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국가직 9급 시설직 일반토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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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아르바이트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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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 독서실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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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수험기간 1년 중 6개월은 직장생활을 병행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출근 전, 퇴근 후, 그리고 주말 시간을 활용해 이론 강의를 모두 완강했고, 올 1월부터 전업 수험을 시작했습니다. 전업 수험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강의 수강시간은 하루에 5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조절했으며, 보통 4~5시간 정도 수강하고, 중간중간 문제 풀이와 내용 정리로 복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습니다. 국가직 시험을 한 달 앞둔 3월부터는 매일 국어 모의고사를 풀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응용역학과 토목설계는 기출 회독 중심으로 2주 1회독을 목표로 했고, 하루 50문제씩 꾸준히 반복했습니다. 오전 시간대에 집중력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오전에는 모의고사와 기출 문제를 풀고, 점심 이후에는 강의 수강 위주로 루틴을 배치했습니다. 점심은 보통 오후 3시쯤 먹었습니다. 저는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마음이 급해 쉬는 날을 거의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니던 도서관이 매주 월요일 휴무였기 때문에, 그날은 스터디카페에서 공통과목 모의고사와 전공 기출 문제만 풀고 저녁에는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던 제 상황과는 달리, 수험생활에서 휴식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제대로 쉬는 날을 마련해 체력을 회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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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독해·문학·문법·어휘·한자 강의를 먼저 수강한 뒤, 기출 400제를 풀며 공시 국어의 출제 유형을 파악했습니다. 2025년부터 출제 기조가 바뀌어 어문 규정을 별도로 외울 필요는 없었지만, 이론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기본 개념을 정리해두었습니다. 국어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보니 시험이 다가올수록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제 시험과 난도·유형이 비슷한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며 문제 푸는 감각을 잡아가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해설 강의와 답지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그 과정 덕분에 시험 당일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 영어 이론은 기심론 강의(구문 제외)를 수강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있는 편이라 단어는 따로 암기하지 않고, 대신 문제를 풀다가 나온 모르는 단어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영어 감각 유지에 가장 좋았던 콘텐츠는 단연 〈데일리루틴〉이었습니다. 매일 10문제씩 꾸준히 풀며 감을 유지했고, 해설 강의는 빠짐없이 챙겨 들었습니다. 문제 유형별 풀이법을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실제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가직 시험을 앞두고는 실전동형 모의고사와 백신모의고사를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며 풀었고, 마지막에 들었던 클라이맥스 강의는 방대한 문법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 특히 유익했습니다. ■ 한국사 전한길 선생님의 All in One 강의로 이론을 처음부터 잡았고, 기출도 선생님 강의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러닝타임이 길고 강의 수가 많다는 단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었던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선생님 특유의 말투와 암기 방식은 처음엔 다소 낯설었지만, 실제 시험장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라 신기했습니다. 기출문제집은 5회독 이상 반복, 고난이도 모의고사도 꾸준히 풀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단원별 기출만 반복하다 조금 지루해질 때는 고종훈 선생님의 ‘기섞모’ 문제집을 풀었습니다. 7·9급, 법원직 등 다양한 직렬 문제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강의도 핵심만 간결하게 짚어줘 부담이 없었습니다. 국가직 대비 시즌2 모의고사는 난도가 높았지만, 덕분에 실제 시험은 훨씬 수월하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절대사료·절대연도 특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직전 마지막 정리용으로 최적화된 강의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넥스트패스 덕분에 필요한 자료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응용역학 · 토목설계 넥스트스터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진승현 선생님 때문이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꼭 필요한 내용은 빠짐없이 들어 있는 강의라 전공자·비전공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커리큘럼이었습니다. 저는 전공자이며 기사 자격증도 있어 완전 모르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졸업 후 시간이 지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론 강의를 들으며 주요 내용을 정리했고,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이후에는 전 강사의 기출 풀이 강의를 모두 수강했고, 당일 강의는 반드시 당일 복습 후 다음날 직접 다시 풀어보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응용역학·토목설계 모두 기출 5회독 이상 진행했고, 기출만으로 지루해질 때는 주 1~2회 선생님 동형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특히 토목설계는 자주 나오는 지문을 따로 정리해두었는데, 실제 국가직에서 2문제가 그대로 적중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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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저는 필기 점수가 충분히 안정권이라고 판단해, 시험 직후 바로 면접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전문 면접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기본적인 방향을 잡았습니다. 국가직 면접은 전공 질문의 비중이 거의 없고, 5분 발표 / 경험과제 / 상황과제 이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론 강의와 직렬별 후기들을 참고해 면접 전반의 흐름을 익혔고, 제 전공·근무 경험·대외활동 등 다양한 말재료를 활용해 답변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관심 정책을 준비할 때는 전공 → 업무 경험 → 희망 부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했으며, 일반인이 구체적인 정책 내용을 알기 어렵다는 점은 면접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정책 질문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면접 준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건 단연 ‘스터디’였습니다. 실제처럼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아보는 경험은 혼자 준비할 때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장점이었습니다. 저희 스터디는 주 2~3회 모여 연습했고, 면접 일주일 전에는 실제 면접 순서 그대로 한 사람씩 모의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면접은 ‘잘 말하는 사람’이 유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사람’이 가장 강합니다. 유창하지 못해도 성의 있고, 차분하며, 진솔한 태도로 임한다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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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대부분의 수험생이 그렇듯, 저 역시 합격을 장담할 수 없는 불안함이 가장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사기업에서 근무하다 공직에 도전한 경우라 이직을 결심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았지만, 어린 나이가 아니다 보니 부담은 훨씬 더 컸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은 각자의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 그 나이에 도서관에서 혼자 공부하는 제 모습을 자각할 때면 마음이 무너지고, 우울함과 집중력 저하가 반복되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왜 공직을 선택했는지’라는 초심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시 다잡으려 했습니다.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에도 최소한 하루 목표량만큼은 반드시 채우려 했고, 무엇보다 SNS를 과감히 중단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없이 우울해질 수밖에 없고, 그럴수록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서 멀어진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정상만 바라보고 오르면 쉽게 지치듯, 저는 수험생활 내내 ‘멀리 보지 않고 발끝만 보고 나아가자’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우직하게 버티며 충실히 살아내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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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특별한 비법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결국 "꾸준함”이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이 좋다더라, 저 방법이 효과적이다’ 같은 말들에 흔들리지 않고, 처음 세운 계획대로 묵묵히 나아가다 보니 어느 순간 결승점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공통과목은 넥스트 외에도 다양한 모의고사를 함께 풀며 여러 문제 유형을 접해보고 약점을 파악했습니다. 반면 전공과목은 기출이 유일한 답에 가깝다고 생각해 모의고사보다 기출 회독에 훨씬 집중했습니다. 응용역학과 토목설계는 모두 5회독 이상 반복했고, 특히 계산문제는 직접 손으로 풀며 과정을 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사가 내용도 많고 강의도 방대해서 정말 부담스러웠지만, 꾸준히 반복하고 문제를 풀다 보니 어느 순간 효자 과목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국가직에서도 100점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반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꾸준한 반복 학습이 초시생이었던 저를 단번에 합격까지 끌어올린 Key Point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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