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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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대학생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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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도서관/일반 독서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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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월~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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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국어는 제게 약한 과목이라 풀커리를 모두 들었고, 최종적으로 9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고려해 하루 10문제 + 해당 문제 풀이 수강, 모의고사 시즌에는 하루 1회 모의고사 + 틀린 문제 해설 강의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무엇보다 감 유지가 핵심입니다. ■ 영어 조태정 선생님의 가장 큰 강점은 문법입니다. 문제마다 정해진 풀이공식이 있고, 이를 암기할 수 있도록 반복적으로 설명해 주십니다. 제가 수강한 순서는 입문(1회독) → 올인원 문법(1회독) → 리그래머(1회독) → 525(무한반복) → 하프 & 525 입니다. 특히 525는 진리라고 느꼈습니다. 개념 강의는 빠르게 한 번만 듣고, 이후에는 525를 반복해 듣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혼자 회독하는 것보다 강의를 반복 수강하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었고, 저는 시험 전날까지 525를 들었습니다. 덕분에 문법 문제를 모두 맞출 수 있었습니다. 구문과 독해는 따로 공부하지 않고, 하프 모의고사로 감을 유지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 팬이라 자연스럽게 풀커리를 탔습니다. 넥스트공무원 패스를 선택한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하철 이동 시에는 포켓암기노트로 2.0 내용을 꾸준히 복습했고, 까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3.0 이상 커리를 따라가며 난도를 높여 갔습니다. 다만 풀었던 문제는 반드시 복습해야 합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3.0 + 4.0(시즌 1,2) 범위 안에 실제 시험 문제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며, 2024 국가직 시험에서도 전부 적중해 한국사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세법 세법은 오정화 선생님 풀커리를 탔고,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과목이었습니다. 기본강의가 특히 좋았고, 조문 하나하나를 사례와 함께 풀어 주시는 방식이라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복습이 필수이기 때문에 기본서에 필기를 꼼꼼히 해두면 요약노트 단권화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기출플러스 단계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문제 지문과 개념의 연결에 집중했습니다. 강의로 1회독, 2회독은 스스로 진행했습니다. 1000제는 낯선 지문이 많아 어렵게 느껴졌고, 계산문제도 기본 개념을 비틀어 출제돼 많이 틀렸습니다. 그래서 전 범위 강의를 모두 듣기보다는 몰랐던 지문만 발췌해 강의를 들었고, 틀린 개념은 '약한 개념'이라고 판단해 목차에 따로 표시했습니다. 개념이 너무 광범위하게 느껴져 동형 모의고사와 단권화를 병행했습니다. 동형 3회차쯤부터 개념 구조가 정리되기 시작했고, 실력이 상승하는 게 체감됐습니다. 12회 모의고사를 모두 푼 뒤에는 OX필살기로 회독했고, 2회독부터는 틀린 개념을 다시 단권화 노트에 추가했습니다. 그 단권화 노트를 끝없이 회독한 결과, 시험에서 9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회계학 회계학은 기본강의 → 기출플러스 → 응용플러스 & 썰전 → 베스트모의고사 → 동형모의고사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2025년 시험이 계산 중심인지 말문제 중심인지 예측이 어려웠던 시기라 모의고사는 계산 비중이 높았지만, 실제 시험에서 말문제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 변화로 보아, 2026년부터는 말문제 비중이 더 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많이 어려웠지만, 문제풀이 방식이 정형화되어 있어 반복하면 할수록 실력 향상이 보이는 흥미로운 과목이었습니다. 회계는 문제풀이 중심 과목이라 단권화는 따로 하지 않았고, 해설지를 제 방식대로 보강해 여러 번 반복해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직접 여러 번 풀어보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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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면접은 전문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준비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스터디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스터디원들이 지적해주는 부분은 대부분 제가 스스로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약점들이었고, 이 피드백이 면접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모여 모의 면접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다른 수험생들이 어떻게 발표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면접 답변의 표현력과 워딩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합격률이 99%여도 준비하지 않으면 떨어지고, 반대로 제대로 준비해 간다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 는 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은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시험입니다. 준비만 확실히 해간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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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공부를 하던 중 어머니께서 자궁내막암 3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부모님께서는 "감당은 우리가 할 테니, 너는 하던 공부에 집중해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힘든 투병 생활을 이어가셨고, 아버지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간병까지 도맡아 하셨습니다. 그런 부모님 모습을 보며 제가 마냥 힘들다고 주저앉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우리 집안은 정말 무너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버텼고, 그 덕분에 대부분의 수험 패턴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슬럼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도서관에서 잠시 쉬며 마음을 추스르곤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면 금방 다시 정신을 차리고 공부 책 앞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합격한 지금은 어머니의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고, 저도 아버지 대신 어머니를 돌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단 하나입니다. 부모님은 여러분의 합격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분들입니다. 수험 기간 동안 부모님은 자식의 시간을 지켜주기 위해 말은 하지 않아도 묵묵히 뒷받침하고 계십니다. 미래의 나, 그리고 합격 소식을 가장 기뻐하실 부모님을 떠올리며 흔들리지 말고 우직하게 공부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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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개념 압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땐 기본 개념을 최소 2회독 이상 한 후,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만 따로 정리해 ‘단권화 노트’를 만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공시는 결국 반복이 핵심입니다. 계속 틀리는 문제는 사진을 찍어 휴대폰 메모장에 붙여두고 수시로 반복해서 보세요. 짧은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회독이 누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공부가 잘 되지 않아 슬럼프가 올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잠시 쉬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집이 아닌 도서관에서 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하루를 통째로 날렸다’는 느낌 없이, 적어도 공부 흐름을 유지한 채 다시 자리로 돌아오기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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