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2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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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미만 |
| 시험 응시 횟수 | 0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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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동네 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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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우선 저는 약 5개월의 시간 동안 항상 아침 운동을 빠뜨리지 않고 체력 관리를 꾸준히 했습니다. 공부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 때, 지칠 때마다 계속 공원을 산책하고 오면서 지속적으로 머리를 식혔습니다. 아침 8시 정도에 기상해서 실제로 공부는 약 9시 정도에 시작했고, 저녁 7시에 마쳤습니다. 오전 9시~12시(또는 1시)까지는 인강을 들으며 진도를 나갔고, 남은 시간은 인강 들은 부분을 복습 및 암기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2달 정도는 이해보단 암기 위주로 공부를 해두었고, 나머지 3개월 정도는 기출 문제집을 구매해 열심히 풀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암기 과목은 문제 지문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전부 암기로 해결하였고 영어나 국어는 적어도 이틀에 한 번씩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감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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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국어는 크게 문법 / 독해로 나뉘며, 둘의 공부 방법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독해는 이유진 선생님의 독해 알고리즘으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독해 알고리즘 문제집의 절반 이상을 틀렸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으며 문제 선지를 먼저 체크해두고 독해할 때 키워드를 찾아 펜터치를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여 이후로는 절대 독해 문제를 틀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문법은 이해할 부분과 암기할 부분이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형태소, 문장 구조 등은 이해로 공부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개별적으로 암기해야 하는 단어들, 예컨대 번번이, 빈번이 이런 식으로 헷갈리게 달라지는 단어들은 어쩔 수 없이 암기를 해야 합니다. 저는 접두사, 어근 부분이나 위처럼 헷갈리는 국어 단어들을 전부 단어장에 옮겨 영단어처럼 공부했습니다. 국어 문법은 양이 워낙 방대하고 제가 약한 부분이라 하루에 1시간 이상 씩은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한자는 기본서에 나온 것만 전부 외워두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문법 책만 1개 구매해 공부했습니다. 영문법은 개인적으로 범위가 그리 넓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법 책에 나온 내용을 계속 회독하고 확실히 이해해두었는데, 여러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법 책 1권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독해는 따로 강의를 듣거나 문제집을 구매하진 않고 기출 문제만 계속 풀어보았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초반엔 가장 힘든 과목이었지만 전한길 선생님의 올인원 강의를 듣고 기출 문제 강의를 들은 후 미친 듯이 암기하고 회독하고 나니 가장 든든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한국사는 별다른 공부 방법이 있다기 보단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가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학, 행정법은 암기를 할 때 인과관계가 있어 이해와 암기를 병행할 수 있지만 한국사는 인물 이름, 유적지, 지역이나 순서, 업적... 정말 헷갈리기 쉽고 암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확실히 암기해두어야 하고, 쉽게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몇 번이고 회독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확실히 외운 부분 말고 모르는 것만 전부 모아 노트를 만들었고, 거의 20번 가까이 회독했습니다. 한국사는 무엇보다 반복이 중요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이해가 정말 중요합니다. 기본서에 나온 내용, 기출 문제에서 썼던 선지들이 그대로 나오기도 하지만... 문장들을 그대로 가져다 쓰진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한 상태여야 선지가 말하는 바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껏 시험에 나온 적이 없는 선지가 나오더라도 기본서의 내용+공부한 기출 문제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라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는 키워드나 인과 관계 위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예컨대 신공공서비스론을 외울 땐 문장 전체를 통으로 암기하기 보단, 시민에게 봉사를 중시-> 그렇기 때문에 경쟁이나 방향 잡기 보단 시민들이 담론을 통해 도출해낸 공익 실현을 중시 이런 식으로만 알아두고, 기출 문제로 지식에 살을 조금씩 붙입니다. 그럼 완벽하게 이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정학을 가르쳐주실 선생님은 ot를 들어보고 맞는 분을 고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게 잘 가르치는 강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정인국 선생님의 강의로 너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른 강사의 강의는 들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정인국 선생님은 설명을 정말 잘 해주십니다. 덕분에 행정법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었고 성적도 좋게 나왔습니다. 국가직 시험에선 행정학, 행정법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는데, 아직 행정학과 행정법 기출 커리를 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인국 선생님 문풀 강의까지 들은 후 지방직 시험을 보았을 땐 행정법 점수가 95점으로 확 뛰었습니다. 물론 국가직 시험이 어려워 점수가 더 낮게 나오기도 했지만 지방직 시험에선 실수로 하나 틀린 것 외엔 전부 배운 내용만이 나왔습니다. 결론은 행정법은 정인국 선생님 강력 추천 드립니다. 올인원부터 모의고사, 기출 문풀까지 전부 들으시면 확실히 실력이 높게 뛰어 있을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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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준비는 유튜브 영상들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본을 작성해 거울을 보며 말하는 연습을 하였고, 예상 질문 외에 돌발 질문이 나올 상황도 대비하여 질문의 요지에 맞게 말하는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메가공무원 모의면접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사실 면접 질문에 어떤 답변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쓸 내용도 없었는데 모의면접 서비스를 이용하고 면접장을 가니 확실히 도움이 됐습니다. 공무원 면접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이 서비스를 꼭 이용해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지원 동기나 기본적인 내용들 외에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도 써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거진 비슷하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준비를 조금만 하면 면접장에서도 수월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하는 것보다는, 면접관들이 던질 질문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 대한 대처 내용을 쓰는 것이라 전문적인 답변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횡설수설 말을 지어낼 수도 있기 때문에 먼저 일관적으로 답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평소 성실하고 평판이 좋은 공익 요원이 아르바이트를 몰래 하다가 걸렸는데, 현재 공익 요원의 형편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였는데, 특정인에게만 특별하게 대우를 해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불만을 가져올 수도 있고 직장 내 질서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규정대로 처리를 하겠으며, 해당 공익 요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 우선 처분 후 도움을 주겠다. 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하지만 도움이 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아 에둘러 답변했는데 이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상황별 면접 답변에 쓸 수 있는 구체적인 답변은 사전에 조금 준비를 해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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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 생활에서 어려운 점은 대부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시간이고 지겹게 앉아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험에 붙을 거라는 확신도 없기에 더욱 멘탈 관리가 어렵습니다. 저는 힘들 때마다 딱히 동기부여 영상을 찾아보진 않았고, 무작정 나가서 10~20분 동안 걷고 왔습니다.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글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을 때가 많았는데, 공원이나 산책로 같은 곳에서 정말 힘차게 팔을 흔들면서 걸으면 머리가 상쾌하고 맑아집니다. 지칠 때 핸드폰을 켜 의미 없는 것들을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습니다. 오락을 해서 기분이 풀리고 힘이 나면 당연히 잠시 휴대폰을 만져도 좋을 겁니다. 하지만 결국 공부 중 휴대폰을 한참 만지고 있는 것은 자괴감을 불러 일으키며, 힘을 더 빠지게 하는 악의 근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지칠 땐 운동을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오래 운동만 해선 안 되고, 정말 힘들 때 나가서 10여 분 걷고 오는 겁니다. 간헐적으로 운동해주면 정신도 말짱한 상태로 오래 유지할 수 있고 몸도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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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위에 쓴 제목처럼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내용도 몇 번 보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공부할 양이 정말 많은 공무원 시험에선 아는 걸 제쳐두고 모르는 것만 볼 시간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헷갈리는 부분, 모르는 부분만 노트에 옮겨서 그것만 죽어라 외웠습니다. 아는 것도 잊어버릴까 불안한 경우 아주 가끔 한 번씩 훑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모르는 것부터 외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체크해두고 회독할 때 모르는 부분만 보았습니다. 그럼 회독 시간을 줄이고 회독 횟수도 대폭 늘릴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