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합격 | 2024년 지방직 9급 세무직 지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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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지방세법, 회계학 |
| 총 수험 기간 | 2년~ 2년 6개월 |
| 시험 응시 횟수 | 3회 |
| 수험생활 | 직장인 | 평균 학습 시간 | 4~6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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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회독수 | 5~6회 | 평균 문제풀이 권수 | 1권 |
| 공부방법 | 독학 ,인터넷강의 | 공부 장소 |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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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
저는 직장인 수험생이었습니다. 매일 평일 아침 출근 전에 2~3시간씩 공부했고, 주말에는 5~6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공부했습니다. 이 계획은 행정법 유휘운 변호사님의 유튜브에서 소개하신 직장인 공부법을 참고해 세운 것이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늘 이게 혹시 시간 낭비, 돈 낭비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현 직장에서의 타지역 순환발령이 크게 부담스러워 꾹 참고 수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결국 2024년 지방직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꾸준히 참고 나아간 것이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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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학습법
& 수강 강사 및 활용 교재 |
■ 국어 국어는 문학, 비문학 기출 파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문법은 이전에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따로 강의를 듣지 않고 그냥 기출을 반복해서 회독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이미 풀어본 문제를 다시 풀면서 감각과 이론을 잃지 않도록 했습니다. ■ 영어 영어는 워낙 문법이 취약한 편이라 조태정 선생님의 문법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조태정 선생님이 문법을 정말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독해 해석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영단어는 따로 어플을 사용해 꾸준히 암기했고, 문법과 단어를 동시에 챙기며 영어의 기본을 다시 다졌습니다. ■ 한국사 한국사는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와 기출문풀 강의를 들었습니다. 필기노트를 통해 핵심을 먼저 암기하고, 기출 문풀을 반복해서 풀며 한국사만큼은 확실히 가져가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 회계학 저는 회계를 전혀 배워본 적 없는 비전공자였습니다. 그래서 이종하 선생님의 개념 강의와 기출문풀 강의를 듣고 따라갔는데, 필요한 부분만 쏙쏙 집어주시고 기출 문제도 간결하게 핵심만 짚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부터 회계 점수로 승부를 보겠다는 마음은 없었고, 양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막막했지만 이종하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기출만 반복해서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모의고사까지 풀었더라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 지방세법 (남정선 선생님) 지방세법은 남정선 선생님의 개념 강의와 기출문풀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고, 특히 말장난 같은 문제가 많아서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꼼꼼히 풀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강의는 넥스트패스를 통해 수강했습니다. 좋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공부하는 동안 든든했고, 덕분에 혼자 공부했더라면 훨씬 더 헤맸을 부분들을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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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과정 |
이번 지방세 시험은 최종 선발 인원이 적어 부담감이 더욱 컸습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유명한 면접학원의 오프라인 강의를 주말반으로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족한 자료는 인터넷에서 강사님의 책을 따로 구매해 보완했고, 다른 합격자들의 수기를 찾아 읽으며 면접 준비에 참고했습니다. 사실 수강료가 다소 비싼 편이라 고민도 되었지만, 무엇보다 합격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기에 투자에 후회는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에 선택할 수 있었던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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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
전업 수험생일 때와 달리 직장을 다니며 준비한 수험생활은 훨씬 더 힘들었습니다. 밤에 공부도 해보고,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해보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결국은 루틴을 최대한 지켜가며 생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평일에는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마음을 다잡았고, 출근 전 아침 시간에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했습니다. 출근길에는 휴대폰으로 영단어 어플을 돌리거나, 한국사 암기노트를 꺼내보며 공부를 생활 속에서 최대한 자주 접하려고 애썼습니다. 이렇게 작은 시간들을 모아가며 꾸준히 공부했던 것이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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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
공부를 하다 보면 가끔은 "도대체 다섯 과목을 어떻게 다 공부하지? 이게 시험장에서도 기억이 날까?” 이런 걱정이 불쑥 들곤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럴 땐 그냥 아무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어찌 됐든 하다 보면 결국 하게 되고, 시험장에 가면 또 어떻게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더라고요. 공부가 정말 하기 싫을 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었고, 유튜브가 보고 싶을 땐 "50분 공부하고 10분 놀자” 하며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며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돌이켜 보면 불안하고 하기 싫을 때도 한 문제만 더 풀자 하고 붙잡았던 그 순간들이 결국 합격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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