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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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5년 국가직 9급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합격 마인드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5년 국가직 9급 시설직 건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건축계획, 건축구조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12시간
평균 회독수 7~8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관리형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베이스

 수능 성적: 국어 5등급, 영어 3등급
 학력: 지방 사립대 건축공학과 → 지방 국립대 건축학과 편입 (토익 895점)
 자격증: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어학 성적: 토익 740점, 오픽 IH

■ 하루 일과
7월 말까지는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 후 영어와 한국사 기초 강의를 들었고, 8월 중순부터는 전업 수험생으로 공부에 전념했습니다.

공부 장소는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관리형 독서실이었습니다. 오전 8시까지 입실해야 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6시 20분에 일어나 7시~7시 10분쯤 자리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고, 후반부에는 체력 저하로 7시에 기상해 8시까지 맞추는 식으로 다녔습니다.


1교시 08:00~09:40

2교시 10:00~12:00

3교시 13:20~15:00

4교시 15:20~17:00

5교시 18:20~20:00

6교시 20:20~22:00

  

오전에는 국어·영어, 오후에는 암기 과목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시험 한 달 전부터는 귀가 후 영어 단어장·구조 암기장 같은 요약서를 2시간 더 보고 취침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시기별 학습 과정


- 7월 말 ~ 8월 중: 회사 재직 중, 퇴근 후 영어·한국사 기초 강의와 한국사 올인원 수강
- 8월 중 ~ 9월 중: 전업 전환. 한국사 올인원은 잠시 중단하고 국어 강의(미래보고서·스키마·코어) 몰아 듣기
- 9월 중 ~ 10월 중: 오전 국어·영어, 오후 한국사 병행. 국어 기출 문제집 풀이 + 틀린 문제 강의 수강, 영어 하프 모의고사 풀이 및 필사, 한국사 강의 병행
- 10월 중 ~ 말: 건축구조 기초·기본 강의, 한국사 기출 및 기출 강의 시작
- 11월: 건축구조 강의 계속, 건축계획 기출 시작
- 12월: 건축구조 기출 시작
- 1월: 초반 2주 허리 통증으로 하루 4시간만 공부, 후반 2주 회복 후 원래 루틴 복귀, 국어·한국사·건축(계획·구조) 기출 회독
- 2월 ~ 시험일: 기출 회독 집중

과목별 공부법

■ 국어 
(*** 선생님)
기출 문제집 중심, 틀린 문제를 정리하면서 회독. 미래보고서·스키마·코어 강의 활용

■ 영어 
(조태정 선생님)
기본 강의 + 문법 125, 525, 하프 모의고사. 틀린 독해 지문은 필사하며 해석

■ 한국사 
(*** 선생님)
올인원 + 기출 강의, 꾸준한 반복

■ 건축계획
독학으로 기출 반복

■ 건축구조 
(김창훈 선생님)
기초·기본 강의 후 기출 문제 반복

회독 전략
강의는 기초 → 기본 → 기출을 모두 수강했습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빠르게 진도를 나가 2주 만에 한 과목을 끝내는 식으로 속도를 유지했습니다.

기출은 시험일까지 역산식 계획으로 회독했습니다. 시험 전날 모든 과목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조정했고, 회독 속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1회독: 3주
- 2회독: 2주
- 3~8회독: 10일
- 9회독: 5일
- 10회독: 3일

생활 관리 & 조언
- 식사는 과식하지 않고, 소화 불편을 줄이는 식단 유지
- 술은 멀리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게임 등으로 해소
- 주말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충분히 휴식
-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

마무리
합격의 핵심은 기본 강의와 기출풀이에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저는 끊임없는 실력 검증을 통해 매일 전 과목 문제를 풀고 틀린 부분을 보완해 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취약 과목에 시간을 집중할 수 있었고, 결국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저는 면접 준비를 약 일주일 정도 했고, 혼자 독학으로 준비했습니다. 타 학원 강사의 책과 카페, 오픈채팅방에서 정보를 얻고 자료를 수집했으며, 별도의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면접 준비에서 중요한 것은 후기를 많이 읽어보며 감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 과제는 처음에는 대충 써 두고, 이후 계속 수정·보완해 나가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실습형·5분 발표: 직렬과 상관없이 예시 문제를 많이 접해 보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합격자 답안과 본인의 답안을 비교하면서, 합격자 답안의 구조와 표현을 따라가는 훈련을 하시길 권합니다.

- 공직 가치별 정리: 경험 사례와 정책을 공직 가치에 맞추어 정리해 두면, 면접장에서 활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정도 준비만으로도 충분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공부하는 시간이 오히려 행복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종종 막연한 불안감에 우울해지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펑펑 울었습니다. 울고 나면 오히려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타입이었거든요.


12월 말에는 허리가 너무 아파서 걷지 못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앉을 수도 없어서 강제로 공부를 쉴 수밖에 없었죠. 누워서 공부할 수도 있었지만, 혼자 집에서 누워서 집중한다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1주일 정도는 재활 PT를 받으며, 그동안 애써 외면했던 유튜브를 보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불안해져서 독서실에 양해를 구하고 서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허리 통증이 계속되어 또 일주일 정도는 쉬어야 했습니다. 이후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는 집에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쉬기도 하며 균형을 잡았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쉬고 나니 허리가 회복되어 다시 원래의 공부 루틴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건강 관리는 정말 중요합니다. 걷기 운동이라도 반드시 꾸준히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불안할 때마다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아니면 누가 합격하나” 하는 마인드로 하루하루 계획한 것을 부숴 나가다 보면, 합격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계획 세우기는 시험일에서 거꾸로 역산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하루 공부량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의고사는 국어·영어를 제외하면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7~10개년 기출문제집을 사서 그것으로 시험 연습만 했습니다.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약 10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 시험 전략
- 시험은 결국 기세 싸움입니다.
- 시험장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어떤 과목 순서로 풀지 미리 정해 두시길 바랍니다.
- 저는 계획 → 구조 → 한국사 → 영어 → 국어 순으로 풀었습니다.
-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X 표시하고 넘어간 뒤, 모든 과목을 다 푼 후 국어부터 차례대로 돌아와 다시 풀었습니다.

■ 환경 적응 훈련
실제 시험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습니다. 저는 시험 전부터 일부러 사람 많은 곳이나 시끄러운 곳에서 연습을 했습니다.

다니던 독서실은 빌런(?) 집합소였습니다.
- 위층에서 한 달 내내 공사 소음이 들렸습니다.
- 앞자리 수험생은 계속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 어떤 날은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도 했습니다.
- 라운지에는 항상 다리를 떠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속에서 연습했습니다.

덕분에 실제 시험장에서 헬기가 지나가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옆자리에서 냄새가 났을 때도, 미리 준비해 간 호랑이 연고를 손과 코에 발라 차분히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형 독서실에서는 관리자가 뒤에서 감시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덕분에 시험장에서 감독관이 오가도 신경 쓰지 않고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