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gong 합격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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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수기

21년 지방직 9급 나의 페이스에 맞춰 공부하기

합격 선배의 시험 정보

최종 합격 2021년 지방직 9급 행정직 일반행정
응시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총 수험 기간 1년~ 1년 6개월
시험 응시 횟수 2회

합격 선배의 공부 스타일 및 합격수기

수험생활 전업 수험생(휴학생 포함) 평균 학습 시간 10시간 이상
평균 회독수 3~4회 평균 문제풀이 권수 1권
공부방법 인터넷 강의 수강 공부 장소 관리형 독서실
하루 학습 계획 및
생활 패턴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면서 생활 습관이 길러지기도 했지만, 저 스스로도 시험에 맞게! 실제 시험시간인 오전시간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루에 전반적인 과목을 한 번씩은 보려고 했고, 영단어나 암기가 필요한 부분들은 식사를 하면서 외우고, 자기 전에 더 보는 식으로 생활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건 핸드폰을 멀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sns나 카톡을 다 지우고, 간단하게 연락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남들이 사는 것을 보고 나 스스로를 비교하지 않다 보니 마음도 편하고, 오롯이 수험생활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법 &
면접 준비 방법
[국어] 저는 국어 독해는 나름 잘 풀었는데, 문법 문제에서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매일 문법을 공부했는데, 개인적으로 국어도 상당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 분석을 중점으로 두고, 선지를 분석하면서 관련 이론들을 적어 채워나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백지복습과 비슷하게 제가 암기한 부분들을 확인하고 넘어가면서 문제풀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외래어 표기법이나 표준발음법은 어문 규정의 항들을 숙지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예외적인 부분들은 시험날이 가까워 졌을때 주의하며 암기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토익 점수도 꽤 나오는 편이고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해서 만만하게 봤던 과목인데 공시 영어와는 좀 결이 다르다고 느꼈고, 공부 방법에 있어 어려움을 겪었던 과목입니다. 문법을 항상 감으로 풀었던 터라 항상 불안했습니다. 솔직히 시험 때까지 그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해서 영어 문법에서만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문법도 암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특히, 단어는 유의어와 반의어를 항상 같이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전반적으로 제가 암기에 취약해서 한국사를 어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전한길 선생님의 필기노트를 베껴서 쓰고, 암기하려 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쓰는 건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반복해서 읽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머리에 더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암기를 하지 못해서 기출을 푸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기출풀이를 미뤘는데, 기출 발췌독이 중요하다는 것을 갈수록 느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무식하게 다 외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에 나오는 것들을 주로 암기하고 나머지를 채워나가는 식으로 했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행정학] 가장 방황을 많이 했던 과목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암기가 취약한데 행정학은 가장 개연성이 없는 암기라고 생각해 수험기간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시험 한달 전까지도 모의고사를 풀면 50점대가 나올 정도로 가장 자신없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럴 수록 침착하게 차근히 암기하자는 마음으로 신용한 선생님의 합격노트 압축강의를 들으면서 저 스스로 복기하는 식으로 노력했습니다. 기출도 많이 보지 못하고 양이 방대하다보니 초조함을 느껴 집중을 잘 하지못했고, 일단 인혁처 기출만이라도 풀고 가자는 마음으로 5개년 정도의 문제를 보면서 관련 이론을 암기했습니다. 되돌아간다면 커리큘럼대로 기출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정법] 다른 과목에 비해 정답이 명확한 과목이라고 느껴 나름 재밌던 과목입니다. 기출을 가장 많이 봤던 과목이고, 선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내가 아는 것들은 지우고 모르는 선지만 포스트잇에 적어 시간이 날때마다 보며 공부했습니다. 비록 시험에서는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지만, 기출을 더 많이 봤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면접은 인강을 듣고 혼자 공부했습니다. 스터디를 할까 고민했지만 저는 혼자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재에 나온 예상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적고 정리하는 식으로 준비했고, 실제 면접에서 연습했던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서 너무 당황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마인드 컨트롤 하는 연습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서 가림막때문에 목소리 전달이 잘 되지 않았던 점에서 크게 답변하는 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활 중
어려웠던 점과
극복 방법
저는 약 1년 6개월의 수험기간을 가졌는데, 1년 동안은 너무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공부 방법에 있어서나, 심적으로 힘들었기 때문에 내가 이 길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 곱씹고, 스스로를 괴롭혔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하긴 했으나, 너무 뒤쳐진 진도 때문에 항상 불안했고, 조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때마다 ‘혹시 모르니까 일단 지금 최선을 다하자, 미리 걱정하지 말자’라고 다짐했습니다. 그치만 열심히 해도 모의고사를 보면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떨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제 자신에게 정말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운도 있겠지만 그 운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현재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으로 이끈
나만의 학습 전략
KEY POINT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는 마인드 컨트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수험생들이 동형 문제를 풀고 있을 때 겨우 기출을 봤을 정도로 진도가 굉장히 느렸습니다. 남들과 비교하기 보다는 일단 내 페이스대로 가는데 집중했고,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자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험은 기출과 같지 않기 때문에 동형 모의고사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상황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필수적인 부분이라도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집중했습니다. 만약 저처럼 진도가 뒤쳐져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 있으시다면 이론과 기출을 정확하게 보는 것으로 비중을 두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