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국가직 7급 행정직 일반행정(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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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헌법, 언어논리, 행정법, 자료해석, 행정학, 상황판단, 경제학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10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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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9회 이상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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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다른 수험생분들은 하루 순공 시간을 목표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순공 시간을 맞추기보다는 주60시간을 목표로 하고 매일매일 학습 계획에 따라 공부시간을 유동적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상당이 좋았다고 생각하는게 하루 공부시간에 굳이 목매지 않고 과목마다 필요한 공부량을 조절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시험기간 중 하루 일과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아침 8시쯤 기상해서 9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보통 22시~23시까지 공부를 했었습니다. 보통 그날의 공부계획은 당일 아침에 세우고 시작했는데 이는 신용한 선생님이 추천해준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하루 공부 시간 배분을 강의 듣는 시간과 혼자 공부하는시간을 약 4:6 정도로 배분하여 공부하였고, 매주 일요일은 그 주에 공부한 것을 다시 복습하는 날로 삼아 놓친것은 없는지 항상 체크하며 공부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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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다들 올해 처음 도입된 피셋을 어떻게 공부하였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올해 초시였기 때문에 최초의 목표는 1차를 통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피셋을 처음 공부를 시작한 2월부터 시작하였고 전공을 이틀 공부하면 피셋을 하루 공부하는 식으로 공부량을 분배하였습니다. 피셋같은 경우 저는 처음 기본강의만을 듣고 이후에는 문제풀이만 진행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아무래도 피셋은 강의보다는 실제로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피셋 준비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공무원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에 자주 응시하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문제 유형이 기출과 아주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한된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과 시험장에서 느끼는 긴장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만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험생 분들도 모의고사를 꼭 몇번씩 풀어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현장모의고사도 경험해보신다면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언어논리(80): 아무래도 언어논리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긴 지문과 시간 관리, 생소한 논리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점을 긴 지문을 빠른 시간안에 구조화를 시키고 요약하는 연습을 하여서 시간을 단축시키고 지문을 파악하는 훈련을 하였고 논리학같은 경우는 학부생 때 교양으로 배웠던 논리학이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논리학은 언어논리 강의에서도 알려주시니 다른 것은 몰라도 이부분만큼은 강의를 들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자료해석(72):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힘들어 했던 과목입니다. 아무래도 큰 숫자의 계산을 빠른시간안에 정확히 해내는 능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보니 가장 진입장벽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큰 수 연산에서 큰 어려움을 느꼇지면 자료해석 기본강의를 수강하면서 연산 기술들을 익히고 연산들을 계속 연산하는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안정적인 점수가 나왔던것 같습니다. 저는 피셋에서 다른 과목은 몰라도 이 자료해석만큼은 강의를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황판단(84): 저는 피셋 과목중 상황판단이 가장 점수를 올리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퀴즈 유형 문제같은 경우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선천적인 능력이 가장 필요한 유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퀴즈문제들은 첫 30초 안에 풀이 방법이 생각나지 않으면 과감히 버려버리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대신 다른 문제, 예를 들자면 규정 유형의 문제를 더 연습하였습니다. 이 유형도 처음 보신다면 적용 주체, 책임 주체도 다 다르기 때문에 상당히 헷갈리실 텐데 지문에 각 주체들마다 표식을 하시며 푸시는 연습을 하신다면(예를 들자면 장관은 ㅁ, 도지사는 ㅇ으로 표시) 금세 실력이 느실것입니다. 공무원 시험의 꽃인 전공과목은 다른 분들께서도 다 말씀하시듯이 기출문제가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여기에 다른 관점을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문제의 구성은 25문제 중 기출문제 22문제 정도, 처음 나오는 문제 3문제 정도를 섞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시험장에서는 처음 보는 개념들을 마주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서 필요한 것이 그런 경우에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이어나가는 연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연습을 2차시험 2개월 전부터 꾸준히 여러 학원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를 통해 연습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강사분들 마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논점도 다르고 용어도 다르다보니 이런 모의고사들을 여러개 풀어보다보면 처음보는 개념, 생소한 용어들을 보았을때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기출을 수회 회독하셨다면 모의고사를 통해서 이런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같은 경우 아는 것을 늘리는 것보다 틀리는 것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서 저는 오답관리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기출 회독을 약 10회독 이상 하면서 계속 헷갈리는 선지는 책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놓아서 수시로 그 부분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하고 자주 틀리는 개념들은 따로 홈페이지에 내용들을 정리해서 이동중에 휴대폰으로 수시로 외우며 다녔습니다. -헌법(96): 저는 우선 김건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김건호 선생님의 장점은 아무래도 법리를 너무 깊이까지 들어가지 않고 딱 수험에 필요한 정도만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수험적합성이 높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강의를 들을 때부터 기출 문제를 풀기 시작했는데 우선 기본강의를 들으면 그날 들은 분량만큼의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러고선 다음 헌법 공부때 다시 이전에 풀었던 분량의 기출문제를 다시 풀고 기본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 방법은 신용한 선생님의 기출 푸는 방법을 법과목에도 이용한 것인데 상당히 효과적이었던게 한번 강의를 들으면 총 2회독을 하는 효과도 가져오고 이후 기본 강의를 다 듣고 기출문제 단계에 진입할 때도 기억에 상당히 오래 남아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정법(96): 행정법 총론같은 경우 김건호 선생님, 각론은 박제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총론 같은 경우 헌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각론같은 경우 저는 1차가 끝난 직후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를 각론에서 어렵게 나온다면 어차피 다른 수험생들도 다 틀릴 것이라 생각해서 책에 있는 지문만 완벽하게 외워가자라고 생각하여 지문만을 수회독하였습니다. -행정학(88): 행정학은 진입장벽은 낮지만 완벽히 마스터하기는 가장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공부법은 법과목과 유사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모의고사를 통해 가장 효과를 본 것이 행정학이라 생각합니다. 행정학은 번역하는 사람마다 그 용어의 사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를 모의고사를 통해 어느정도 연습이 가능하였습니다. 저는 다른 과목들은 몰라도 이 행정학만큼은 기출을 마스터하신 후에 모의고사를 통해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제학(92): 제가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바로 경제학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과목들은 단순 암기로 해결할 수 있다지만 경제학은 이해가 뒷받침되야 하기에 더 어려웠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경제 개념들을 처음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았고 이를 다시 문제에 적용하여 푸는 것은 더 큰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경제학 기본서를 기출과 함께 수회독하여서 생소한 개념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제가 가장 익숙한 수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경제학 문제에서 틀린 문제들은 모조리 오답노트를 작성하였고 저는 어려운 개념들은 관련된 수식을 모조리 외워서 경제흐름을 모두 좌표평면에서 도식화하여 풀었습니다. 물론 이는 저만의 방법이지만 수학에 자신이 있고 암기가 가능하신 분이시면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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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스트레스같은 경우 저는 주로 밤에 혼자 맥주를 마시며 풀었습니다. 물론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모두가 각자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관린 같은 경우 저는 실패했었습니다. 매달 1번씩 고열로 쓰러지고 한번 쓰러지면 1주일 내내 아무것도 못하는 일상의 반복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꼭 영양제 잘 챙겨드시고 하루에 한시간은 햇빛도 보고 바람도 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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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초시생분들에게 초시라서 경험삼아 본다 이런 마인드보다는 올 한해 후회가 없을 정도로 모든것을 쏟아부어 준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처음 시험을 시작할 때는 올해는 경험이고 내년이 진짜시험이다 이런 마인드로 시작했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다 보니 공부를 할때 조금 늦잠을 자도 타협하게 되고 늘어지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바꾼것이 1차시험을 보고 난 직후인데, 시험 점수를 보고 이정도면 올해 붙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인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이런 마인드를 고쳐먹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른 초시생분들도 나는 초시니까 안돼, 이런 생각보다는 시험이 끝나고 후회가 없을 정도로 하자 이런 생각으로 수험에 임하시면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