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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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4년 국가직 7급 인내로 합격의 기쁨을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4년 국가직 7급 교정직 교정
응시과목 헌법, 교정학, 형사소송법, 행정법
총 수험 기간 3년~ 3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3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8~10시간
평균 회독수 5~6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2권
공부방법 독학 ,인터넷강의 공부 장소 도서관/일반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학습 계획

저는 거시적인 학습 계획만 세웠고, 미시적인 학습 계획은 따로 세우지 않았습니다.

[거시적 학습 계획]
달력을 펴놓고, 특정 날짜에 어떤 과목을 몇 회독까지 마칠지 ‘마감 기한’만 정해두었습니다.

[미시적 학습 계획]
미시적 학습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유는, 하루를 살다 보면 다양한 변수가 생기고, 제가 세운 계획을 지키지 못할 경우 오히려 큰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공 시간도 따로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결과 : 거시적 학습 계획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실제로는 제대로 지켜지지 못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 생활 패턴

생활 패턴은 단순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곧바로 독서실에 가는 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독서실에 도착하면 휴대폰은 꺼서 사물함에 넣어두었고, 공부하는 동안 거의 꺼내 보지 않았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1차>

PSAT은 독학으로 준비했기 때문에 특별히 적을 말이 많지 않습니다. 그냥 꾸준히 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2차>
■ 행정법, 헌법
두 과목 모두 김건호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비록 선생님께서 지금은 행정법 강의를 안 하시지만, 지난 강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비행기 교재가 워낙 좋았고, 강의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헌법 교재인 비헌기 역시 매우 유용했습니다.
두 교재 모두 출제 빈도가 표시되어 있어 강약 조절에 도움이 되지만, 저는 성격상 ‘다 봐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강약 조절을 잘하지 못했습니다.
헌법은 최판(최신 판례)이 특히 중요하므로 반드시 최판 강의를 듣기를 추천드립니다. 반면 행정법은 최판이 헌법만큼 비중이 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형사소송법
백광훈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다른 강사님의 강의를 듣지 않아 비교는 어렵지만, 백광훈 선생님께서도 잘 가르치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문법칙 파트가 어려운 편이므로, 이론 강의를 들을 때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교정학

교정학은 독학으로 공부했기에 특별히 언급할 부분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엽적인 내용이 너무 많아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었습니다. 형사정책의 이론가들은 기출 위주로만 정리하고, 나머지 부분은 과감히 넘기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론가들의 주장이 서로 비슷비슷해 외우기가 정말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면접
준비 과정

타 학원의 유명 강사님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면접 스터디와 독서실에서 꾸준히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혼자 준비할 수도 있겠지만, 실전처럼 스터디원들과 함께 연습한 덕분에 실제 면접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잘 볼 수 있었습니다.


필기시험이 끝난 뒤에는 자칫 나태해지기 쉽지만, 면접이 마지막 관문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수험 생활 중 힘들었던 점은

‘내가 이걸 정말 암기할 수 있을까?’, ‘어디까지 암기해야 할까?’,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등의 고민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주말에 잠시 바람을 쐬거나, 내가 왜 수험을 준비하는지 다시금 상기하며 마음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남과의 비교는 가장 좋지 않은 습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더라도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부가 정말 안 되는 날에는 자신에게 선물처럼 하루 정도는 쉬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공부하면 효율도 떨어지고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두문자를 외울 때 앞글자만 따서 외웁니다.

예를 들어, 애국가 1~4절의 두문자를 딴다고 가정하면
동(해물과), 남(산 위에), 가(을 하늘), 이(기상과) 가 됩니다.

저는 단순히 ‘동남가이’라고만 외우지 않고, ‘애국가 동남가이’라고 외웠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동남가이’만 외우면, 이게 어디에서 나온 두문자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에서 "애국가에 대해 틀린 점은 무엇인가?” 라는 문제가 나온다면, ‘애국가’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애국가 동남가이’가 바로 떠오르게 됩니다.

또한 ‘동남가이’처럼 외우기 쉬운 단어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두문자가 외우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순서를 바꿔서라도 ‘이가동남’처럼 더 기억하기 쉬운 조합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번 예시는 ‘동남가이’가 ‘이가동남’보다 훨씬 외우기 쉽습니다. 다만, 제가 어떤 식으로 응용했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적은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