 풀고 강의도 수강하였습니다. ■한국사 - 전한길 선생님 한국사는 이전 학원에 계실때 부터 보던 선생님이었습니다. 어느정도 공부도 된 상태였고 그동안 한국사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없어서 바로 필기노트 강의를 1회독하였습니다. 연표 사료노트도 좋을거 같아서 샀으나 보지 않았습니다. 기출단계에서 기출문제를 풀고 필노를 함께 회독하였습니다. 강의는 보지 않았습니다. 모의고사 단계에서는 4.0 실전모의고사를 사서 풀었습니다. 역시 강의는 보지 않았습니다. ■세법 - 오정화 선생님 오정화 선생님은 이전 학원에서부터 보던 선생님이었습니다. 원래 회계학만 하셨는데 이번 시험부터 세법도 하신다고 하여 믿고 선택하였습니다. 먼저 기본강의를 수강하고 복습을 하였습니다. 이후 기출강의를 수강하고 문제를 푸는데 강의를 보다가 그냥 기본서 한번 더 보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강의는 더 보지 않고 문제를 혼자 풀고 기본서에서 틀린부분을 찾아 한번더 공부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근데 별로 좋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기출강의 다 볼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후 문풀단계에서 오진다라는 책이 출간되어 구매하여 강의를 보며 회독하였고 (오진다책으로 한번더 빠르게 정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문풀때는 책이 너무 늦게나오니 다른 선생님을 봐도 된다..고 하셔서 이때 다른선생님의 문풀책을 사서 풀었는데 그냥 오쌤 강의 볼걸 그랬습니다... 세법점수가 제일 낮은 이유가 이거일거같아서 후회됩니다..ㅠㅠㅠ 모의고사는 책아니아니라 자료로 제공해 주셔서 모두 프린트하여 풀고 회독하였습니다. ■회계학 - 오정화 선생님 회계는 제 전공이기도 하고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공부가 잘 안되면 회계학 문제책을 꺼내어 풀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재시험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강의를 먼저 수강하였습니다. 이후 심화강의도 수강하였습니다 기출과 문풀단계에서는 혼자 풀고 고민하고 도저히 모르겠으면 필요한 부분을 강의를 들어서 해결하였습니다. 모의고사도 마찬가지로 혼자 풀고 모르는 부분만 강의를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기타 기출과 문제풀이는 모두 제가 오답노트를 만들었고 갤럭시 테블릿이 있어서 삼성노트에다가 직접 필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종이공부가 더 좋기 때문에 시험에 임박했을 때 제가 만들었던 오답노트를 전부 프린트하여 보았습니다. 문제를 풀고나서 제가 몰랐던 선지에는 표시를하고 다음에 또 봐야할 선지를 구분해 두면서 빠르게 회독이 가능하도록 해두었습니다. 이 표시들을 지워나가는 과정이 꽤 뿌듯했던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시행하였던 360모의고사와 전국 모의고사는 1회만 빼고 다 풀었습니다. 이때 공부하면서 알게된 모르는 부분은 제가 만들었던 오답노트와 비교하여 계속 오답노트를 채워나갔습니다. 정말 시험 임박해서 뭘 공부해야할지 모를 때 이 오답노트가 크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1~2주 동안엔 기출문제집을 하루종일 붙잡고 하루만에 1회독이 가능하도록 한과목만 들여다 본적도 있습니다. 저는 이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8421이라는 학습법과 비슷한듯 싶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주변의 추천을 받아 저희 지역 스피치 학원에 다녔습니다. 필기발표이후 바로 접수하였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평소에 공부만 하느라 입 꾹 닫고 지냈던 터라 학원의 필요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수업을 하고 이후 시간에는 매번 임의로 스터디를 만들어 바로 연습해볼수 있었습니다. 면접일이 다가올수록 학원에서만 스터디를 하는것이 아니라 따로 모여 스터디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것도 학원에서 조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면접 며칠전엔 학원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장이 있는 사람은 입고, 없으면 사복을 입고 학원 선생님이 면접관이되어 진행하였습니다. 같은 직렬의 사람들이 제 뒤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더욱 떨렸고 스터디할때와는 또다른 긴장감이 있어서 더 떨렸습니다. 스터디원끼리 모의면접하는 것과 선생님과 모의면접하는 것이 달랐던 것 처럼 실제 면접에서 많이 떨게 되었습니다. 넘길 것도 없는 머리카락을 넘기려고 허공에 손을 올리기도하고... 다행히 실제 면접에서도 학원에서 배운 것 위주로 나왔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복기내용> 저는 오후 48조 5번 이었습니다 막히면 했던 말을 반복하기도 했고 문장들이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면접관님들은 제 대답에 끄덕끄덕 해주시는 편이었고 제가 한 두번 대답을 잘못했는지 힌트를 주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의 분위기 때문인지 압박하셨어도 제가 압박이라고 느끼지 못한것 같습니다. 전공과목 질문도 없었습니다. 면접 초반에 긴장을 하였는지 5분 발표에 대해서는 질문과 답변들이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부분 학원에서 배운 것들에 대한 질문이어서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1. 5분발표 지문의 내용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한다는 내용이었어서 투명성으로 유추하고 발표하였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다른 공직가치에 대해서 따로 말씀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투명성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발표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질문이 없었습니다. ※ 투명성이 실현되면 어떤점이 좋은지? ※ 나머지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대부분 투명성에 대한 질문이었던거 같은데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 하였습니다. 2. 경험형 ※ 근로장려금은 많이 꺼리는 일인데 지원한 이유? ※ 세무직에 지원하게 된 계기? ※ 세무직 공무원에게 필요한 공직가치는? ※ 세무직 공무원이 되기위해서 그동안 많은 것을 준비하셨다 하셨는데(경험형 답안지 가르키시며) 가장 기뻤던 일과 가장 힘들었던 일, 그리고 극복해낸 과정? ※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해소하는 방법? 3. 상황면접 전임자가 부과한 세금이 부당하다고 민원인이 항의. 하지만 국세기본법에 따른 경정청구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도움을 드리기 어려움. 그럼에도 민원인은 항의. 어떻게 할 것인가? ※ 민원인이 항의를 할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민원인이 항의할 때 어떤 공직가치가 필요한지? ※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공정성이 아닌 다른 공직가치가 필요한거같다는 식의 질문을 하심) ※ 민원인이 악성 민원을 100장? 가져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상사님이 고충을 듣고도 다 해라고 한다면? ※ 야근을 해도 다하지 못한다면? ※ 혼자서 다 하실건가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 문제는 없지만 불합리한 관행(?)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 상사가 반대를 한다면? ※ 많은 공무원들이 신뢰성(?)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많이 알려져 있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4. 마지막으로 한마디?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다보니 주변에 말할곳도 적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해결해야 했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함께 공부하던 친구를 만나 사적인 이야기도하고 공부이야기를 하기도 했지만 순간뿐이었습니다. 면접에서도 말한 부분이지만 공부가 안되 힘들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하고, 혼자 영화관에가서 영화를 보고 오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1. 먼저 오답노트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직전 무엇을 봐야할지 막막할때 정말 큰 도움이 됬습니다. 2. 시험에 임박할수록 과연 내가 이걸 다 할수있을까?,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은데 이래가지고 될까? 싶은 마음이 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이것을 극복하지 못해 지레 포기했기 때문에 장수생이 되지 않았나...생각합니다. 그런마음을 버리고 처음으로 끝까지 행복회로를 돌리며 임했던 시험이 이번 시험이었고, 그 결과 좋은 성적도 받게 되었고 최종 합격까지 할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