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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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군무원  급 공군 실패 후 육군 성공!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군무원  급 7급 행정
응시과목 국어,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1~2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도서관/일반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전날 저녁 혹은 아침에 그날 과목별 목표를 적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이론 강의를 전부 듣고 기출로 넘어간 뒤, 모의고사 풀이로 이어갔습니다. 그날그날 복습하려고 노력했지만, 밀린 날도 많았고 아침에 복습하다가 진도가 또 밀려 답답할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계속 이어갔던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국어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너무 ‘공무원스럽다’는 얘기가 많았지만, 선생님이 좋기도 했고 중간에 선생님을 바꾸기도 애매해서 끝까지 수강했습니다. 이론 강의는 모두 들었고, 기출도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다만 백일기도는 절반 정도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 행정학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유명하시기도 했고, 무엇보다 선생님 자체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중간중간 개그나 진지하게 해주시는 말씀들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커리큘럼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 행정법
초시에는 정인국 선생님, 재시에는 유휘운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인국 선생님은 예시가 많아서 이해하기 쉬웠고, 그 강의를 먼저 듣고 나서 유휘운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정인국 선생님이 예시로 설명해주셨던 부분들이 떠올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유휘운 선생님 강의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수험 목적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정인국 선생님 강의는 이해하며 공부하기 좋은 스타일이라고 느꼈습니다.

■ 경제학
서호성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경제학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수학을 정말 못하는 편인데, 선생님께서 ‘모르는 건 과감히 버리고 아는 걸 확실히 하자’는 마인드를 심어주셨습니다. 반복해서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 순간 풀리더군요. 아는 것만 확실히 풀어도 40점은 넘길 수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

저는 지방 수험생이라 온라인 강의와 교재를 활용했습니다. 강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톡방에서 스터디를 구해 함께 준비했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이후 서울에 올라가 모의면접도 두 번 정도 진행했습니다. 답변은 키워드 중심으로만 외워두고, 녹음해서 제 목소리를 들어보며 연습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막막하고 걱정이 많았지만, 강의를 듣고 모의면접을 하면서 피드백을 받고 고쳐 나가다 보니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떤 면접 강의를 듣든 반드시 그 강사님과의 모의면접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혹시 너무 긴장이 심하신 분들은 저처럼 유튜브에서 군무원 면접 단점 같은 영상들을 찾아보셔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 안 돼도 괜찮을지도?’라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이 조금 덜 되더라고요.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하고 싶은 걸 참는 게 정말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아지랑 놀고 싶고, 핸드폰 하고 싶고… (사실 핸드폰은 종종 하긴 했지만요). 그런데 막상 하고 싶은 걸 하고 나면 후회와 죄책감이 밀려오는 게 더 괴로웠습니다. 특히 숏츠 보다가 정신 차리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을 때는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시험일이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참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 끝나자마자 누워만 있어야지,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며 공부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만의 특별한 학습 전략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냥 "주변에서 기대하고 있고, 내가 하기로 했으니 해야지 뭐…” 하는 마음으로, 눈 뜨면 공부하고 밥 먹고 또 공부하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가끔은 "안 되면 다른 일 하지 뭐”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자기소개서 준비하고 면접 보러 다닐 걸 떠올리니 *"어휴… 그냥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결심이 다시 들더라고요.

수험이 단기로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최소 6개월 이상 걸리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