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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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2년 국가직 9급 시험당일까지 포기하지 않고 단권화를 통한 범위 축소와 반복을 통한 확실한 암기가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2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인터넷 강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아침 9시부터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12시까지 오전 공부를 끝내고 1시간 동안 점심을 먹고 간단한 휴식을 취한 후 13시부터 오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18시까지 오후 공부를 끝내고 1시간 동안 저녁을 먹고 또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19시부터 23시까지 저녁 공부를 하였고 23시부터는 1시간 가량 휴식과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시청 후 잠에 들었습니다. 이 생활을 꾸준히 해왔으며,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아침에는 온전히 쉬어 체력을 유지하려 하습니다. 시험을 앞둔 1~2달 전부터는 일요일 오전만 쉬고 공부를 꾸준히 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국어 국어의 경우 문법 공부를 하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중간에 제가 수강하고 있던 선생님께서 타 학원으로 이적하시게 되면서 기본 강의를 1번 들은 후에 한동안 손을 쭉 놓고 상황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본서와 기출 문제집을 구입하여, 각 단원별 역대 출제 통계를 토대로 빈출 주제만 챙겼고, 비문학과 문학의 경우에는 매일 조금씩 공부하여 감을 유지하였습니다. 시간은 20분을 목표로 세웠고, 실제 시험에서도 20분 만에 다 풀어냈습니다. 2.영어 영어의 경우 조태정 선생님의 필기노트를 4~5회독쯤 하여, 문법을 대비하였고, 영단어는 매일 꾸준히 100개씩 외워 나중에는 하루에 200~300개씩 보게 되었는데, 최근의 출제 경향을 봤을 때는 이 정도까지는 하지 않아도 됐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어려운 단어보다는 기출된 단어와 독해 문제를 풀면서 접하게 된 모르는 단어들만 외워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여러 강의와 교재들이 있었지만 저는 다 소화해 낼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교재는 필기노트, 기본서 만으로 대비하였습니다. 대신 기본서와 필기노트의 경우 한권의 내용을 최대한 다 알고자 하였고 4~5회독쯤 하였습니다. 독해의 경우는 정답률도 70%대에서 변동이 많았고, 시험 직전까지 시간이 항상 모자란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의 시간을 당겨 와 25분 정도를 목표로 세웠고, 실제 시험의 경우는 23분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3.한국사 한국사의 경우 이과, 공대 출신이라 너무 옛날에 공부해서 정말 막막했던 과목입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기본 강의를 2배속으로 2번 듣고, 필노강해도 2배속으로 1번을 들은 후에 기출 문제집을 풀려고 했습니다만, 풀리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출 강의를 들었으나 이마저도 잘 와닿지가 않았고, 전한길 선생님 3.0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필기노트를 5회독쯤 하여 최대한 반복하여 외웠고, 실제 국가직 기출문제 10개년 치를 출력하여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쳐서 실력 점검을 하였고, 심화 1급을 획득 하면서 공부 방법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가 모의고사를 4번 모두 응시하였는데 4회차가 끝날 때까지 한국사 풀이 시간이 20분이 넘었습니다만, 시험까지 반복을 꾸준히 하다 보니 다행히 시험 당일에는 12분에 20문제를 다 풀 수 있었습니다. 4.세법 세법의 경우 오정화 선생님의 세법 강의를 수강 하였고, 기본 강의와 기출 풀이 강의를 수강 하였습니다. 오정화 선생님의 경우 강의도 좋지만 책이 정말 깔끔하여 좋았습니다. 첫해라 오타가 많았지만, 난이도와 빈출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토대로 빈출이 되고 어려운 문제는 당락을 결정짓는 문제로, 빈출이 되고 쉬운 문제와, 빈출이 되지는 않지만 쉬운 문제의 경우는 반드시 맞춰야 하는 문제로 구분하여 이 기출 지문과 주제들을 기출 문제집 핵심 정리 부분에 하나하나 형광펜으로 다 칠하여 나중에는 기출 핵심 정리에서 형광펜이 그어진 부분만 반복하여 봤습니다. 응용 문제인 세법 천제는 기출 문제집 소화 만으로 벅차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세법의 경우 완벽하게 외워지지 않아 실제 시험 날에도 생각을 하면서 풀다 보니 시간을 25분이나 사용하였고, 실수 또한 많았습니다. 세법의 경우는 한국사처럼 완벽히 암기하여 시험 당일에는 고민하지 않고 바로 답이 나오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회계학 회계학의 경우 오정화 선생님의 기본 강의와 매일회계, 심화 강의, 기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들으며 연습 문제도 함께 풀어나갔고, 매일회계의 경우 난이도가 매우 쉽기 때문에 문제를 풀며 제대로 공부가 되고 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다른 과목 공부 시 감을 유지하기에 좋은 교재였습니다. 매일회계의 경우 난이도가 쉽지만 그래도 틀리는 문제는 매번 똑같이 틀렸기에 틀린 문제들만 계속 반복하여 풀어 매일회계를 완벽히 한 후에 심화, 기출 강의로 넘어갔습니다. 기출 문제지는 세법과 마찬가지로 난이도와 빈출 표시가 되어 있기에 반드시 맞춰야 하는 문제들은 정답률을 90%정도 당락을 결정 짓는 문제들은 70~80%정도까지 반복하여 풀었습니다. 선생님의 응용 문제 풀이 과정인 1000제의 경우는 제가 기출 문제집을 소화해내기도 벅차 과감하게 생략하였고, 실제 시험에서는 세법에서 예상 외로 많이 쓰는 바람에 남아있는 18분 동안 19문제를 풀고 1문제는 시간이 없어 풀지 못하여 95점을 받았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메가 공무원 내에 세무직 면접과 국가직 면접 강의 2개만 듣고 따로 스터디라던지 학원을 다니며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면접 당시 질문으로는 법의 미비로 인하여 조세 징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를 물어보셨고, 저는 입법부에게 법의 신설이나 개정에 대하여 요구를 하여야 하며, 최대한 비슷한 법을 준용하거나 유추 적용하는 등의 방법에 대하여 답했습니다. 또한 직급 상관에게 보고할 때 보고서의 요건들에 대하여 답하라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추측성 대답을 해도 되겠냐고 물은 후 면접관님께서 그러라고 하셨고, 저는 보고 대상, 보고 이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해결 방안을 적어 올린 후 상급자님의 지시나 조언을 받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모의고사 4회차 동안 제 시간에 다 풀어낸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한 항상 300점 초중반의 점수 대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머물렀습니다. 속도와 정답률이 제 기대보다 항상 늦고 낮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의고사 문제지를 따로 출력하여 제가 풀 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로 푼 후에 학원 모의고사 사이트에서 시험 응시 버튼을 누르고 5분 만에 답만 입력하여 현재의 능력 내에서 정답률과 속도를 동시에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시간을 초과하여 치뤘음에도 만족할 만한 정답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같은 직렬의 상위 10%, 20%의 경쟁자들의 전체 점수대와 과목별 점수대를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과목은 감을 유지하는 식으로 공부 방법을 바꾸고, 부족한 과목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식으로 계획을 나의 위치에 맞게 변경하며 세웠고 덕분에 꾸준히 공부를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모의고사의 경우 회차당 2시간 30분이 넘게 걸린 적도 있었고, 마지막 모의고사의 경우 가장 빨리 풀었는데도 120분이 걸렸습니다. 공무원 시험의 경우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풀어야 합니다만 그게 잘 되지 않아 시험 한 달 전까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 전날까지 계속 반복하여 시간을 재면서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였고, 그러한 노력 덕분에 시험 당일에는 100분에 5과목을 무사히 다 끝내고 세무직 440점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단권화를 통하여 책의 범위를 줄여나가며, 그 줄인 범위를 반복을 통하여 확실히 암기를 한 것이 합격을 하는데 가장 큰 key point가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