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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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국가직 9급 BEST 기출을 중심으로 시험 직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국가직 9급 세무직 세무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행정학개론
총 수험 기간 6개월~ 1년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집 ,스터디 카페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저는 수험기간 동안 정학한 생활 패턴을 지키지는 않았습니다. 아침잠이 많은 편이어서 아침에는 충분히 자고 오히려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는 걸 더 선호했습니다. 그래서 9~11시 사이에 스터디 카페에 도착하는 걸 목표를 하고 새벽 2~4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공부를 하려고 시작하면 잠이 쏟아졌기 때문에 전 유튜브에 있는 10분 취침, 잠이 많이 올 때는 20분 취침 영상을 틀어놓고 잠깐 잠을 잤습니다. 영상을 틀어놓고 취침을 하니까 확실하게 10분 이후에 일어날 수 있었고 오히려 이렇게 짧게 자고 일어나니까 더 개운해서 훨씬 집중이 더 잘 됐습니다. 너무 잠이 오는 수험생 분들은 10분 취침 영상을 틀어놓고 자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부는 항상 영어 모의고사로 시작을 했습니다. 영어 모의고사를 보고 채점한 후 모의고사에서 나온 모르는 단어들을 빠르게 정리한 후에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해야 할 공부를 대략적으로 계획을 짜 놓은 후에 하루에 공부할 과목은 국어/한국사/사회 아니면 한국사/행정학 이렇게 정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임박했을 때는 암기과목과 부족한 과목을 위주로 다시 스케줄을 짰고 개인적으로 빡빡하게 스케줄을 짜 놓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계획은 항상 유동적으로 바꿀 수 있게 일정을 짰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국어] 올인원 강의는 문법만 들었습니다. 문학이나 독해는 기출에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문법은 이론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기초부터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올인원에서는 문법과 한글맞춤법 같은 암기부분에 집중하고 바로 기출로 넘어갔습니다. 기출도 문법과 맞춤법 등 암기사항 위주로 봤었습니다. 문법 부분은 몇 번씩 회독해 헷갈리거나 암기해야 할 것들은 포스트잇에 작성해 언제든지 보고 암기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한글맞춤법, 사자성어, 표준어규정, 외래어 등은 헷갈리는 것들은 따로 A4 용지에 정리를 해놓고 프린트 해서 암기했습니다. 문법 기출은 시험 치기 직전까지도 회독했습니다. 문학 기출은 처음에는 강의 없이 들으려고 했으나 작품 해설과 같은 경우에는 강의를 듣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문학까지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제를 먼저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기출 문학 1회독을 했습니다. 독해 공부는 기출 독해 대표 문제들을 몇 개 풀어보다가 중간부터는 풀지 않았습니다. 공무원 시험은 독해 지문이 짧고 저 스스로도 독해에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암기형을 더 신경을 썼습니다. 그렇지만 아예 독해를 놓기보다는 나중에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문제 유형 정도만 익히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점검했습니다. 처음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저는 점수가 잘 안 나왔었고 많이 좌절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이때 저의 약점을 많이 확인한 것 같습니다. 틀리거나 헷갈리는 것들은 다시 기출로 돌아가서 문법과 어법 같은 부분은 관련 문제를 다시 보면서 복습하고 독해와 같은 경우에는 해당 유형의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면서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암기할 것들은 남들 아는 것만 것 틀리지 말자 하는 생각으로 선생님께서 꼭 알아야 한다는 것들을 위주로 봤었습니다. [영어] 영어는 따로 기출을 보거나 올인원을 듣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매일 모의고사를 풀면서 모의고사에 나오는 단어와 문법은 다 암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간에 붕 뜨는 문법 개념들을 정리하고 싶어서 문법 핵심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파이널 정리 강의를 들으면서 단어들과 주요 문법들만 암기했고 매일 모의고사를 풀면서 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제가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과목이었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단권화 노트를 반복하고 회독하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먼저 올인원을 한 번 다 듣고 기출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기출 양이 너무 많아서 한 번 풀고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렇지만 기출을 풀면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계속 단권화 노트 암기에 들어갔습니다. 막판에는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리는 부분은 다시 기출과 단권화 노트로 돌아가서 복습을 했습니다. 기출에서 자주 나오는 것들을 위주로 그리고 단권화 필기노트를 집중적으로 보면서 한국사는 최대한 많이 보고 암기하고 눈도장을 찍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했던 거 같습니다. [사회] 올인원을 듣고 기출은 2회독 했던 것 같습니다. 경제 파트는 추가적으로 3회독 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 커리는 바로 모의고사입니다. 확실히 약점 점검이 됐었고 모르거나 헷갈리는 것들은 다시 기출로 돌아가서 그 부분을 다시 보고 이 프로세스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몰랐던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많이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또한 제가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과목이었습니다. 방대한 양 때문에 뒷 부분을 하면 앞을 다 까먹고 앞을 하면 다시 뒤를 까먹고 시험에 뭐가 나올지 모르겠어서 마지막까지 저를 힘들게 한 과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시험 때 행정학을 5분 이내에 풀 수 있었어서 압도적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해 준 효자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올인원을 다 듣는 걸로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머리에 남는 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후엔 기출로 가서 문제를 풀면서 조금 정리가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기출을 봐도 여전히 막막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이 방대한 양을 한 방에 정리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압축 강의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압축 강의를 듣고 그 날 들은 부분을 다시 기출을 풀면서 회독하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기출 회독을 2~3회독 했던 거 같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보지는 않았고 이거는 진짜 안 틀리겠지 싶은 것들은 다음 회독 때는 스킵하고 기출 회독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은 압축 노트에 정리해서 단권화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모든 내용을 거기에 적을 수 없었어서 완벽하게 단권화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중간부터는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생각해서 띄엄띄엄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정리하기 위해 OX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감 유지를 위해 모의고사를 풀었었고 거기에서 틀린 것들은 다시 기출과 압축으로 돌아가서 암기하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행정학은 마지막까지 자신 없었던 과목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괜찮은 점수를 받았던 과목이었습니다. [면접] 저는 원래 국가직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가직 필기에서 어느정도 합격선이어서 지방직 시험은 치지 않았습니다. 세무직은 면접 준비로 세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서 저는 필기 시험 합격 후에 세무서에서 신고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면접에서도 세무서 아르바이트를 위주로 질문을 하셨고 좋은 분위기에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세무서 아르바이트와 별개로 면접은 준비했어야 했기 때문에 저는 면접 강의를 듣고 2개의 면접 스터디를 했습니다. 모두 같은 직렬인 분들과 스터디를 했었고 큰 도움이 됐습니다. 국가직 면접은 형식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되면은 수월하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면접 준비 방법은 필기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라는 말에 동의하기 때문에 모두 필기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필기에서 고득점을 받는 걸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수험기간 초반에는 오후에 공부를 시작하거나 공부시간도 들쭉날쭉 하면서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었습니다. 중반부터는 같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지인들과 캠스터디를 하면서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일정한 시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캠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공부한 것들은 공유하거나 하는 스터디가 아니라 그냥 서로 공부하는 모습을 켜 놓고 각자 공부를 하는 거라서 제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었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을 시각적으로 보면서 자극이 되면서도 격려가 받았습니다. 저는 혼자 공부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캠스터디가 큰 도움이 되었지만 각자의 공부 스타일이라는 것이 있으니 자신의 성향을 알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을 알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그리고 행정학과 한국사의 방대한 양을 어떻게 해야할지 마지막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계속 까먹는 거 같았고 이 과목들을 보완하기 위해 마지막에는 행정학과 한국사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올인원보다는 기출을 중심으로 공부를 해라 입니다. 기출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선생님들께서 제공하는 압축이나 단권화 책에 다시 정리하고 암기하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했었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모의고사를 보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다시 기출과 단권화 노트로 돌아가고 이렇게 하다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채워지실 겁니다. 저는 마지막까지 이 과목들에 대해서 자신이 없었지만 이 과정을 직전까지 계속하다 보면 시험장에 가서는 내 공부가 부족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