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지방직 9급 세무직 지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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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지방세법,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6개월~ 1년 |
| 시험 응시 횟수 | 1회 |
| 수험생활 |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 평균 학습 시간 | 8~10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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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4권 이상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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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수험기간 내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려고 가장 많이 노력했습니다.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는 하루 8시간, 1월에서 6월까지는 하루 10시간 공부를 꼭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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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국어는 제 취약 과목이어서 기초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매일 독해 연습을 해서 감을 유지하려고 했고, 가장 어렵게 느낀 문법도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선생님이 설명해 주신 원리를 이해한 뒤 문제를 풀었더니 훨씬 눈에 잘 들어왔습니다. 또 강의 중간중간에 선생님께서 해 주신 쓴소리가 오히려 저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영어 영어는 사실 학생 때부터 어느 정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국가직에서는 점수가 잘 나왔는데, 지방직에서는 조금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역시 국어나 영어는 하루에 하나씩 지문을 꼭 풀어야 감을 잃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문법은 늘 비슷한 것들이 출제되는 것 같았고, 무엇보다 조태정 선생님께서 너무 잘 가르쳐 주셔서 나중에는 답이 그냥 보일 정도였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의 문법 강의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기초를 제대로 다지면 문법은 정말 ‘주워 먹는 문제’가 된다고 느꼈습니다. ■ 한국사 예전에는 유튜브로만 봤던 전한길 선생님의 강의를 이번에 직접 들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그냥 공부가 아니라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스토리가 있어서 더 몰입됐고, 선생님의 유쾌한 말솜씨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강의 질도 뛰어나지만 교재가 워낙 알차서 커리큘럼만 그대로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연도도 다 외워지고, 머릿속에 사건들이 쫘르르 펼쳐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강의 수 많다고 불평할 필요 없이, 그냥 듣기만 하면 됩니다. 불평하는 것 자체가 공부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 회계학 역시 오정화 선생님은 어려운 회계학을 정말 쉽게 풀어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원래 기초 회계 지식이 있긴 했지만,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설명해 주시고 다양한 문제를 통해 어떤 문제가 나와도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문제의 질이 좋아서 여러 번 회독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러 책을 사서 얕게 보기보다는 한 권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 세법 회계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세법도 오정화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딱딱 짚어 주시고, 책 한 권만으로 지방세법은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교재의 질도 높았고, 선생님의 강의력도 탁월했습니다. 회계도 그렇고 세법도 정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서 이번 시험 준비가 조금은 덜 힘들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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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저는 면접 준비를 스터디와 타 사이트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7월 중순부터 스터디에 참여했고, 강의는 기본적인 기초 준비 강의만 들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듣는 강의들은 잘 챙겨 듣지 않았습니다.) 스터디에서는 개인 신상 질문부터 시작해 윤리관, 5분 스피치, 상황형 순으로 준비했습니다. 랜덤으로 서로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방식으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약 2주 앞둔 시점부터는 25분 정도 시간을 잡아, 실제 면접처럼 질문이 들어오면 바로 답변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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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수험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못 만나는 게 가장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하니 답답했고, 삶 자체가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말에는 아예 쉬기로 했습니다. 주말에는 친구들을 만나 놀기도 하고,평일에는 정해둔 공부 분량을 다 끝낸 날에는 친구와 저녁을 먹으며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동네를 산책하거나 가볍게 운동을 하며 몸을 움직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이런 작은 루틴들이 제 삶에 활력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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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저는 결국 공부를 조금이라도 즐기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가 왜 공무원이 되려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자주 떠올려 보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이유가 분명할수록 공부를 이어가는 힘이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작은 성취감을 자주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오늘 내가 무엇을 할지 간단하게 계획을 세우고 하루가 끝날 때 그걸 다 해냈다면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거나 가벼운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스스로에게 작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런 소소한 보상이 있었기에 더 지치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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