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1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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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학개론, 사회 |
| 총 수험 기간 | 1년 6개월~2년 |
| 시험 응시 횟수 | 3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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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3~4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3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 강의 수강 | 공부 장소 | 집 ,도서관 ,스터디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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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공부를 할 때 본인만의 루틴을 설정하고 거기에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무리한 계획을 짜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시간보다는 해야 할 일에 초점을 두니, 완료하고 체크할 때마다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보통 8~10시간 정도 했는데, 오전 10시나 11시쯤 스터디 카페를 가서 밤 10시 정도에 집에 오는 생활을 했습니다. 자기 전에는 영단어와 한자 등을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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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
과목 별 공부 방법을 정리해보면, ■국어 2019, 2020년에 기본 인강을 수강하고 기본서를 여러 번 회독해서 기초는 쌓여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전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출을 여러 번 회독하고, 봉투 모의고사 등을 사서 시간을 맞춰 푸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자나 어휘는 스마트폰 어플 등을 활용하여 점심, 저녁 시간이나 취침 전 등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보려고 하였습니다. ■영어 기초가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공무원 영어 시험 스타일에 익숙지가 않아서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공무원 어휘와 문법은 꽤 어려워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영단어는 책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1회독할 땐 3일, 2회독할 땐 5일, 3회독 이상 부터는 10일 이런 식으로 양을 점점 늘려나갔고, 단어들이 익숙해지면 동의어와 반의어까지 꼼꼼히 보았습니다. 문법은 매일 하프 모의고사를 풀고 조태정 선생님 문법 암기 노트를 발췌독하여 매일매일 익숙해지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독해는 상대적으로 잘 나오는 편이라 하프 모의나 기출 문제를 풀이하여 연습하였습니다. ■한국사 특히나 이번에 메가공무원 강의를 수강 하면서 큰 도움을 얻은 과목입니다. 사실 한국사는 공무원 공부를 하면서 복병이었습니다. 원래 역사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했어서 호기롭게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공무원 한국사가 지엽적이라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틀은 아는데 디테일한 부분이 암기가 되어있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한길 샘의 필기노트, 포켓노트, 3.0기출 강의를 들었고 여러 번 회독하였습니다. 포켓노트는 자투리 시간에 보기도 좋았습니다. 밥 먹으면서 역사책 읽듯이 술술 봤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문화사, 현대사, 지역사 특강도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가직도 지방직도 아쉽게 실수를 하긴 했지만 지난 2번의 시험을 생각하면 확실히 한 만큼 결과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행정학 행정학도 한국사처럼 인강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행정학을 다른 곳에서 무료인강을 듣고 혼자 기출도 풀어보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내용이 잘 안 외워져서 공부하기도 싫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물론 신용한 선생님께 죄송하게도 다른 과목보다 잘 보진 못했지만, 첫 해에 과락 점수도 맞았었던 저로서는 적어도 합격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로도 매우 기쁩니다. 행정학이 휘발성이 강해서 꾸준히 문제를 풀고 헷갈리는 이론을 계속 보는 훈련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용한 샘 말처럼 이론을 100% 기억 못해도 문제를 바로 풀면서 공부하니까 오히려 시험 문제 스타일에는 더 익숙해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행정학도 양이 꽤 되는데 합격 노트로 컴팩트하게 딱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개년 기출, 10개년 기출 문제도 풀었는데 해설이 이미 잘 나와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회 사회는 사실 내용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정치와 사회문화는 쉽고 경제가 처음엔 좀 어려웠는데, 고교 과정 수준이라 문제 풀이 연습을 하다 보면 충분히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사회야말로 기출 문제를 회독하면서 점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5과목 모두 기출을 5~7개년 돌렸고, 연도가 아닌 단원별로 나와있는 경우는 같은 직렬별로 풀었습니다. 오늘은 9급 국가직을 풀겠다 하면 모든 단원의 해당 직렬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이 방식은 다른 합격자분의 수기를 보고 괜찮겠다 싶어서 똑같이 활용하였습니다. ■면접 채한태 쌤의 교재를 주문하여 인강은 따로 듣진 않았고, 기출과 예상질문 등을 바탕으로 답변 리스트를 만들어서 준비하였습니다. 달달 외우진 않았고,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중점이 되는 내용만 외웠습니다. 지방직 면접은 특히나 지자체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나와서 지방축제나 사업, 업무 등은 기본적으로 알고 가도록 하였습니다. 기사나 도청 홈페이지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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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공부보다도 인간관계 때문에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어려웠던 일은 없었지만 주변 사람들의 상황과 본인의 상황을 비교하면서 낙담한 적이 많았고, 사람들을 만나서 놀고 오면 공부에도 지장이 며칠씩 가서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공부하면서 연락수단(예를 들면 카톡같은)을 일체 차단하였습니다. 오히려 자신한테 집중할 수 있어서 공부하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겠지만, 독하게 연락을 끊어낸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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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공부하기에 쾌적한 장소의 선정, 적절한 도구와 문제집, 그리고 좋은 선생님들을 선택한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이 삼박자가 잘 맞아서 국가직때는 작년시험보다 30점, 지방직때는 국가직보다 30점이상 더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공시생분들이 순공 12시간 이상 찍었다 이 정도면 되겠죠 하는 글 올릴 때 저는 혼자 8시간 9시간 하면서 나는 너무 부족한 게 아닐까 좀 조바심이 나긴 했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공부 시간 보다 공부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2019년과 2020년 두 번에 걸친 시험 동안 향상된 점수보다 올 2021년 1월부터 6월 지방직 시험 전까지 5개월 동안 올린 점수가 훨씬 높았습니다. 일단 그 전에 더디게 오르던 점수가 5개월 동안 60점 가량이 올랐는데, 효과적인 인강 활용과 문제 풀이의 생활화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