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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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지방직 7급 필기와 복습으로 완성한 합격 공부법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지방직 7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헌법, 행정법, 행정학, 지방자치론
총 수험 기간 1년 6개월~2년
시험 응시 횟수 1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9회 이상 평균 문제풀이 권수 4권 이상
공부방법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집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영어와 한국사 능력시험은 2021년에 자격을 갖춰 두었고, 사정이 있어서 세 차례에 걸쳐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메가에 처음 등록한 것은 2021년 6월이었고, 2021년 79월과 2022년 18월에 공부했습니다. 이후 2024년 1월에 다시 등록해 2~10월 동안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그래서 총 수험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기상 후에는 하루 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한 뒤, 달성할 때마다 동그라미를 하며 진행했습니다. 책 한 권을 끝낼 때마다 제 자신에게 박수를 치고, 칭찬의 글을 적어 두었습니다. 생활 패턴은 7~8시간 충분히 잠을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헌법·행정법·행정학·지방자치·국어 과목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같은 내용을 선생님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치시기에 궁금해서 과목마다 두 분씩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 분의 강의만 듣기에는 각 선생님의 실력이 너무 아까웠기 때문입니다.


과목별로 1년 커리큘럼을 따라 강의의 내용·종류·시간을 살펴보면, 그 열정에 존경심이 절로 생겼습니다.

- 헌법 전체를 빠른 시간에 쉽게 파악하도록 가르쳐 주시면서 공무원의 자세까지 강조해 주신 채한태 선생님, 감사합니다.

- 기본서에서 출발해 단계마다 뛰어난 교재를 만들어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 김건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 사례를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제시하시며 처음부터 끝까지 판서로 열정을 다해 행정법을 완성시켜 주신 정인국 선생님, 감사합니다.

- 반드시 합격시키겠다는 정신으로 최고의 교재를 만들고, ‘대한민국에서, 지구에서, 우주에서’ 가장 쉽고 정확하게 행정법을 가르쳐 주시려는 유휘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 행정학을 정말 즐기며 강의하시는 모습이 느껴질 만큼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 선생님, 감사합니다.

- 국어 전 분야를 제대로 알게 해주신 이윤주 선생님, *** 선생님, 감사합니다. 두 분께 국어를 배운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과목별 학습법은 ① 강의 → ② 기본서 복습 → ③ 단원별 기출(10년·최신 1년), 이 세 단계를 하나의 묶음으로 하여 매일 학습량을 정해 진행했습니다. 과목별로 이 과정을 완성한 뒤에는 선생님들의 커리큘럼 단계에 따라 나온 문제집 교재를 모두 구입해 풀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함정, 새롭게 알게 된 점, 정리가 필요한 점 등을 철저히 기록하며 공부했습니다.

처음 이론 공부를 확실히 해 두었기에 문제도 척척 풀어낼 수 있었고, 틀린 문제뿐 아니라 모든 문제를 분석해 제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탁월한 실력에 저의 집중력·기억력·필기 실력이 더해져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 과정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직접 자료를 만들어, 집에서 가족과 함께 7일간 모의면접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저는 주부라 살림을 병행해야 했고, 연세가 많으신 양가 어머니들을 돌봐 드려야 하는 점?특히 병원에 모시고 가고, 입·퇴원을 챙기는 일?때문에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배우자가 식사 준비를 많이 도와준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메가앱을 설치해 집안일을 할 때는 휴대폰으로 강의를 들으며 일을 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PC로 공부를 하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잠자는 시간과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휴대폰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평균 학습 시간을 8~10시간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잠자는 시간을 뺀 나머지 시간 대부분을 귀와 눈으로 공부에 쏟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저는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의 숨소리만 빼고 다 받아 적을 정도로, 설명을 빠짐없이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농담까지 적곤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공부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번에도 그 방식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모두 받아 적으면서 내용을 훤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분량의 기본서를 다시 복습하고 단원별 기출문제를 풀면 매번 100점이 나왔습니다(물론 가끔은 이상한 문제에 틀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단계별 문제집을 전부 구입해 풀었는데, 단원별로 장수를 세어 몇 장인지 라벨을 붙여 두었기 때문에 두꺼운 책이든 얇은 책이든 차례대로 완성해 나가는 데 전혀 부담이 없었습니다. 틀린 문제도 몇 개 안 되었기에, 그 문제만 한 번씩 살펴보면 충분했습니다.

적으면서 듣느라 완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강의를 듣고 기본서를 한 번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문제집을 척척 풀어내는 힘이 길러졌습니다. 덕분에 같은 책을 여러 번 회독하지 않고 새로운 문제집을 풀면서 반복 횟수를 늘릴 수 있었고, 이것이 즐거운 공부 방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