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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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국가직 9급 회사생활과 공무원시험 준비 병행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총 수험 기간 3년 6개월~ 4년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직장인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인터넷 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직장이 일반적인 직장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4교대로 야간 근무에 들어가고 근무 중에도 공부할 수 있었기에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을 하는 날에는 점심 먹기 전까지 아침 공부를 하고 낮잠을 잠깐 자고 출근해서 밤새면서 공부하고 아침에 퇴근해서 오후까지 자다가 저녁에 독서실에 가서 저녁 공부를 했습니다.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다른 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을 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입니다. 한국사 초보라면 그냥 커리 따라가면 됩니다. 제 경우는 한국사에 자신이 있어서 이번 시험에서는 필기노트 강해 강의 한 바퀴 돌리고 3.0 기출 문제 강의 없이 한 번 풀고 가서 100점 받았습니다. ■ 회계 회계를 대학에서 배워서 처음에 오정화 선생님 문제 풀이 방법을 따라하는 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정말 공무원 회계에 최적화된 혁명적인 문제 풀이 방법입니다. 오정화 선생님 문제 풀이 방법에 의심을 가지지 마세요. 회계는 오정화 선생님 조언에 따라 주결산 월결산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워야 회계의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1000제는 사 놓기만 하고 풀지는 못했지만 재무, 원가회계 돌린 후 기출 문제 회독에 들어갔고 정부회계는 후반부에 바짝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시간 잡아먹는 투탑이 영어와 회계였는데 이번 국가직은 쉬웠다고 해도 15분 만에 95점 받았습니다. ■ 세법 선생님의 세법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서 그런지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그냥 넘어가는 것도 보이고 책에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문제집은 답을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정화 선생님의 공무원 바닥 경력과 열정을 생각하면 23년 대비 강의에서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세법은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라 정말 꾸준히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항상 공부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주로 출근해서 공부할 때는 세법을 공부했고 출퇴근 길에 세법 복습 등을 하면서 정말 내용 회독을 많이 했습니다. 세법 오진다가 나오면서 회독이 더 편해져서 좋았네요. 세법은 7분 만에 풀어서 90점이 나왔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필기는 최상위권으로 합격해서 처음에는 마음을 편하게 가졌습니다. 사람들도 쉽다 쉽다 해서 그냥 대충 보통만 받자는 마음으로 학원 등록하고 학원에서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첫날 학원 가보고 둘째 날 가고 셋째 날 모의 면접 보는데 "이거는 보통이 아니라 미흡이다."라는 생각이 빡 들더군요. 필기 합격 하신 분들은 면접 준비 열심히 하세요. 배수 밖 분들은 우수라도 받아서 최합해야 하고 안정권 분들은 그동안의 노력이 아까워서라도 합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면접 스터디는 꼭 하시고 하루 2시간이라도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하시면 면접 가서 그리 어렵진 않을 겁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아무래도 긴 터널의 끝이 안 보인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고 혼자 고립되어서 그 터널을 지난다는 생각이 들 때가 힘들었습니다. 저는 힘들 때 그냥 내려놓고 친구들 만나러 갔습니다. 정말 그 하루는 다 내려놓고 만났기에 공부에 대한 얘기는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다음날 적당한 죄책감과 충전된 활기가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더 열심히 할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운동은 꼭 하세요. 공시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7월부터 커리가 시작된다면 7~12월 호기롭게 열심히 달리다가 막상 시험 다가오면 체력 떨어져서 힘들어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차라리 꾸준하게 적당히 오래 하는 게 더 도움 됩니다. 7~12월은 체력 쌓는데 시간을 조금 투자해도 좋은 듯 합니다. 저는 영어가 정말 부족했기에 저녁에 1~2시간 정도 산책하면서 아침에 풀고 정리해 놓은 하프 모의고사 복습을 하고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하프 모의고사는 갤럭시탭 삼성노트로 풀고 정리해 놔서 폰으로 자동 연동되어서 보기 편하더라구요 이렇게 꾸준히 하니 1~3월, 특히 3월에 미친 듯이 스퍼트 할 때 체력이 받쳐줄 수 있었고 영어 점수가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