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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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5년 국가직 9급 길어진 여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걷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5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세법개론, 회계학
총 수험 기간 4년 이상
시험 응시 횟수 6회 이상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4~6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공부 스케줄 - 1시간50분 공부 / 10분 휴식<시험 시간에 맞추기 위해 시간 유지 필수>  
 

<오전>
꾸준한 감을 유지해야하는 국어/영어를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영어가 취약했기 때문에 영어만 공부했습니다.

<오후>
전공과목 집중 (회계학 / 세법 등)

<저녁> ~ 20:00
전공과목 복습

한국사의 경우 최상위권 성적이 만들어졌다면, 

2주에 한번씩 혹은 한 달에 한 번씩 취약한 부분만 보다가 시험 한 달 전에 준비하셔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독해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주로 논리 파트 중심으로 보완했습니다. 국어 독해 실력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전공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영어
영어는 제 수험 기간을 가장 길게 만든 과목이었습니다. 그만큼 영어가 제 합격의 핵심이자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매일 오전 시간은 무조건 영어에 투자했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영어는 매일 한다’는 원칙을 지켰고, 결국 그 꾸준함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문장 구조나 품사의 역할을 잘 모르는 상태라면, 기심론 → 리그래머 → 525 → 빈삽순삭 순서의 커리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특히 데일리루틴은 가장 중요한 콘텐츠로 꾸준히만 따라가도 분명한 성과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큰 흐름을 먼저 잡고, 그 안에서 사건들이 어떻게 파생되는지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한국사 공부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수준의 지식이 쌓이기 때문에, 27년 시험을 목표로 하신다면 중간에 한능검 1급을 취득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저 역시 공시 공부 과정만으로도 1급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 세법 / 회계학
세법과 회계학은 모두 오정화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두 과목을 한 선생님에게 배우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법의 경우, 기출 문제를 볼 때 정답 지문뿐만 아니라 오답 선지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답이 아닌 선지들이 언제든 다음 시험에서 정답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답이 되는 이유를 파악하면 출제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회계학은 영어와 비슷한 과목입니다. 처음에는 기본 강의를 다 듣고도 기출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문제를 자연스럽게 풀 수 있는 시점이 옵니다.

전공 과목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세법과 회계학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합격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 과정

세무직의 경우 종합소득세 아르바이트를 추천드립니다.
소재거리가 다양하고, 실질 민원 업무를 직접 해보는 것이 면접관 앞에서 이야기할 때 좋은 인상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 외 강의는 따로 수강하지 않았고, 면접책만 구입하여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터디의 경우 타인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과정이 길었지만 결과가 좋으니 과정도 미화될 수 있겠지만 결과가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읽었던 수기를 다시 적고 있다는 것도 기분이 이상하고,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스러워지긴 합니다.
저도 긴 수험 생활을 거쳐온 사람이지만, 수험이라는 터널의 끝이 합격만이 아니라 다른 출구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긴 터널의 끝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학습전략이라기 보다는 자기 실력에 대한 객관화가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학습 습관이나 학습수준의 편차가 다를 것이기 때문에 타인의 학습전략은 참고로만 보시고 개개인의 현재 상태, 실력에 대한 객관화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기간도 무조건 짧게 잡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기간을 길게 잡고 실력을 쌓아나가는 시간이 분명 필요합니다.
기간을 길게 잡게 된다고 절대 늘어져서는 안되고 항상 30~40%의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로 한 시험의 100일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0일 남았다고 포기하고 다음 해로 넘기는 순간 수험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100일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며,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목표로 한 시험이라면 시험 종이 칠 때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