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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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5년 국가직 9급 끝까지 나를 믿은 수험생활, 그리고 합격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5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1년 6개월~2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2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3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 독서실 ,관리형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처음 3개월 동안은 안정적인 공부 루틴을 만들기 위해 관리형 독서실에 등록해 철저한 관리 아래 학습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입실하고 정해진 시간까지 공부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꾸준한 학습 습관이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기초 과목들의 흐름이 어느 정도 잡히고, 스스로 학습 방향을 조절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긴 이후에는 보다 자율적인 환경을 원해 스터디카페의 개인석으로 옮겼습니다. 그곳에서 국가직 시험 전까지 차분하게 공부를 이어갔고, 혼자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집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공간의 변화가 제 공부 흐름을 안정시키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게 버틸 수 있었던 중요한 기반이 되어주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독해법을 배우면서 문제 접근 방식에 대한 감을 확실히 익힐 수 있었습니다. 봉투 모의고사는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마무리용으로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올해 출제 기조가 바뀌면서 논리 파트가 가장 부담이었지만, 강의를 꾸준히 따라가다 보니 "논리도 이렇게 쉽게 풀릴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만큼 접근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 영어
영어는 저에게 가장 취약한 과목이었지만, 성정혜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국어처럼 ‘이해가 되는 과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정규 커리뿐 아니라 다양한 특강들도 큰 도움이 되었고, 강의 후 제공되는 피드백지·복습지 등 체계적인 자료 덕분에 스스로 공부를 이어가기 수월했습니다. 영어에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성정혜 선생님 강의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사료와 근현대사 등 약점이었던 부분만 골라 발췌 학습했습니다. 기본 개념이 어느 정도 잡혀 있다면, 자신의 부족한 파트만 선택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충분히 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 행정법
유휘운 선생님의 기풀기, 요플, 최신 판례 특강을 수강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기풀기를 완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풀기 강의에서 제공되는 판서 요약노트는 복습할 때 특히 유용했고, 이후에는 요플·요키를 활용해 얍SAB 마무리 강의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두문자 암기법도 실전에서 빠르게 정답을 고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행정학

황철곤 선생님의 기본서, 기출문제 1000제, 1개년 기출, 파이널 모의고사 봉투까지 모두 수강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이었지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행정학도 결국 이해 기반으로 풀어낼 수 있는 과목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기본서와 함께 제공된 압축 요약노트는 복습 때 매우 유용했고, 꼭 필요한 내용만 담겨 있어 학습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채한태 선생님 수업에서는 다른 수험생들과 차별화된 전략과 경험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셔서, 실제 면접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모범 답안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만의 강점과 경험을 녹여내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현우 교수님 수업에서 5분 발표, 경험형·상황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연습해볼 수 있었고, 실제 면접처럼 구성된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주셔서, 부족한 점을 명확히 알고 개선할 수 있던 점이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끝까지 나를 믿은 수험생활]
수험생활은 매일이 싸움이었습니다.
지치고 불안한 순간도 많았지만, 저는 늘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합격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내가 어제보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마음속에 그리는 합격 후의 모습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조급해졌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과 노력을 믿기로 했습니다.
"내가 해온 만큼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는 믿음이 결국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게 해줬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결국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할 공간과 시간을 잘 관리하고, 스스로에게 맞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지속적인 학습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나는 할 수 있다’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때, 좌절 대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었고,

그 결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