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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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5년 국가직 9급 꾸준한 점검과 루틴으로 버틴 직장병행 합격 전략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5년 국가직 9급 시설직 건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건축계획, 건축구조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직장인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24년 8월부터 직장을 병행하면서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스터디 카페로 바로 이동하여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공부했고, 주말에는 하루 종일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쉬는 날 없이 달렸지만, 크리스마스나 생일과 같은 기념일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휴식을 취하며 공부에 대한 긴장감을 조절하려 노력했습니다. 

수험 기간이 짧은 편이었기 때문에 남들보다 공부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껴 결국 1월에 퇴사한 뒤 본격적으로 오전 9시부터 밤10시까지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시기부터는 일요일은 쉬는 날로 정하고 온전히 쉬었습니다. 초반의 체력 소모와 불안감은 컸지만, 루틴에 대한 믿음이 합격까지 버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국어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한 번도 다뤄본 적이 없던 과목이라 가장 두려웠습니다. 국어 선생님의 입문 강의와 독해 강의를 통해 개념에 익숙해졌고, 이후에는 기출 강의와 모의고사 강의 등을 활용해 실전 감각을 길렀습니다. 특히 모의고사에서 취약점을 확인한 후 관련 개념 강의로 보완하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 영어 

조태정 선생님의 ‘기심론 올인원’을 중심으로 문법, 구문, 독해를 전반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문법은 반드시 다 맞겠다는 생각으로 시간 투자 비중을 높였고, ‘심화구문 200문장’, ‘신유형 독해 140제’, ‘실전 동형모의고사’를 활용해 실전 대비를 했습니다. 시험에서 빈칸 추론 문제에서 실수를 해 아쉬웠지만, 해당 강의들만으로도 충분히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의 ‘올인원 개념완성’ 강의 하나로 개념 정리를 마치고, 이후 문제풀이 중심으로 암기를 다져갔습니다. 반복 학습을 통해 내용을 자연스럽게 암기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 건축계획
건축계획은 이진오 선생님의 기본+심화이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2025년 강의가 없어 2024년 강의를 들어야 했던 점은 당황스러웠지만, 문제풀이 중심으로 병행하니 충분히 커버 가능했습니다. 법규 등 일부 변화하는 부분은 최신 기출문제와 자료로 보완했습니다.

■ 건축구조
건축구조는 김창훈 선생님의 ‘건축구조 올인원 기본기 완성’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건축학과 전공자임에도 구조역학에 대한 감이 오래돼 가장 두려웠던 과목이었지만, 김창훈 선생님의 꼼꼼한 기출 풀이 덕분에 개념을 다시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풀이를 하며 필요한 부분만 다시 강의를 들어 복습했고, 암기보다는 이해 중심의 반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패스 활용법으로는 선생님들의 커리큘럼을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시간에 맞춰 들을 수 있는 만큼만 추려서 수강했습니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량 조절을 했고, 필요한 부분은 선택적으로 반복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면접은 온라인 강의를 통해 기본적인 틀과 흐름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특히 공직 가치나 상황형 질문에 대한 답변 구조를 잡는 데 도움이 되었고, 경험형 과제에서는 제가 지원한 부처의 업무 특성과 연관지어 제 경험을 녹여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면접을 한 달 정도 남긴 시점부터는 스터디를 구성하여 함께 준비했으며, 서로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시각을 접하면서 제 표현 방식을 보완할 수 있었고, 예상 질문에 대한 대응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실전에서는 긴장보다는 ‘준비한 것을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임했고, 자신감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처음 수험을 시작했을 땐 직장을 병행하고 있어서 시간 확보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엔 최대한 온종일 공부에 집중하려 했지만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일일계획표를 세워 하루하루 해내는 데 집중했고,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퇴사 후 본격적으로 공부에 전념하게 되면서부터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 루틴을 만들고, 매주 일요일은 휴식일로 정해 번아웃을 방지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계획표를 만드는 것 만큼이나 내 공부를 계속 점검하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초반에는 하루 공부량을 시간 단위로 나누는 방식이었지만, 점차 ‘완료 중심’으로 바꿔서 스트레스를 줄였습니다.
과목별로는 국어는 기출과 모의고사 위주로 반복하며 시간 감각을 익혔고, 전공 과목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따로 정리해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왜 집중이 안 됐는가’를 매일 자기 전에 메모하며 스스로 피드백 했던 게 루틴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