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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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국가직 7급 5급 공채의 실패를 딛고 7급공채 1년 합격기록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국가직 7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행정법, 헌법, 행정학, 경제학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5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6~8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특별히 하루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고, 1년 수험기간 전체에서 각 과목당 최소 3회독 이상을 목표로 잡아 대략적인 연간 계획을 정해 공부했습니다. 전업수험생이었고 21시 이후 공부효율이 크게 오르는 것 같아 기상시간은 정해두지 않은 채 실공부시간만 8시간 정도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별히 휴일을 정하지 않고 정말 힘든 날에만 하루정도 쉬어갔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경제학과 피셋은 방어과목으로 삼았습니다. 5급 공채 준비기간에도 피셋과 경제학이 가장 골머리를 썩였기 때문에, 합격에 지장이 가지 않는 수준으로만 공부하고 다른 과목들을 더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경제학은 이론강의 중에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만 발췌수강한 뒤, 2-3년치 기출문제와 전국모의고사 정도만 투자했습니다. 피셋도 5급때의 경험을 믿고 몇년치 기출문제만 풀어보았습니다. ■헌법 헌법, 행정법, 행정학은 기본강의부터 시작해서 7급 커리를 다시 탔습니다. 논문형으로 출제되어 여러 논점이 있을 수 있는 큼직큼직한 주제가 중요한 5급 공채와는 달리, 7급 공채에는 자잘하면서도 암기가 필요한 작은 소주제들이 많아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시 학습했습니다. 헌법은 메가공에 김건호 선생님 강의가 열린 뒤 합격노트와 최신판례를 새로 공부했습니다. 기출 선지가 충실히 책에 반영되어 있어서 특별히 문제풀이 커리는 타지 않았습니다. 5급 공채 준비기간에도 정족수나 헌정사 암기를 해왔었기 때문에 학습량이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최신판례에서 예전 내용이 바뀌는 경우나, 전체 내용을 알지 못하면 이해하기 힘든 판례들이 많았기 때문에 법제처 법령정보사이트 판례검색을 생활화했습니다. ■행정법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의 기풀기+동형모의고사+최판특강을 들었습니다. 기풀기에 있는 전체 지문을 3회쯤 돌린 뒤 반복해 틀린 선지와, 동형모고 오답 선지만 따로 노트에 정리해서 적은 내용을 한 세네번 정도 또 돌려보았습니다. 가끔 전국모의고사 틀린 문제도 추가했습니다. 기풀기 선지들 자체로 그냥 완결이다, 빠진 부분이 없다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문제풀이 강의는 안들었습니다. 사실 가장 자신있었던 과목인데 각론을 따로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국7은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서7때는 김건호 선생님의 각론 합격노트까지 공부해서 95점 받았습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신용한 선생님의 기본서로 공부했는데, 행정학의 특성 상 기본서에 없는 생소한 이론이 킬러, 만점방지용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다른과목보다 비교적 문제를 많이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국7에도 생소한 이론이 출제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유사한 내용을 기본서에 가필했던 기억 덕분에 맞췄던 것 같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주위에 함께 5급 공채를 준비했던 친구들이 합격해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왜 나는 피셋형 머리가 없어서 매번 1차서 걸려 넘어져야하만하는가 하는 자괴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수험기간이 조금씩 길어지면서 인생노정이 뒤처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정선균 박사님의 수험생이 외로운 것은 당연한 것이다. 외로움을 벗삼아 공부해라는 말씀을 되새겼습니다. 어짜피 해결할 수 없는 외로움과 자괴감, 패배감을 극복하려하기보다는 이를 속에서 삭이고 공부의 동력으로 삼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 또한 내 업보라 생각하고 약간 자포자기한 상태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기출선지가 잘 녹아든 기본서를 잘 선택해서 단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서를 여러번 읽고 여러번 틀린 문제들을 따로 정리하여 반복함으로써 추가적인 문풀커리를 타지 않아도 되는 시간적인 여유를 얻었습니다. 강사님들의 커리큘럼을 중시하기보다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스스로의 학습 노정을 만들어나간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