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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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국가직 7급 국가직 7급 합격수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국가직 7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헌법,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저녁형 인간이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패턴을 유지했습니다. 새벽에 잠들고 정오쯤 일어났으며, 공부 시간은 보통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하루 8~10시간 정도였습니다. 대신 시험 2주 전부터는 시험 시간에 맞춰 일어날 수 있도록 생활 패턴을 조정했습니다.


하루 학습 계획은 그날 공부할 과목과 분량을 당일에 정해 끝내는 방식이었고, 다음 날 계획은 또 다음 날 정하는 식으로 상당히 유동적이었습니다. 목표한 분량을 채운 날에는 집에 돌아와 마음 편히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한두 판 하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대신 일주일 내내 쉬는 날 없이 매일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공부량 자체는 채워 나갔지만 수험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워두었더라면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과목별로 패스에 제시된 커리큘럼을 성실히 따르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했고, 기본서를 정말 많이 회독했습니다. 수험 초기에는 기본 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서만 열심히 읽었고, 문제풀이 강의를 들을 때도 문제 풀기 → 강의 듣기 → 어렵거나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해당 기본서 보기 방식으로 진도를 따라갔습니다. 수험 후반부에는 파이널 특강과 모의고사 강의, 그리고 최근 5개년 시행처별 기출문제를 혼자 풀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전 과목을 이런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헌법
헌법은 예외적으로 김건호 선생님의 비헌기가 워낙 좋은 교재라서, 기본서보다는 비헌기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비헌기 + 최신판례만으로도 대부분의 문제가 커버됐습니다.

■ 행정법
행정법은 총론 파트의 기본서를 특히 많이 반복해서 봤고, 반대로 각론은 기본 강의와 기본서 1회독만 한 뒤 곧바로 기출에 집중했습니다.

■ 행정학
행정학은 이상헌 선생님의 컴팩트한 강의 스타일이 제 전략과 잘 맞았습니다. 지엽이나 불의타가 종종 출제되는 과목이라, 핵심 중의 핵심만 챙기고 공부 분량과 시간을 줄이자는 전략을 택했는데, 매우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 경제학
경제학은 서호성 선생님의 커리큘럼만 믿고 따라갔습니다. 기본 강의 → 디테일 강의 → 문제풀이 강의 → 계산 문제 특강 → 말문제 특강 순으로 성실히 수강했고, 후반부에는 모의고사로 시간 단축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경제학이 가장 걱정되었는데, 서호성 선생님이 그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저는 "미흡만 받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면접 강의를 따로 수강하지 않았고, 교재 + 스터디로만 준비했습니다. 스터디원들과 주 3회 직접 만나 대면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경험 과제, 상황 과제, 개인 발표 답안을 작성하고, 교재에 있는 질문지를 활용해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저는 공부보다는 건강 면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랜 기간 하루 종일 앉아서 책과 화면만 보다 보니 목, 허리, 어깨, 손목 등 온몸의 관절이 아팠고, 일주일에 한 번은 심한 편두통이 오기도 했습니다. 식습관도 좋지 못해 수험 중반부에는 체중이 10kg 정도 빠지기까지 하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몸이 우선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영양 섭취에 더 신경을 쓰고, 공부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했으며,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가볍게 걷기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를 했습니다. 덕분에 몸 상태가 확실히 나아졌고, 훨씬 좋은 컨디션으로 수험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완벽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시험은 워낙 범위가 넓고 양이 많기 때문에 모든 개념과 선지를 100% 완벽하게 알고 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객관식 시험의 특성상, 확실히 알고 있는 단 하나의 선지만으로도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핵심 개념과 빈출 선지들을 우선적으로 확실히 잡고, 그다음에 지엽적인 부분을 채워 나가야 합니다.

시험 직전에 처음 보는 선지가 있거나,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내 공부가 부족한 건 아닐까” 하고 스스로 의심하기보다는, 출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지엽적인 부분에 몰두하지 말고 반드시 출제될 기본과 핵심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 것이 합격의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