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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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직장인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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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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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회사 업무를 마치면 보통 저녁 6시 정도였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책을 함께 펼쳐두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주로 세법이나 회계 OX 문제를 가볍게 풀며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후에는 가능하면 밤 12시까지 책을 잡고 공부하려고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주말에는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 날도 많았고, 대체로 점심 이후부터 학습을 시작하는 편이었습니다. 기본 인터넷 강의는 1.2배속으로 수강하며 속도를 조절했고, 진도 자체는 천천히 나가되 복습에 시간을 충분히 투자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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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별도의 이론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는 않아, 바로 기출문제집을 구입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감각을 익히는 데는 모의고사 문제집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영어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과목이었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중심으로 학습했지만, 문법은 끝까지 쉽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꾸준히 강의를 들으며 흐름을 잡다 보니, 적어도 자주 출제되는 문법 문제만큼은 확실히 맞출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올라갔습니다. 또한 넥스트패스를 이용하니 필요한 파트만 골라 빠르게 다시 들을 수 있어, 부족한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국사 7월부터 한국사를 시작했는데 노베이스였기 때문에 먼저 한능검 1급을 취득하며 기본기를 잡았습니다. 이후 전한길 선생님의 기본 강의를 정독하며 따라갔고, 당시에는 진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차 기출을 병행하지 못한 유일한 과목이었습니다. 기본 흐름을 잡은 뒤, 1월이 지나고 나서야 기출문제집을 본격적으로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 세법개론 / 회계학 세무사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어 기본 베이스는 갖추고 있었고, 기억이 희미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또한 넥스트패스를 결제했기에 가능한 전략이었고, 필요할 때 원하는 강의만 유연하게 들을 수 있어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세법·회계 모두 오정화 선생님 교재를 사용했으며, OX 문제로 기본 개념을 다시 잡고 기출은 매일 꾸준히 풀어 기억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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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은 시중의 전문 교재를 먼저 구입해 혼자 대본을 만들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진행하면서 스스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이후에는 이종하·남정선 선생님의 세무직 면접 강의를 추가로 수강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면접에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태도와 마음가짐, 그리고 답변을 구조화하는 방식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부분은 상황형 작성 방식이었습니다. 최근 공무원 면접에서는 상황형에서 세법과 같은 전문 지식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는 추세이지만, 강의 자료를 활용해 상황형 답변을 실제로 작성해보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황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풀어 쓰는 연습을 하다 보니, 실제 면접장에서도 답변 흐름을 잡는 데 훨씬 수월했고,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에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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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합격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공부를 이어가야 한다는 압박감이었습니다. 공시·고시처럼 붙는 사람보다 떨어지는 사람이 훨씬 많은 시험은, 실패했을 때의 좌절이 얼마나 클지 상상만으로도 부담이 됩니다. 그 두려움이 늘 마음 한쪽에 자리했고, 그 무게를 견디는 과정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시험을 시작한 이유가 ‘합격’이었기 때문에,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하나뿐이었습니다. 꾸준히 진도를 나가고, 문제를 틀려가며 배우고, 부딪히면서 멘탈을 관리하는 것. 어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멘탈이 강한 편이 아닙니다. 흔들리고 불안했던 날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버티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신을 가지기 어려워 흔들리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해냈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버티는 힘이 쌓여 어느 순간 합격이라는 결과로 돌아올 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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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꾸준히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끝까지 붙잡고 이유를 파헤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취약한 파트는 확실히 공략해 반복적으로 다듬었고, 문제를 틀릴 때마다 왜 틀렸는지 분석하며 오답 정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파트를 완벽하게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전 영역을 100% 완성해야 합격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잘 되는 파트는 최대한 빠르게 마스터해 점수를 확보하고, 어려운 파트는 꾸준히 도전해보되 정말 끝까지 맞지 않는다거나, 시간 대비 효율이 극도로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내려놓는 것이 오히려 합격에 가까워지는 길이라고 느꼈습니다. 즉, 전략적으로 가져가되 집착할 부분과 포기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 이것이 빠른 합격을 만드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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