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교육청 9급 교육행정직 교육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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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사회, 영어, 한국사, 교육학 |
| 총 수험 기간 | 1년 6개월~2년 |
| 시험 응시 횟수 | 3회 |
| 수험생활 | 직장인 | 평균 학습 시간 | 6~8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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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1~2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2권 |
| 공부방법 |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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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응시직렬: 대구시 교행직 준비기간: 2019.11~2021.6.5. 조건: 30대중반, 수험생활 시작 당시 임신 6개월 및 회사 재직 중, 출산 후 아이케어와 수험생활 병행 시험응시: 2020지방직, 2021국가직, 2021지방직(합격) 공부방법: 메가패스 구매,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강후 자습 순공시간: 출산전) 12-14시간 출산후) 6시간(평일),10시간(주말) 임신중에는 시간이 정확해서 하루 5과목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과목당 평균 2시간 정도 잡아서 보고 어려운 부분이나 암기에 남은 2시간 할애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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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1.필기시험 국어: 기본서2회독 후 ,기출문제, 10제정도 여러주제가 담긴 매일국어 문제집 풀이,시험날까지 모의고사 진행, 틈틈이 한자,어휘 암기 영어: 기본서1회독후,기출문제, 하프모의고사 매일 실시,담어암기 매일 실시 한국사: 기본서 2회독후 기출문제,시험날까지 모의고사 교육학: 기본서2회독후 기출문제 사회: 기본서 1회독후 기출문제 2.면접 아이가 있어서 면접스터디를 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면접인강 끊어놓고 독학으로 진행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인문학 도서 3 권을 필독해야해서 필기 끝나고 틈틈히 읽어두고 필합 발표후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공직가치, 전년도 문제, 지역별 공퉁문제 보면서 제 경험과 결부시켜 정리하였고 암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시나리오를 수시로 읽고 익숙해 질 때 동영상으로 찍어 말하고자 한 내용이 있는지와 목소리 크기,톤, 시간에 집중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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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혹시나 저처럼 임신중에 육아중에 수험생활 결심 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최대한 자세히 적는다고 적었어요. 누구보다 막막함 잘 알아요.하지만 두 가지 정도 당부 드리고 싶어요. 1.다 잘하는 건 불가능 절대 저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공부할 때 애 생각나서 집중 못 하고 애기 볼 때 공부 못 한거 생각해 괜히 불안 하고 애랑 잘 못돌봐주는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이럴 거면 시작도 하지 않는게 맞아요. 저는 최대한 공부할 때는 애가 문 두드려도 이어폰 꽂고 책 봤어요. 어차피 수험생활 결심한 것도 아이가 가장 큰 이유라 당장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며 참았어요. 대신 공부 안 하는 시간에는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했어요. 엄마가 필요한 시기니 그 부분은 충족시켜 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또 시댁, 친정에 신경 쓸 일들, 여러 가정 내 문제들이 생길 거예요. 이건 가족들의 도움이 아주 많이 필요한 부분인 지라 수험생활 결심한 후에 신랑과 친정 어머니께 잘 얘기 해보세요. 그리고 수험기간 동안만 도와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렇다고 수험생이니 생색내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공부시간을 어느 정도 보장받기 위한 부탁이라 생각하세요. 친정어머니나 신랑이 최대한 공부 할 수 있도록 양가 행사에 내가 참여하지 않아도 되겠음 해 줄 거 예요. 하지만 필참해야하는 행사가 반드시 있을 거예요. 이런 경우 공부 생각 말고 참여하시고 집에 와서 다시 공부하는 쪽으로 생각하세요. 안 그러면 신랑하고 싸우고 지쳐서 공부에 방해 돼요. 싸울 힘도 아껴서 공부에 투자하세요. 2.단 기간 합격은 접어라 저는 3년투자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냉정하게 공부 손 뗀 지 10년도 넘었고 당시 임신상태라 몸 컨디션도 매일 달랐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몸조리를 해야 했기에 한 달 반을 공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빨리 붙고 싶다’에서 시간이 걸려도 ‘합격하자’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20대 초반의 수험생분들 중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2-3년 걸리는데 신경 쓸 게 많은 30대 중반 맘시생은 냉정하지만 단기간 합격은 사실상 불가능이라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그렇다고 쉬엄쉬엄 하는 건 절대 안 됩니다. 매일매일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공부해야만 합니다. 즉, 몸에 인이 박히게 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공부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가 있으면 변수가 많아 공부시간이 없는 날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시간이 나면 생각도 하기 전에 몸이 먼저 공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3개월 하다보면 공부가 밥 먹고 옷 입는 듯한 일상이 될 것입니다. 점점 자는 시간 쉬는 시간 줄여서 공부에 할애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아이에게 할애 하시면 될 겁니다. 수험생의 역할 하나만으로도 힘든 공시생활에 추가적으로 여러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수밖에 없어 쉽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꾸준히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면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길 거 예요. 불안해 하지도 내 선택이 맞는 지 고민도 하지 마세요. 선택한 이상 계속 밀고 나가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계속 미련이 생겨 후회 할 일이 생겨요. 저는 2020년 시험 떨어지고 다시 2021시험 준비할 때 아이랑 한 달 양껏 놀아주고 결심한 게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서 공부 할 거고 이렇게 까지 해도 안 된다면 나는 공무원 할 팔자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치열하게 했어요. 보장받은 시간에는 긴 집중이 필요한 공부를, 아이가 비교적 잘 놀 때는 틈틈이 어플로 영단어/한자 공부하고, 잠이 오면 아이 이유식 만들고 설거지 하고 다음 날 빨래 할 거 내놓고 빨래 개고 애가 어질러 놓은 거 정리 하면 잠이 달아나서 다시 공부하고는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지만 나중에 떨어져도 포기를 빨리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마지막 날 까지도 이런 마음으로 공부 했고 시험 당일 날은 다시 돌아가도 이 이상은 공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시험 칠 때 긴장 안 하고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저와 같은 입장이신 분들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부디 지치지 않고 수험생활 슬기롭게 해쳐나가길 기도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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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미혼이신 분도 주변에 여러 얘기에 흔들리기 쉽고 끊임없이 나와 비교하려 할 것 입니다. 특히 임신중이거나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심할 것입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그런 생각이 들 때 마다 이럴 수록 나의 합격가능성은 1%씩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또한 삶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 신경 쓸 거리를 만들지 마세요. 솔직히 수험생활 힘듭니다. 그런데 누가 시킨 거 아니고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이 생각 저 생각 하지마시고 그냥 묵묵히 걸어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결과가 나왔을 때 나의 행보를 정할 수 있고 뭐가 부족한 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