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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국가직 9급 기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국가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경찰)
응시과목 국어, 사회, 영어, 한국사,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도서관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관리형 독서실 다녔습니다. 월~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반까지 강제적으로 자습을 하게 되었고, 핸드폰 사용 관리도 받았기 때문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은 공시를 시작한 9월부터 12월까지는 완전히 쉬었습니다. 1월부터 시험직전까지는 일요일에도 독서실에 가서 4시간~6시간 정도 부족한 공부를 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모든 과목 한 명의 선생님을 선택해서 끝까지 믿고 갔습니다. 영어 문법문제 외 모든 과목은 기본서와 기출교제 딱 2권만 사서 무한반복하였습니다. 1. 국어-90점(국가직), 95점(지방직) [문법] 문법이 중요하지 않던 수능을 보았던 세대이기 때문에 처음에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기본서 강의 하나 듣고 복습시간이 굉장히 길게 걸렸습니다. 복습시간을 많이 잡는 것이 좋지 않다고 했는데, 저는 계속 모르는 채로 진행해서 모래성 같이 금세 무너지는 것 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탄탄하게 쌓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복습시간을 충분히 가져 이해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기본서 강의를 다시 한번 빠르게 들어서 문법 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기출에 들어가서 하루에 100문제씩 풀었습니다. 저는 왜 답이 이것인지 왜 다른 것은 답이 아닌지 꼼꼼히 기출을 분석했습니다. 계속 회독해도 외워지지 않는 부분은 포스트잇에 써 놓고 책상에 붙여서 계속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반복하다보니 맞고 틀리는 부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고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문법부분이 효자가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회독수가 늘어나도 틀린 부분만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다 다시 풀고 4개의 선택지 다시 분석하였습니다. 오히려 틀린 부분만 보니 기본적인 부분을 잊어버려서 이러한 방법이 저에게 있어서는 다시 기억을 불러일으키기 좋았습니다. [비문학] 비문학 부분은 꾸준히가 답입니다. 저는 하루에 문제유형별(주제 찾기, 순서배열 등) 약 3부분으로 나눠 각 1문제씩 풀었습니다. 맞힌 부분은 딱히 오답은 하지 않았고, 틀리면 왜 답이 이렇게 유도되었는지 천천히 다시 읽으면서 근거를 찾았습니다. [문학] 문학은 기본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수능 때와 달리 어떤 문학작품이 나올지 감이 잡히지 않았고, 고전문학은 수능에 비해 너무 어려웠습니다. 문학도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이렇게 4부문으로 나눠서 각 부분 1문제씩 매일 풀었습니다. 비문학과 달리 문학은 맞힌 문제도 다시 보며 왜 답이 이것인지 파악하였고, 선택지에 나와있는 문학 용어에 대해서도 꼼꼼히 파악하였습니다. [사자성어, 한자] 한자는 일본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자성어는 처음 보고 생소했기 때문에 외우는데 어려웠습니다. 강사님이 개발하신 공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하루 day1씩 독서실 오가는 버스에서 외웠습니다. 두글자 한자는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서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2. 영어-95점(국가직), 85점(지방직) [문법] 우선 기본서 강의를 들었고 단원마다 기본서에 실린 문제를 혼자 풀고 틀린 부분이 왜 틀렸는지 분석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해설도 들어서 관련 영단어나 또 다른 문법을 정리해서 메모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법 요약집을 들어서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머리에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이후에 문법 문제집을 사서 하루에 day1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영어문법이 가장 응용이 큰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푼 문제집은 다시 풀기 보다는 다른 문제집을 사서 양으로 승부보았습니다. 많은 양으로 문제를 푸니 감이 잡혔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문법 요약집을 한번 쓱 훑어보는 식으로 암기하였고, 이 때 훑어보고 외운 문법이 시험에 나와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독해] 독해도 국어 비문학, 문학과 같이 주제찾기, 순서, 빈칸넣기 등 3파트로 나눠서 1~2문제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틀린 부분은 왜 틀렸는지 분석하였습니다. 독해에서 모르는 단어는 따로 정리해서 외우지 않았습니다. 독해 단어도 외우면 끝도 없이 양이 늘어나는 기분이었기 때문에 깔끔하게 뜻만 보고 버렸습니다. [단어] voca3000이라는 책으로 매일 day4씩 매일 독서실 오가는 버스에서 외웠고, 밥 먹는 시간에도 외웠습니다. 처음에는 난생 처음보는 단어가 압도적이어서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꾹 참고 4~5회독부터 눈에 익은 단어도 생겨나고 해서 꾸준히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시에서! 3. 한국사- 95점(국가직), 95점(지방직) 한국사는 매국노 수준이었습니다. 태정태세문단세 이후 모르는 그런 매국노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시험시간도 단축해주고 정답률도 높았던 효자과목이 되었습니다. 우선 필기노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국사는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복습을 하더라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면 머리가 백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기노트 강의를 완강하고 바로 기출로 들어갔습니다. 옆에 필기노트를 펴고 기출을 하나하나 풀었고, 기출에 나온 부분은 형광펜으로 필기노트에 칠했습니다. 이렇게 2회독을 하니 기본적인 부분은 암기가 저절로 되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이후에 틀린 부분만 보신다고 하는데 저는 몇 회독이 되었든 맞힌 문제든 틀린 문제든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하나하나 처음 본다는 느낌으로 풀었고, 4개의 선택지를 보면서 속으로 답은 000이고 왜 틀렸는지 하나하나 기본적이더라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누군가는 비효율적이라 하실 수 있지만 틀린 것만 보니까 오히려 나중에 기본적인 것을 잊어버려서 저는 이 방법이 제게 맞았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해도 3회독까지는 고득점은 어렵습니다. 저도 3회독때는 기출 풀었을 때 60점 나왔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4,5회독 하니 85점이 나오게 되었고 시험에는 95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 행정학- 80점(국가직), 90점(지방직) 행정학이 가장 제게 너무 버겁고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태어나서 난생 처음 접하는 학문이라 무슨 말인지 몰랐고, 행정학 때문에 공시 접을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국영한을 너무 진도를 뺀 상태여서 울며 겨자먹기로 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행정학도 한국사와 마찬가지로 기본서 강의 듣고 바로 기출로 들어갔습니다. 아, 제가 다른 과목 기출강의는 모르는 부분만 발췌해서 들었는데 기출강의 완강한 과목이 행정학이 유일했습니다. 그만큼 너무 이해가 가지 않고 힘들었습니다. 한국사처럼 기출에 나온 부분은 요약서에 칠을 하였습니다. 틀린 부분이나 계속 외워지는 부분은 다른 색깔 형광펜으로 칠해서 눈에 띄게 했습니다. 행정학도 회독수가 늘어나도 틀린 부분만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다 다시 풀고 4개의 선택지 다시 분석하였습니다. 그리고 회독이 끝날 때마다 형광펜으로 칠해진 요약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쓱 훑어보면서 휘발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만큼 요약서를 눈에 자주 발라서 익숙하게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행정학은 단어 하나로 장난을 많이 치는 과목이라서 틀린 부분은 해당 요약서 내용 위에 000 (x) 이런 식으로 적어서 다시 문제 풀 때 헷갈리지 않도록 틀리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5. 사회- 90점(국가직), 90점(지방직) 시간 상 사회는 기본서 강의 듣지 않고 바로 요약강의 들었습니다. 법과정치, 사회문화를 수능 때 선택해서 조금은 익숙한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제가 가장 문제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선택했고,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경제 부분 하나도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요약서를 완강하고 바로 기출로 들어갔습니다. 사회도 마찬가지로 기출 풀 때 잘 외워지지 않거나 처음보는 개념은 요약서에 정리하였습니다. 사회는 모의고사 많이 푸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냥 기출 무한반복하였습니다. 유형을 익히고 풀이방법도 정해져 있어서 기출 반복해서 풀면서 익혔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빡센 관리형 독서실에 다녔기 때문에 졸면 깨우고 외출금지였기 때문에 체력적으로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종일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고 정신적으로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체력도 중요하지만 정신력이 부족한 체력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열심히 공부할 수록 합격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마인드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기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사실 책을 읽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기본서를 줄줄 보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짧은 글로 되어있는 기출이 더 눈에 쏙쏙 들어왔고 문제출제유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본서 강의를 듣고 바로 기출로 들어가서 아는 문제, 맞힌 문제도 꼼꼼히 분석하면서 암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