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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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1년 6개월~2년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아르바이트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12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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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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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수험 중에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했기 때문에, 전업으로 공부를 시작한 것은 12월부터였습니다. 그 시점부터의 일과 스케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 6시에 기상해, 국어 또는 영어 실전 문제를 풀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일어난 직후라 멍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오히려 실전 감각을 기르며 빠르게 두뇌를 깨우는 훈련이 되었습니다. 간단히 아침 식사를 마친 후에는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세법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점심 전까지 세법을 학습한 뒤, 오후에는 한국사 공부로 전환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피로감이 몰려오기 쉬운 시간이었기 때문에, 강의를 들으며 리듬을 유지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저녁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회계학 문제풀이를 진행, 지치지 않도록 적당한 텐션을 유지하며 복습 중심의 학습으로 하루를 끝냈습니다. 이처럼 시간대별 집중도에 맞춰 과목을 배치한 루틴 덕분에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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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기본 강의는 듣지 않고 모의고사 커리큘럼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모의고사를 풀고, 채점 후 즉시 해설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때 단순히 정답 확인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틀린 이유가 정확도 때문인지, 시간 부족 때문인지를 분석하며 학습했습니다. 특히 해설 강의를 통해 ‘근거 있는 답 찾기’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고쳐지지 않는 약점 위주로 연습하며 마무리했습니다. ■ 영어 문법이 부족하다고 느껴져 문법 요약 강의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기본 실력이 어느 정도 있었기 때문에 모의고사 커리부터 본격적으로 진입했고, 문법 문제 풀이 중심으로 해설 강의를 핵심만 압축해 들었습니다. 특히 조태정 선생님의 쉬운 암기법과 근거 기반의 문제풀이 방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의 자료의 양과 질이 압도적이었기에, 필기노트 압축 강의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했습니다. 기출문제의 경우 모든 해설을 외우기보다는 틀린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넘어가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한국사는 특히 혼자 공부할 때 집중이 흐트러지기 쉬워 강의에 의존하며 회독수를 늘리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압축 강의를 10회독 이상 반복하며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 세법 처음 접했을 때 가장 생소했던 과목으로, 조문 이해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제시한 커리큘럼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따랐습니다. 교재와 강의 모두 믿을 수 있었기에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을 때도 흔들리지 않고 커리를 신뢰하며 따라갔습니다. 일부에서는 "9급 시험에는 1000제가 과하다”고 하지만, ‘넘치는 게 모자란 것보다 낫다’는 선생님의 조언대로 1000제를 3회독했습니다.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사고를 확장하고 조문을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과정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계산 문제만이라도 읽고 해설 강의는 반드시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 회계학 "시스템 회계”라는 말 그대로, 선생님 커리큘럼만 충실히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성적이 오르는 구조였습니다. 개념과 문제풀이가 균형 있게 배치되어 있어 유형 변화가 잦은 최근 시험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회계학은 후반부로 갈수록 문제풀이 비중이 커지는데, ‘오진다’ 교재를 활용해 이론 기반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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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준비는 면접 전문 강사님의 교재만 활용했습니다. 별도의 강의나 스터디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교재를 중심으로 각 유형별 전략을 세워 체계적으로 대비했습니다. 5분 발표는 돌려막기가 가능한 핵심 공직가치 몇 가지를 미리 선정해두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어떤 지문이 주어지더라도 그 공직가치로 연결해 발표할 수 있도록 연습했으며, 이를 통해 당일 주제가 예상 밖이더라도 자연스럽게 논리를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경험 과제는 개인의 배경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저는 "경험의 양”보다는 그 경험이 지원 직무와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즉, 단순히 많은 경험을 나열하기보다, 그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상황 과제는 먼저 답변의 기본 틀(상황 요약 → 대처 방향 → 해결 방안 → 사후 조치)을 정리해두고, 여러 기출문제를 반복 작성하며 머릿속에 구조를 완전히 익혔습니다. 이후에는 정리된 내용을 자연스럽게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거듭했습니다. 스터디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대신 혼자서 아이컨택트·표정·말의 자연스러움을 중심으로 연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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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하며 하루를 충실히 보내더라도, ‘이 모든 노력이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그 불안감이 가장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과 위로를 구하곤 했습니다. 그 순간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얻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지만, 결국 다시 책상 앞에 앉아 그 불안을 견뎌내야 하는 건 오롯이 제 몫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저를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준 유일한 방법은 다시 공부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손을 움직이며 몰입할 때만 마음이 조금씩 진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안이 몰려올 때일수록 오히려 배속을 높여 강의를 듣고, 더 강하게 공부에 몰입하려고 했습니다. 결국 이 불안은 근본적으로 ‘내가 부족하다’는 자각에서 오는 것이기에, 그 불안을 잠재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자신을 확인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제 방식이 모두에게 정답은 아닐지라도, 이런 마음가짐 덕분에 저는 끝까지 멈추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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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공부를 하다 보면 실력이 정체된 것처럼 느껴질 때, 문제가 어려워 도무지 풀리지 않을 때, 혹은 같은 실수를 반복할 때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스스로에게 "이 순간만 잘 견디면 나는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다. 이 과정이 쌓이고 쌓여 결국 합격선에 닿게 될 것이다.”라고 되뇌었습니다. 수험생활 동안은 실력 문제 외에도 수많은 외적 변수와 마음의 싸움이 함께 찾아옵니다. 때로는 깊은 우울감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저는 얼마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느리더라도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완벽한 루틴이나 남보다 빠른 진도가 아니라 힘들어도 다시 돌아와 공부를 이어가는 마음이 수험생활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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