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지방직 7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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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헌법, 행정법, 행정학, 지방자치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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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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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하루 학습계획] 하루 학습계획은 주로 강의에 맞춰 돌아갔습니다. 짧게 준비했기 때문에 하루에 강의만 5-6개 들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획을 너무 꼼꼼히 세우거나 구체적으로 세우지 않았습니다.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해 계획을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저를 보면 더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도 우선적으로 최종 시험을 기준으로 전반적인 기출회독과 강의 스케줄에 대해 월 단위와 주 단위는 대략적으로 세웠습니다. [생활패턴] 저는 잠이 부족하면 전혀 집중을 할 수 없는 타입이라 무조건 잠을 많이 잤습니다. 낮에 졸리면 10분이라도 잠을 보충하고 일어나서 다시 공부했습니다. 또한 저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밤에 늦게 자는 올빼미형 스타일이었습니다. 시험시간이 오전이라 준비기간 동안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그래도 제가 편한 시간에 공부하고 잠을 자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최종시험 기간 한 달을 남기고 취침시간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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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전과목 공통] 기본강의를 집중해서 들었고 그 뒤에 기본서를 대략적으로 읽었습니다. 어차피 처음에는 전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활자 하나하나 집착하기 보다는 강의에서 강조하는 부분만 대강 읽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나서 해당 부분의 기출문제를 곧바로 풀어보았습니다. 이때 첫 회독이라면 문제를 틀리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야 합니다. 회독이 늘면 차츰 틀리는 문제수가 줄어듭니다. 또한 중간 중간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과목별 특강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출은 시험을 한두 달을 남기고 4번 이상을 봐야합니다. 이 시기에는 과감하게 밑줄도 긋고 낙서도 하면서 자신이 모르고 자주 틀리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체크합니다. 또한 빈출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즉, 반드시 꼭 기출을 볼 때 강약조절을 해야 합니다. 지엽적인 문제의 경우 집착하지 말고 이런 부분이 있었네 하고 넘어가는 정도로 눈에 바릅니다. [과목별학습] -국어 국어는 시험범위가 없다는 점이 공부하기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기출문제가 중요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어법어문에서 중요합니다. 어법어문의 경우 겉보기에 범위가 정해져 있으나 사실상 범위가 없는 것과 다름없는 양 때문에 절대로 기본서를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암기할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기출문제를 풀면서 빈출을 익히고 모의고사를 보면서 정리하는 방식의 공부법이 좋습니다. 비문학과 문학의 경우 감을 익힌다는 자세로 문제와 풀이방법을 습득해야 합니다. 문학작품을 외우는 것도 저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고전의 경우 눈에 익히는 정도의 공부는 필요합니다. 한자의 경우 일단 마음을 비우되 빈출을 풀어서 그 부분만 익숙하게 만들고 이후 강사 분들이 선별한 한자를 외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비문학 문학은 문제풀이 감을 익히는 것이고 나머지 어법어문 한자 등의 경우는 기출을 우선적으로 꼭 공부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헌법 헌법을 과목 중에 가장 늦게 즉, 7월에 시작해서 조급하기도 하고 마지막까지도 걱정이 많았던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놓지 않고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점수가 잘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헌법 공부는 제가 너무 짧은 기간 준비했기에 확신을 가질 만한 공부 방법을 제시해 드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기출문제를 풀면서 거꾸로 외우면 실제 시험장에서 답이 다 보이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행정법 법학은 한 번 흐름을 잡으면 그 뒤부터는 응용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세부적인 법령 문제나 각론을 제외한 행정법 총론의 경우 나오는 문제가 또 나오고 판례의 흐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기출문제를 통해 감을 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감이 잡히면 그 이후에는 대부분의 문제는 잘 틀리지 않게 되고 계속 틀리는 문제만 남게 되면 그 문제와 나머지 단순 법령 암기 문제 그리고 각론의 특이한 문제들을 눈에 바르는 식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추가로 흐름을 잡는 것은 단기간에 독학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강사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애매한 과목이라 다 외운 것 같으면서도 금방 까먹는 휘발성이 강한 과목입니다. 기본서를 위주로 하지 마시고 기출을 보되 거꾸로 기본서를 참고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고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 휘발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론 지방자치론은 법령의 비중이 크지만 이 역시나 법령을 처음부터 쭉 외우는 것보다 저는 기출을 먼저 보고 거꾸로 기본서에 표시하면서 공부했습니다. [면접] 저는 면접 책에 있는 기출문제를 훑어보면서 예상 답변을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방대한 양을 어떻게 다 준비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자신만의 경험을 녹이면서 예상 답변을 쓰다 보니 준비가 절반가량 끝나있었습니다. 유형을 정리하면 크게 자기소개 지원동기와 같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유형1,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과 관련된 공직관 유형2, 국가 전체적인 사회적 이슈나 지역현안 유형3, 행정학 행정법 등의 단순지식형 유형4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1과 2의 유형만 스스로 잘 준비하면 나머지 유형3과 4는 책에 있는 내용을 단순히 읽기만 해도 잘 대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면접 팁으로 추상적인 개념과 행정 사례를 연결시켜서 설명하면 매끄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저도 실전에서 많이 써먹었습니다.) 저는 따로 면접스터디를 구성하지 않고 최종 면접 이틀 전부터 부모님 앞에서 실전처럼 연습했습니다. 저처럼 가까운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면접 스터디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면접이 처음이기도 하고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라서 실전에서 긴장을 많이 해서 떨었었는데 연습 덕분에 그나마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첨언] 제 공부 방법은 제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하고 그저 수험생들 개인에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데 하나의 참고사항 정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사나 책 추천의 경우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강사나 책을 알아서 찾아야 합니다. 개인별 성향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어느 특정 강사의 강의나 책이 일률적으로 좋다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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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저는 독서실이나 학원 등을 가지 않고 집에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때문에 공부가 잘 안 되는 날이면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시험에 가까워 올수록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원인으로 수험생활 초중반에는 저녁마다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다녀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했는데 최종 시험일이 가까워오자 조급한 마음에 운동을 그만두면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수험생활 동안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루틴이 있다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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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공무원 시험은 기출로 시작해서 기출로 끝나는 시험입니다. 지엽적인 부분에 집착하면서 공부를 해서는 안 되고 자주 출제되는 부분에 힘을 주고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강의를 들으며 모든 내용을 내 것으로 흡수하려고 하기 보다는 대강 이해를 하고 문제를 풀면서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암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즉, 첫술에 너무 배 부르려고 욕심내기 보다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또한 실전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늦게 시작해 시간관계상 시험 한 달 반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치렀지만 시험 직전이 아니라면 달에 한 번 정도 실전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