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5년 국가직 9급 교정직 교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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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 |
| 총 수험 기간 | 1년~ 1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2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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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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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취침 시간을 따로 정해 두지 않았고, 하루에 계획한 공부량을 채우지 못한 날에는 모두 마칠 때까지 공부한 뒤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루 기준은 휴식 시간을 제외한 순공 6시간이었고, 이 시간 안에서 매일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을 꾸준히 소화한다는 생각으로 수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긴 원칙은 하루하루를 빠짐없이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불가피하게 공부가 어려운 날에는 억지로 붙잡지 않고 과감히 쉬었고, 별도의 휴식일을 정해 두기보다는 하루도 통으로 비우지 않고 묵묵히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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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 영어 저는 국어와 영어에 어느 정도 기본 실력이 있는 상태에서 수험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국어는 모의고사를 꾸준히 풀면서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오답노트를 정리했고, 이를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영어는 매일 조태정 선생님의 미니 모의고사와 백신 모의고사를 빠짐없이 소화했습니다. 강의는 전부 듣기보다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나 개념이 있을 때만 해당 부분을 찾아서 듣는 방식으로 활용했습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의 풀커리를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사실 한국사는 가장 자신이 없던 과목이었고, 베이스도 거의 없는 상태라 차라리 한국사보다 법과목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흥미롭게 진행해 주셔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고, 필기노트를 중심으로 계속 회독을 돌리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매일 문제를 풀면서 어느 단원이 약한지 점검하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했습니다. ■ 교정학 교정학은 박상민 선생님 커리큘럼을 수강했습니다. 교정학은 형사정책까지 포함되어 있어 분량이 상당히 방대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재미있게 공부한 과목이었습니다. 다만 재미와는 별개로 휘발성이 매우 강한 과목이었고, 특히 각종 위원회 내용이 가장 암기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워드로 정리해 출력한 뒤, 매일 반복해서 보며 암기했습니다. 형사정책 역시 헷갈리는 내용이 많고 휘발성이 강해, 전략적으로 빈출 부분 위주로만 학습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 챙기려 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판단해, 외울 부분과 버릴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 형사소송법 형사소송법은 백광훈 선생님 커리큘럼을 따랐습니다. 처음에는 딱딱한 법과목이라고만 생각했지만, 판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설명을 해 주셔서 암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특히 필수 암기 사항을 두문자로 정리해 주셔서, 처음에는 낯설어도 실제 시험장에서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최신 판례 강의를 수강한 뒤 모의고사를 풀고,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즉시 기본서로 돌아가 회독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에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따로 노트에 정리해, 시험 직전까지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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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필기 합격 이후에는 바로 면접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전문 강사의 책을 구입해 기본 틀을 잡았고, 면접 스터디는 오픈채팅을 통해 모집했습니다. 면접 스터디는 주 3회 정도로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면접은 무엇보다 말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용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우선 입으로 꺼내는 것 자체에 집중했습니다. 발표 내용이 다소 부족하거나 틀리더라도, 침착하게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또한 면접 직전 주까지는 경험과제·상황과제 모두 실제 면접처럼, 별도의 참고 자료를 보지 않고 완전히 암기한 상태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연습했던 점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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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은 피할 수 없이 찾아옵니다. 이번 시험이 불시험으로 나오면 어쩌나, 혹은 선발 인원이 크게 줄어들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이런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저는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선택을 했습니다. 불안한 생각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는, 설령 그런 상황이 현실이 되더라도 나는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사실 수험생이 느끼는 불안의 대부분은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서 비롯됩니다. 이런 감정들을 외면하고 애써 보지 않으려 하면, 오히려 불안은 더 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불안이 올라올 때마다, 그것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불안 역시 수험생활의 일부이자 나의 감정이라는 점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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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페이스 조절을 중심으로 수험 전략을 세웠습니다. 집중력이 오래 유지되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하루 공부 시간은 약 6시간으로 정했고, 그마저도 집중이 흐트러지거나 잡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미련 없이 바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대신 하루에 정해 둔 분량만큼은 반드시 그날 안에 끝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학습해 왔습니다. 이런 습관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반복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점수가 눈에 띄게 오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함께 생겼습니다. 집중력이 이미 깨진 상태에서 책상에 붙어 있는다고 해서 학습 효과가 생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상태와 시간대를 활용해 공부할 때 효율이 극대화된다고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매일 정해진 분량은 지키되, 필요할 때는 휴식을 과감하게 취하는 것이 장기적인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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