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국가직 9급 검찰직 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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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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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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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25년 4월 시험을 치기 위해 24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24년에는 백광훈 선생님의 퍼써 강의를 들으며 2개월간 형사법의 개념을 어느 정도 잡고, 4월 시험은 경험 삼아 응시했습니다. 그 후 24년 4월부터 9월까지는 대학교 생활과 병행하며 헬스장에서 체력 관리를 했고, 국·영·한·형소 과목 커리큘럼에 맞춰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24년 9월부터는 휴학을 내고 본격적으로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1월까지는 아침에 헬스장을 다녀온 뒤 곧바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동 시간에는 핸드폰에 PDF 파일로 정리해둔 전날 학습한 영어 단어나 한국사 개념, 형사법 두문자와 판례를 보며 복습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한 번 앉으면 3시간씩 집중할 수 있도록 했고, 화장실이나 간식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귀가 후에는 최소 7시간의 수면을 확보했습니다. 25년 1월부터는 아침마다 국어 모의고사를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풀었습니다. 회차별로 문제를 풀고 풀이까지 마친 뒤 헬스장을 다녀오고, 이후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시험 2주 전까지는 기출과 모의고사를 정리하고 기본서를 회독하려 했으나, 시험 5일 전부터는 불합격에 대한 두려움과 체력 고갈로 인해 공부 의욕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최소한 흐름을 이어가자는 생각으로 인강을 틀어놓고 버텼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시험장 근처 모텔을 예약해 머물며 마음을 다잡고 집중할 수 있도록 멘탈 관리를 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옷을 챙겨 입으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다음 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추가로 24년 11월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씩 과목별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모아 110분 동안 실제 시험처럼 풀고 OMR 카드에 마킹까지 하며 실전 감각과 문제 풀이 스킬을 연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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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진단평가를 풀고 입문 강의와 문제풀이를 통해 새로운 출제 기조를 파악하고 이론을 익혔습니다. 이후 독해 강의와 심화 강의를 수강했으며, 국어 하프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모의고사 개강 후에는 문제 풀이와 해설까지 30분 안에 끝내고 다른 과목에 시간을 배분하려 노력했습니다. 다만 국어는 이론 공부를 해도 실력이 쉽게 늘지 않는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그래서 입문·심화 강의 등 이론 공부에 비중을 크게 둔 것이 후회되었고, 실전 연습에 더 시간을 쓸 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과목 팁: 변경된 출제 기조의 국어는 암기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간단한 논리식만 익히고, 필요한 이론만 선택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실수 줄이기에 초점을 맞추어 기출·모의고사 문제 풀이를 반복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영어 진단평가 후 이론 강의는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생략했습니다. 대신 조태정 선생님의 리베이스 강좌를 통해 고등학교 이후 잊고 있던 기초 지식과 학습법을 다졌고, 공무원 보카 루트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이후 데일리 루틴, 리그래머, 빈삽순삭 인강과 문제풀이를 진행했습니다. 모의고사 시즌에는 조태정 선생님의 백신모의고사와 성정혜 선생님의 단짠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감각과 시간 조정 연습을 했습니다. 성정혜 선생님의 핫팩, 박수연 선생님의 엑기스 강좌 등 교재가 필요 없는 강의를 활용해 빈출 이론을 회독했고, 마지막은 조태정 선생님의 하이라이트 강의로 정리했습니다. 다만 영어는 인강을 너무 많이 들었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단어 암기에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도 비효율적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과목 팁: 프리패스 수강자는 가성비 있는 강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데일리루틴(조태정), 핫팩·실용보카(성정혜), 엑기스(박수연)는 교재 구입 없이 퀄리티가 뛰어나 활용도가 높습니다. 모의고사 강의는 틀린 문제, 어려운 어휘·문법 위주로 듣고, 선지 소거·지문 힌트 찾기 같은 실전 스킬을 익혀 감으로도 풀 수 있는 훈련을 하시길 권합니다. ■ 한국사 한능검 경험이 있었기에 이론 강의 대신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 강해와 고종훈 선생님의 800제를 활용했습니다. 문제풀이와 함께 빈출 개념을 정리했고, 처음 보는 선지는 따로 모아 3회독했습니다. 이후 고종훈 선생님의 기섞모·동형 모의고사, 분류사 빈칸노트, 360제, 특강들을 병행했으며, 라영환 선생님의 작두모고 강의도 수강했습니다. 실전 대비를 위해 두문자 암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직접 만든 두문자도 병행했습니다. 다만 이론 강의를 듣지 않은 점은 큰 후회로 남습니다. 처음부터 기초 이론을 차근차근 쌓는 것이 중요했는데, 필기노트 강해부터 시작한 탓에 이후 문제풀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과목 팁: 기초부터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종훈 선생님의 분류사 빈칸노트는 테마별 정리로 회독 시 큰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는 기섞모와 동형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두문자 정리를 통해 실전에서 속도와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저는 직접 정리한 20페이지 분량의 두문자로 8분 만에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전문과목(형법/형소법) 24년 초에는 백광훈 선생님의 23년 대비 퍼써 강의를 수강하며 전체 개념과 절차를 익혔습니다. 이어 5월 기본 강의를 듣고 복습했으며, OX 핵지총으로 문제 유형을 파악했습니다. 기본서 회독과 진도별 모의고사로 이론 적용력을 키운 뒤, 기출강의 개강 후에는 인강을 모두 듣고 기출문제를 진도에 구애받지 않고 병행했습니다. 기출은 약 5회독하며 모르는 개념은 기본서·OX 교재로 보완했습니다. 이후 최판총, 업뎃최판총 특강, 동형 모의고사, 조문 특강, 암기 특강으로 마무리했고 시험 전까지 기출·모의고사를 정리했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정리본과 프린트, 조문을 보며 최종 점검했습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25년 퍼써 교재를 활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기본서는 양이 방대해 회독이 어려운데, 퍼써로 회독을 병행했더라면 훨씬 효율적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나치게 이론 정리에 치중하다 보니 중요한 개념을 놓친 점, 문제풀이에 급급해 읽는 재미를 잃은 점도 후회로 남습니다. 과목 팁: 판례가 핵심입니다. 판례 공부 시 법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결론은 반드시 암기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제공하는 두문자뿐 아니라 본인이 직접 만든 두문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반드시 철저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시험 직전에는 빈출 개념과 두문자 정리본만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기출은 진도에 얽매이지 않고 반복 회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최신 판례·조문·암기 특강을 통해 보완하시길 권합니다. 무엇보다 ‘읽는 재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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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전문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일단 면접 기본 강의 들으며 대충 어떻게 면접을 준비하면 될 지 파악하시고 검찰수사관 바이블 책 한 권 정독하며 검찰 조직 내부 업무 파악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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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불합격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할 특별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두려울수록 결국 답은 공부뿐이었고, 책을 펴고 문제를 푸는 것만이 유일한 해답이었습니다. 이론 공부 중 계속 까먹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때는 두문자를 만들어 암기했습니다. 반복되는 실수와 혼란이 두려움과 속상함을 불러왔지만, 두문자를 활용해 확실히 머릿속에 새기자 오히려 해당 부분이 저의 강점으로 변했습니다. 국어와 영어 모의고사를 치를 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시간이 부족해 막히는 순간이 많아 큰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인혁처에서 공개한 출제 기조 전환 문제를 많이 틀렸을 때는 멘탈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그러나 국어와 영어는 공부만으로 단기간에 실력이 급격히 오르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대신 주어진 시간 안에 확실히 아닌 선지를 제거하고, 감으로라도 답을 고른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또한 어이없는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며 암기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운이 따랐는지 본시험에서는 국어와 영어에서 각각 1문제씩만 틀렸습니다. 맞춘 문제들 중에는 ‘틀리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감과 소거법으로 풀었던 문제들도 있었는데 모두 정답이었습니다. 결국 국어와 영어는 철저한 멘탈 관리와 꾸준한 문제풀이 위주의 학습으로 약점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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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암기 과목을 공부하면서 두문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두문자 공부법은 정답을 머릿속에 각인시켜 실전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으로, 실제 시험장에서 큰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두문자가 아니더라도 스스로 암기 팁을 만들어 적용한다면, 암기력이나 이해력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경쟁자들을 앞설 수 있습니다. 저는 인강도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인강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컨디션에 맞게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1.3~1.5배속으로 듣거나 쉬운 파트는 2배속으로 들으면서 강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시간은 회독과 복습에 활용했습니다. 특히 교재 구매가 필요 없는 강의나 전년도 강의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넥스트패스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저만의 학습 전략은 취미 생활과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영화 감상을 좋아했기 때문에, 한국사 관련 영화(예: 서울의 봄, 남한산성)나 형사법 관련 영화(예: 공공의 적, 소수의견,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보면서 배운 이론을 입체적으로 복습했습니다. 영화 속 개념들을 법 조문이나 기본서와 연결해 다시 정리하면서 공부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에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지식을 쌓았다 해도 시험 당일 긴장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를 대비해 저는 실전 훈련에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백광훈 선생님의 조언대로 시험 2주 전까지는 모든 문제풀이를 마무리하고 기본서 회독에 집중하며 지식을 머릿속에 정리했습니다. 또한 성정혜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방법을 따라 스스로 모의고사를 구성해 제한 시간 내에 풀고 OMR 카드까지 작성하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실제 시험장에서 긴장을 줄이고 실력을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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