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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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3년~ 3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6회 이상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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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학원종합반수강 | 공부 장소 | 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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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매일 아침 8시까지 학원에 등원. 8~9시까지 아침 자습. 총 공부시간 11시간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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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국어는 기출문제를 반복 회독하며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이후 지방직 시험 전까지 총 80회 분량의 모의고사를 2회독했습니다. 올해부터 출제 기조가 크게 바뀌어 걱정도 있었지만,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며 다양한 유형을 접한 덕분에 실제 시험에서는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 영어 영어는 조태정 선생님의 실전 문법 525제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해본 적이 거의 없었지만, 525제를 4회독한 뒤에는 대부분의 공무원 문법 문제를 무리 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지방직 시험 전에는 빈삽순삭을 매일 8문제씩 풀며 감을 유지했고, 백신 모의고사와 실전 모의고사를 반복 학습했습니다. 그 결과, 지방직 시험 당일에는 영어를 약 25분 만에 마칠 만큼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고종훈 선생님의 압축 회독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단원 몇 개 분량을 20~30분 내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다른 과목 공부 중 잠시 쉬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전 모의고사 1회분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비한 감각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 행정법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의 요플 덕분에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 수험생에게 단 한 권의 교재만 추천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요플을 선택할 만큼 공무원 시험 단권화에 최적화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직 대비 때는 3~4회독 정도로 공부했으며, 지방직이 가까워질수록 6회독 이상 반복했습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문제를 자신 있게 풀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행정학 행정학은 신용한 선생님의 풀커리큘럼 강의와 황철곤 선생님의 모의고사 강의를 병행했습니다. 가장 방대한 과목이라 공부량 대비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 처음엔 부담이 컸지만, 신용한 선생님의 이해 중심 강의 덕분에 암기가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약공기모를 3회독할 즈음에는 대부분의 기출문제를 바로 풀 수 있을 만큼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황철곤 선생님의 모의고사를 통해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비할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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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사실 필기 성적이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큰 힘을 들이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면접 스터디를 하며 좋은 동기들을 만났고, 서로 면접 대본 첨삭도 해주고 모의 면접 조언도 해주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면접을 무난히 마칠 수 있었고,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가까워져 정말 친한 사이가 됐습니다. 너무 좋은 동기들을 알 기회가 생겨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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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2022년에 처음으로 시험 준비를 시작해 1년간 일반행정직을 준비했습니다. 처음엔 의욕이 넘쳤지만, 여름을 지나 9급 시험이 끝나자 점점 순공 시간이 줄어들었고, 결국 마무리할 즈음엔 의지가 거의 바닥이 났습니다. 그 후 1년 9개월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매번 시험은 보았지만, 사실상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아 실질적인 진전은 없었습니다. 복무를 마친 뒤, 문득 ‘내가 정말 간절하게, 진심으로 공부해본 적이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겠다는 각오로 마음을 단단히 다졌고, 며칠 뒤 바로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10월부터 6월까지 하루 평균 12시간에 달하는 학원 생활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강도의 일정이었고,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공부량이 많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었고, ‘이제는 정말 끝을 보자’는 생각 하나로 버텼습니다. 이전까지는 부모님의 지원으로 공부했지만, 이번에는 제 힘으로 학원비와 식비를 감당했습니다. 학원비 고지서를 볼 때마다 책임감이 생겼고, 스스로 공부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특히 학원 바로 맞은편에 시청이 있었는데, 매일 식사 후 시청 주변을 한 바퀴 돌며 ‘반드시 저기에 들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다짐했습니다. 또한 학원 내 주간 모의고사와 전국 온라인 모의고사 성적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성적이 오를 때마다 욕심이 생겼고, 그 욕심이 공부의 원동력이 되어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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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합격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공무원 시험은 준비 기간이 길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실력이 비례해 늘어나는 시험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짧은 시간 안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개념을 단권화해 빠르게 회독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부한 양이, 그전 3년 동안 건드리기만 했던 공부량보다 적어도 세 배는 많았습니다. 결국 얼마나 오래 했느냐보다 얼마나 밀도 있게 했느냐가 훨씬 중요했습니다. 9급 일반행정직은 특별한 재능이 필요한 시험이 아닙니다. 단기간 동안 집중해서 꾸준히 앉아 개념을 압축하고 회독을 반복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당장 성적이 오르지 않더라도, 개념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점수가 급상승하는 시점이 옵니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공부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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