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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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육아 병행 | 평균 학습 시간 | 10~12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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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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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2024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대학 수업과 과제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하루 9~10시간을 목표로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만 쉬고, 나머지 날들은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며 체력을 관리했습니다. 가끔은 친구들과 약속을 가지며 적당한 여유도 유지했습니다. 12월 종강 이후에는 본가로 내려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하루 10시간 공부를 기본으로 하되, 기존에 하던 운동 루틴도 유지하며 생활 리듬을 지켰습니다. 오전 7시에 기상해 준비를 마치면 8시 10분쯤 스터디카페에 도착했고, 오전에는 4시간 공부했습니다. 점심은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에 해결했고, 약 50분 정도 이동 시간을 가진 뒤 다시 스터디카페로 복귀했습니다. 오후에는 3시간 공부하고 저녁 식사를 한 뒤 다시 3시간 공부하는, 4-3-3 구조로 하루 10시간 학습을 채웠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공부 시간을 11~12시간으로 점차 늘려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2025년 1월부터는 운동을 잠시 중단하고 공부에만 몰입하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은 쉬는 날로 정해 늦잠을 자거나 오후에만 공부하며 리듬을 조절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뒤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밤 12시 30분쯤 잠들며 일정한 생활 패턴을 유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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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국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독해력 중심으로 접근했습니다. 독해·기출·모의고사 강의를 모두 수강했으며,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데 집중하지 않고 선생님이 강조하신 독해 스킬을 실제 풀이 과정에 그대로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습니다. 논리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문장 간 연결 관계를 읽는 방식, 자주 등장하는 오답 유형을 구별하는 기준 등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국어 실력을 체계적으로 다져 갔습니다. 특히 기출 강의와 모의고사는 실전 난도와 유사한 문제를 접할 수 있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영어 영어는 전공 덕분에 상대적으로 자신 있는 편이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조태정 선생님의 보카 단어장을 시험 직전까지 꾸준히 반복해 암기하며 어휘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문제 풀이 역시 기출 중심으로 감각을 유지했고, 기본 문법 강의를 길게 듣기보다는 설날·추석 특강처럼 핵심만 빠르게 정리해주는 강의를 활용해 문법을 단기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효율을 우선으로 한 전략이었지만, 핵심 특강과 단어 암기만으로도 원하는 점수를 유지하는 데 충분했습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고종훈 선생님의 올인원 강의로 기본 흐름을 잡았습니다. 이후에는 문제풀이 강의보다 개념 교재 자체를 반복해서 회독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다른 과목이 잘 안 풀리는 날에도 틈틈이 한국사 교재를 펼치며 리듬을 유지했고, 반복 노출을 통해 자연스럽게 암기가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건의 흐름을 구조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고, 단순 암기보다 전체적인 맥락과 연결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행정법 행정법은 유휘운 선생님의 스타트 → 기풀기 → 요플 커리큘럼을 순서대로 수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들 때문에 진도가 더디게 느껴졌지만, 반복하면서 어느 순간 이해의 흐름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요플 교재만 반복 회독하며 판례?조문?개념 간의 연결 구조를 중심으로 정리했고, 선생님의 설명 방식이 이러한 구조화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 행정학 처음에는 신용한 선생님의 기본 강의를 듣고 바로 기출 문제 풀이로 넘어갔지만, 문제 풀이 정확도가 기대보다 낮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단순 암기형 접근 방식의 한계를 느꼈고, 이후 황철곤 선생님의 패스프레소 강의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황철곤 선생님의 강의는 행정학을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기반의 과목으로 접근하도록 도와줍니다. 개념을 구조화하고 지문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처음 보는 선지나 복잡한 문항도 독해력으로 해결하려는 태도가 생겼습니다. 이후에는 패스프레소 교재를 중심으로 반복 학습하며 행정학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저는 넥스트공무원의 무제한 패스를 적극 활용해 필요한 강의를 시기마다 유연하게 수강했습니다. 과목별로 가장 효율적인 강의만 골라 들을 수 있었고,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특강·동형 모의고사 같은 실전형 강의를 중심으로 집중하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강의를 100%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제 학습 스타일에 맞게 필터링해 적용한 것이 전체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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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 준비는 기출·합격자 후기 분석부터 시작했습니다. 가능하면 많은 후기를 읽으며 면접의 전체적인 흐름, 자주 반복되는 질문 유형, 답변 구성 방식, 면접 분위기까지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사전 분석 과정이 준비 방향을 명확히 잡는 데 큰 도움을 주었고, 무엇을 중심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5분 발표는 공직가치를 중심으로 한 구조화된 발표 틀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공익성·적극성·민주성·책임성·청렴성 다섯 가지 가치를 축으로 삼고, 각 가치별로 개인 경험 3개 + 실제 기관 사례 3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어떤 주제가 나와도 이 가치들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발표할 수 있도록 연습했고, 발표문을 여러 번 직접 써보며 시간 조절·전달력·논리 구조를 다듬었습니다. 5분 발표는 돌려막기 구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핵심 틀을 탄탄하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점을 실제로 느꼈습니다. 경험형 질문은 공통 템플릿을 만들어 놓고 개인 경험에 맞게 조금씩 변형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핵심은 ‘내 경험을 완전히 숙지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반복해서 외우고 말해보며 답변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준까지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두니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등장해도 기존 틀을 응용해 안정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형 질문은 빈출 정책 판단·문제 해결 유형을 패턴화해 접근했습니다. 사전 조사 및 분석, 공청회 개최, 평가 기준 공개, 인센티브 제공, 갈등 완화 방안 등 여러 질문에 공통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략 키워드를 따로 정리해 암기했습니다. 덕분에 어떤 상황형 문제가 나오더라도 기본 틀을 적용해 논리적인 답변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5분 발표·경험형·상황형에 공통으로 자주 등장하는 주제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언론의 부정적 보도', '상사의 부적절한 지시', '조직 내 갈등' 같은 대표 상황은 별도로 모아 입장·대처 방안·근거 논리를 사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러한 반복 연습과 유형화된 대비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차분하게 답변할 수 있었고, 질문이 조금 비틀려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기존 구조를 활용해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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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실전 모의고사 점수의 큰 기복을 겪었을 때였습니다. 시험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번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어떤 날은 100점이 나오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70~80점대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국어는 늘 85~90점 사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시간 제한을 두고 풀어도, 시간 제한 없이 풀어도 점수 폭이 거의 달라지지 않아서 불안감이 점점 커졌습니다. ‘이러다 실전에서 진짜 큰일 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자신감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지나면서 조금씩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는 결국 모의고사일 뿐이며, 실전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모의고사보다 난이도가 낮았고, 시간 여유도 훨씬 넉넉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성실하게 쌓아온 실력이 실전에서 더 잘 드러날 것이라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해온 공부를 믿자’,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과정에 집중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느꼈습니다. 지금 수험생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도 같습니다. 모의고사 점수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점수는 그날의 컨디션, 문제 성향, 난이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자신이 얼마나 성실하게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가, 그리고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입니다. 결국 시험장에서 승부를 가르는 건 실력이 아니라 마음가짐과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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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수험 기간 내내 선택과 집중, 그리고 지속 가능한 루틴을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관리하려고 했습니다. 운동하는 시간만큼은 공부에서 완전히 벗어나 마음을 비우고 재정비할 수 있었고, 이 덕분에 다시 책상에 앉았을 때 훨씬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휴식의 날로 정했습니다. 나머지 6일 동안 치열하게 루틴에 맞춰 공부했다면, 일요일 하루만큼은 늦잠도 자고 온전히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했기 때문에 다음 주에도 다시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었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오히려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결국 선택과 집중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쉴 때는 확실히 쉬고, 놀 때는 후회 없이 놀고, 공부할 때는 다른 생각을 완전히 끊어내고 몰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쉬면서 ‘공부 해야 할 텐데…’ 하고 걱정하거나, 공부하면서 ‘좀 더 쉴걸…’ 하고 후회하는 방식은 오히려 정신적으로 더 큰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꼭 덧붙이고 싶은 것은, 체력의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더 공부하고 싶은데 눈이 저절로 감기고 몸이 말을 듣지 않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젊고 에너지가 있을 때, 순도 높게 공부해서 빠르게 붙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걸 수험 생활을 하며 절실히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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